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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8 태그 관련 맥 어플 (Tagging Application for Mac) (6)

마이크로소프트사 윈도우즈만의 책임이라고 하기에는 힘들지만, 윈도우즈에 익숙해진 대부분의 한국 유저들은 각종 mp3 혹은 동영상들을 개인적으로 자신만의 체계에 맞추어서 폴더이름 그리고 화일이름으로 관리를 하는 편이다. 그에 비해서 맥의 OSX의 경우 Spotlight 기술에 기반하여 OS 수준에서의 태깅 (Tagging)을 통한 화일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일례로 맥을 구입시 번들로 제공되는 iLife의 한 어플인 iTunes가 그나마 비 맥유저에게도 익숙할텐데, 음악 화일의 이름이 아닌 그 내부의 태그에 입각해서 자동으로 관리되도록 되어 있는게 그 한 예라고 하겠다. 

그런데 자기가 가지고 있거나 운영중인 화일이나 자료의 수가 적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저장매체의 가격 하락과 함께 각종 음악 마니아들과 다양한 자료에 대한 오타쿠들이 늘어나면서 어느 일반적인 유저들조차 소유하고 있는 자료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아마 이 블로그에 찾아오신 분들 상당분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아니면 새로 구하게 된 음악 화일에 대해서 자신만의 체계에 맞게 하느라고 일일이 타이핑을 입력하고 시간을 꽤나 죽이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한 어떤 중요한 개인적인 아니면 공적인 화일을 찾느라 일의 흐름이 깨짐에도 그 화일을 찾는데 시간을 소비한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래서 이미 오래전에 구글 데스크탑 서치와 같은자신의 로컬 컴퓨터에 대한 검색 어플리케이션이 여러 회사들에 의해서 개발되어 발표되기도 했다.

이런 데스크탑 검색 기술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Mac OSX에서는 Tag에 이용되는 것이 각 화일에 할당되어 있는 Spotlight Comment라는 필드인데 (각 화일에서 우클릭을 한 후에 정보보기를 하면 볼 수 있다), 최근에 Leap이라는 화일관리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맥용 어플리케이션 개발회사인 Ironic Software에서 OpenMeta라는 표준을 제안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최근에 맥에서 화일을 관리하기 위한 많은 태그관리 프로그램들이 출시를 하게 되어, 이에 대한 관심으로 그동안 모아봤던 태그의 정의와 해당 어플리케이션들을 간단히 정리해보도록 한다.


0. OpenMeta 소개

Mac OSX에서 지원하는 각 화일의 Tag 정보는 Spotlight Comments에 지정이 되게 되어있으나, 대소문자 및 중복 입력에 대해서는 별 장치가 없어왔다. 하지만 rating 입력뿐만이 아니라, 중복태그방지와 대소문자 구분등까지 포함한 각종 태그에 대한 관리에 특화된 표준이 제안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OpenMeta이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의 링크들을 참조하기 바란다. 


- http://code.google.com/p/openmeta/
- http://ironicsoftware.com/community/comments.php?DiscussionID=624&page=1#Item_0

참고로 OpenMeta에 기반한 태그를 사용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Spotlight에 해당 태그만 넣어서는 검색이 되지 않고 "tag:(검색어)"와 같이 넣어서 검색을 하거나, 해당 어플에서 제공하는 검색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도록 한다.


1. TagBot

아 마 지금 필자가 소개한 프로그램중에 가장 오래된 프로그램일텐데, 극도로 간편한 인터페이스로 인하여 매우 유용해보이나 이미 작년 중반기부터 필자가 구매를 해보려고 했으나, 개발자가 개발을 중단한 상태로 보인다. 물론 좀 오래도니 어플리케이션이므로 Spotlight Comments를 이용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제는 이미 훌륭한 유료/무료 프로그램이 나온 상태이므로 그다지 아쉬워할 필요가 이제는 없는 어플인 것같다.

