블로그 이미지
Where am I?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56)
NISTory (27)
S-Diary (75)
맛있는 음악 (21)
좋은글/좋은말 (74)
여행과 풍경 (3)
it (21)
Mac Story (16)
etc (17)
Total555,561
Today0
Yesterday6
Statistics Graph

달력

« » 202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글 보관함

'회상'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2.23 NISTory 2008 (2)
  2. 2008.07.04 2008년 7월 3일... (4)

NISTory 2008

카테고리 없음 / 2009. 2. 23. 05:51
시간이 어쩌면 이렇게 흘러만 가는지... 내가 미국을 온 사이에 기름값만 해도 두배 가까이 뛰었다가 오히려 내가 왔을 때보다 싸게 되기도 하고... 역사적인 미국 대통령도 새로 취임하게 되고... 그닥 달라지지 않은 삶인데 시간과 세상은 참 많이 흘러버린 것같다.

얼마전 애플 컴퓨터에서 iLife 09를 발표하여, 마침 지난해 이맘쯤에 만들었던 동영상도 생각나고 해서 오랜만에 iMovie 09로 NISTory를 만들어봤다. 혼자서 음악 두개 깔고 사진 던져 넣으면서 여러번 플레이를 하는데 8분여가 짧은 것같기도 하면서 이걸로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더군.



사실 미세하게 각 사진의 시간도 조절하고 자막?/타이틀?도 조정을 해야하는데 작업중 찾아온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그냥 올리게 됐다. 사실 이것도 앞의 포스팅처럼 금요일 늦은 시간에 완성을 시킨 후에 바로 올리려고 했는데, 맥북이의 네트웤이상으로 인해서... 결국 삽질을 하다가 결국 일요일 오후에 오피스에 나오게 되어 여기서 후다닥 올리게 되었다.

우연히라도 이곳에 오는 분들을 위해 그 전에는 어떤 사진으로 어떤걸 올렸는지 이전 작품(!)의 링크를 같이 올려 놓는다.



만들때는 빨리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려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유튜브에 올리려고 할 때는 빨리 네트웤이 제대로 돌아와서
포스팅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에 쫓겼는데,
이제야 속이 좀 시원해지는 것같다.

작년 이맘때도 그랬지만, 오히려 정신없이 쫓기는 시기에
이런거에 집착을 하게 되는 것같다. ㅎㅎ

오늘도 무척 날씨가 좋군...



뱀꼬리:
더 고화질로 올리려고 veoh.com에 올렸다가, 음악땜시 저작권에 걸리고
Daum에도 올리긴 했는데, 정작 내가 있는 미국에서는 보기가 힘들고
결국 마침 새로 고화질을 지원하기 시작한 유튜브로 다시 돌아왔다.
더 고화질의 이미지를 추후에 올리게 되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다.

뱀꼬리 하나 더:

Posted by All That J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3.12 05:58 Favicon of http://jdshome.net BlogIcon J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이거 뭐 그냥 재미삼아 만든게 아닌데요?? -_-b 저도 한번 시도를 해보고 싶네요. ㅎㅎ 그나저나 이런 저런 스냅사진들이 많아서 좋네요. 전 막상 하려고 사진 뭐있나 떠올려봐도 여기서 찍힌 사진이 몇장 생각이 안난다는... -_-;;;;

    • 2009.03.12 08:40 신고 Favicon of https://blog.yjsong.net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대군 오랜만!
      내가 대단하다기 보다는 맥의 iLife 09라는게 대단하지. 그냥 사진하고 음악 던져넣으면 끝. -_-+ 사진은 틈틈히 찍은건데 사실 그렇게 많지도 않아. 일년치라 그랬나보다. ㅎㅎ

2008년 7월 3일...

NISTory / 2008. 7. 4. 09:58
오늘이 드디어 내가 3년차 일을 하는 첫날이다.

2년전 이곳에 처음 떨어져 어리버리 별 생각갖지 못한채 시작하던 때가 아련히 기억이 난다. 정작 그 기분과 그 상황을 지금 당장 회상하고 기억할 여유는 없지만...

그때 지금의 이때를 상상이나 해봤을까?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기분으로 살아가게 될지 그려보았을까?

이제 조금씩 많이 늦기는 했지만, 일이라도 남에게 보여줄 만한 것이 생기려고 하는 것같다. 그런데 기쁘다기 보다는 시간이 빨리 흘러감을 탓할 용기없이 그저 추억으로 채울 수 있었던 시간들을 흘려버리고 말았다는 죄책감이 앞선다.

요 몇주동안 정신없이 달려왔다. 참 오랜만이었던 것같다. 주어진 일정에 밀려나듯 뛰게 되었지만, 차라리 고맙다 지금은... 다만 내 의지로 내가 잡은 방향을 향해 뛴다는 생각이 들지 못해 아쉽지만, 지금은 이것만해도 참으로 고맙다. 그래서 지금은 2009년의 7월 3일을 상상하지 않고, 지금의 나만을 추스리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때에는 꼭 내 손과 가슴에 따뜻하고 큰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 믿기만 할 것이다.


뱀꼬리... 된장. 맥북이 아직도 다 정리가 안되서, 제대로 사진도 못올렸다. 시간상 의미있는 포스팅인데... 조만간 약간 업데를 해줘야겠군.


Posted by All That J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7.04 13:37 seokhophi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r 송... 드디어 뭔가 결과물이 나오는구려... '생기려고 하는 것 같다'에 Dr 송의 조심성이 묻어나는군요. 하지만 어느 잡지의 표지를 장식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온나라가 시끄러운 이때 NIST 생활에 대한 그리움이 뚝뚝 묻어납니다 그려... ㅋㅋ

    • 2008.07.04 14:08 신고 Favicon of https://blog.yjsong.net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석호필! 정말 오랜만입니다. 이 누추한 곳은 어떻게 알고 찾아오셨나요. ㅎㅎ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한국이 많이 시끄럽기는 하지만 대전은 그래도 살기 좋죠? :) 요즘들어서는 내가 과연 한국을 갈 수 있을까 싶습니다. 사실 석호필과 피터랑 FoG멤버로 스포츠(!)를 즐기던 시절이 여기 여전히 살고 있음에도 그리워요~
      참, 제가 드린 음악동영상 선물 잘 가지고 계시죠? :)

  2. 2008.07.05 23:03 Brad Pe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여기서 궁상들이요!
    주말만 되면 비가 오는구려.
    하긴 이번 주말에는 3주간 자리비운 보스가 돌아오는 기념으로
    결과물을 준비해야 하는 참담한 주말인지라...

    송박사랑 윤박사랑 어여~ 라운딩 나갈 때가 있겠죠... 조만간에..^^

    • 2008.07.06 04:11 신고 Favicon of https://blog.yjsong.net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터? 이야~ 이곳까지 찾아오실줄 몰랐습니닷! 신기하네요, FoG 창립멤버인 석호필과 피터를 여기서 모두 보게되다니... 아무래도 골프 관련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그에 대한 포스팅도 해야겠는걸요?

      그나저나 이공간에서는 신분이 노출되는 것을 극히 제가 꺼리게 되어서, 그냥 FoG 닉네임인 Jay로 불러심이... ^^;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