특징: 유료 (개발중단), 기존 태깅 시스템
개발자 홈페이지: http://bigrobotsoftware.com/


2. MailTags 2.0

이또한 맥에서는 매우 유명한 나름 역사가 오래된 태그관련 어플로서, 특이한 점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Apple Mail이라는 기본 클라이언트의 플러그인으로 메일에 일반적인 태그를 달아줄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간단한 GTD (Getting Things Done)의 개념으로 iCal과 연동시켜 project/Date등의 정보도 입력이 가능하다. 일단 고전적인 어플리케이션으로 spotlight comments를 이용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태그를 달고 보낸 메일에 대해서는 상대도 같은 태그 정보를 이용할 수 있어서 업무관련 메일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가 있다. 필자의 경우 이 어플을 학생할인으로 구매를 한 후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중이어서 Apple Mail의 한글 제목 깨짐 문제에도 불구하고 다른 클라이언트로 이주를 하지 않고 있다. 

특징: 유료, 기존 태깅 시스템, Apple Mail용 플러그인
개발자 홈페이지: http://www.indev.ca/MailTags.html


3. Leap, Deep, Yep

OpenMeta를 제안한 Ironic Software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세가지 서로 다른 어플리케이션이다. Leap은 일반적인 화일에 대해서 태그와 저장위치에 기반하여 관리하는 프로그램이고, Yep은 pdf화일에 특화된 iTunes같은 어플리케이션이며, Deep은 이미지 화일에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이중에 가장 늦게 발표된 Deep의 경우 첫버전 발표부터 OpenMeta에 기반하여 만들어졌으며 나머지 어플리케이션들도 조만간 OpenMeta에 기반한 어플리케이션으로 버전업을 발표한다고 한다. 


특징: 유료, OpenMeta 기반 태깅 (Deep), 혹은 전환 예정 (Leap, Yep)
개발자 홈페이지: http://www.ironicsoftware.com/index.html


4. TagIt

OpenMeta를 제안했으며 Leap,Deep 및 Yep과 같이 태그 기반 화일관리 어플리케이션을 많이 발표해온 ironic software가 OpenMeta를 제안하면서 공개 소프트웨어로 배포하는 태그 관리 프로그램이다. 거의 개념과 사용법은 1번의 TagBot과 같다고 보면 되겠다. 무료이면서 꽤나 유용하게 사용할만한 어플리케이션같다.

특징: 무료, OpenMeta 기반 태깅
개발자 홈페이지: http://www.ironicsoftware.com/tagit/index.html


5. Tags 1.0

맥 스러운 다양한 맥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온 Gravity Application사에서 최근에 발표한 OpenMeta에 기반한 태깅 어플리케이션. 특징이라면 맥스러운 인터페이스를 갖추었고, 또한 다른 어떤 어플리케이션에서도 같이 띄워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TagIt보다는 유연한 사용법으로 보이지만, 비싸지 않은 가격같이 보이지만 무료인 TagIt에 비해서 그만한 가격에 사야하는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특징: 유료, OpenMeta 기반 태깅
개발자 홈페이지 http://gravityapps.com/tags/overview/index.html


6. OMwizard

일본 개발자에 의해 최근 개발된 어플로서, 특징은 일반적인 태킹이 아니라 다른 어플리케이션에서 저장시 화일 저장을 위한 패널에서 화일 제목과 함께 OpenMeta에 대한 태그 정보도 같이 넣어줄 수 있게 해주는 플러그인이다. 




특징: 무료, OpenMeta 기반 태깅
개발자 홈페이지 (일본어) http://s-take.blogspot.com/2009/01/openmetaomwizard.html
개발자 홈페이지 (번역본)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prev=_t&hl=ko&ie=UTF-8&u=http%3A%2F%2Fs-take.blogspot.com%2F2009%2F01%2Fopenmetaomwizard.html&sl=ja&tl=ko&history_state0= 



에고고... 성격상 나름 그 분야에 대해서 비교까지 가능하게 하느라 좀 생각만 해놓고 너무 오래 끌다가 드디어 쓰게 되었습니다. 마침 아파트에서 일어난 어처구니 없는 일로 인해서 외출금지(?)가 된 상태라서 이 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미 노트를 해놓은 토픽들이 무척 많으니 기회가 닿는다면 또 나름 긴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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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8 09:57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thinkfis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Tagit을 쓰다가 드래그하는게 귀찮아서 ^^(혹시 tags보다 더 간편한 방법으로 태그를 입히는 방법이있나요?) tags로 옮겼습니다만.....태깅하는게 귀찮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ㅠ.ㅠ
    폴더로 파일들을 관리하다보니 역시 한계가 있어서 태그로 하려고 하는데 태그도 만만치는 않더라구요. 태그도 분류할수 있어야 관리가 좀 될것 같아요. 다 나열되어 있으니 태그가 많으면 태그 찾느라 힘들고 말여요 ㅠ.ㅠ
    혹시 태그로 관리하는 노하우도 있으시면 한번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

    • 2009.02.08 11:44 신고 Favicon of https://blog.yjsong.net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thinkfish님, 저도 아직 초보티를 벗어나지 못한 상태이기는 합니다만, 위에서 소개된 어플인 Leap이라는 프로그램이 화일 저장위치와 tag기반으로 화일을 관리한답니다. 그리고 spotlight 자체도 tag개념을 잘 적용된 기술이라서 파인더상에서 검색시 tagging이 되어 있는 화일들에 대해서는 더욱더 효율성 높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어쨋든 정확히 표현하자면 tagging이 수많은 자료의 폴더 관리 형태보다 노력을 줄여준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같습니다. 비슷한 정도의 노력으로 후에 효율적인 자료의 검색과 관리에 효율성을 높여준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같습니다.

      그러고보니 tagging에 대한 노하우도 있다면 그것도 좋은 포스팅이 되겠지만, 그건 저도 아무래도 좀 더 내공을 쌓고 경험 위주로 써야겠네요. ㅎㅎ 방문 감사드립니다.

  2. 2009.02.08 10:33 Favicon of http://lovejes.us/ttools/ BlogIcon 모꼬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태깅 역시 폴더를 이용한 단계적 관리처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게으른 저로서는 이중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 왠지 좀 꺼려진다는... ^^
    십수 년 넘게 윈도우적인 파일 관리 방식에 익숙해진 터라 Leap 같은 태그 중심 관리 방식보다는 Path Finder 같은 폴더 구조 중심 관리 방식이 훨씬 편해요. ㅠ.ㅠ

    • 2009.02.08 11:47 신고 Favicon of https://blog.yjsong.net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꼬지님, 저도 이런 포스팅을 굳이 올리기는 했지만, tagging을 이미 잘 활용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죠. 다만 그렇게 옮기고 싶은 생각이랍니다. :) 위 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tagging은 기존 자료 관리 체계의 수고를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노력으로 더 많은 자료에 닥치게 되었을 때에 효율적인 관리와 검색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ath Finder는 애포에서 많은 유저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 어플인 것같더군요. 저도 무척 궁금해지는데요?

  3. 2009.02.20 11:07 Favicon of http://dobiho.com BlogIcon dobih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깅을 하는 것도 힘이 드는 것이라서 전 요즘 태깅을 포기하고 스팟라이트의 검색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봐서 찾을 만한 키워드가 본문에 없으면 파일 코멘트 부분이나 파일이름에 키워드를 입력하고 스팟라이트로 찾습니다.

    • 2009.02.20 23:23 신고 Favicon of https://blog.yjsong.net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무척 감사드립니다. :)
      제가 다른 분들에게도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태깅을 통한 화일관리는 관리에 들이는 노력을 줄여주는 것이 아니라, 다만 추후 방대해진자료의 활용 효율을 높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구글이나 스팟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는데, 만일 태깅을 하신다면 스팟라이트의 효율이 더 높아지겠죠.
      하지만 이도 자료가 그다지 많지 않다면 대략의 폴더 시스템이 제일 간편할 것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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