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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iary'에 해당되는 글 75건

  1. 2008.09.02 요즘 난... (2)
  2. 2008.08.26 오늘...
  3. 2008.08.20 또 가을이 온다... (2)
  4. 2008.07.31 십계명
  5. 2008.07.07 추억 - 여행, 파리 노틀담 성당에서...
  6. 2008.07.05 침전하다... (4)
  7. 2008.07.04 오해와 착각
  8. 2008.06.22 [공지??] 절필 絶筆 !!! (4)
  9. 2008.06.22 바쁜 토요일에...
  10. 2008.06.19 그믐달같은 무지개...

요즘 난...

S-Diary / 2008.09.02 11:12

요즘 내가 사고 싶은 것들...

아제라 (AZERA) 혹은 제너시스 (Genesis)

타임캡슐 1TB

아이폰 16GB

산악 자전거

DSLR (캐논, L-Lens포함)

기타 (Musical Instrument)

피아노건반 (맥용)


이건 담배끊어서 해결될 액수가 아니구먼. 된장... 빨리 취직해야하는데...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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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2 19:10 키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저 많은걸 한꺼번에 사실려구요? ㅋㅋ
    담배 끊어서 하나씩 장만하시면 되겠네요. 홧팅! 두통은 좀 어떠신지...

오늘...

S-Diary / 2008.08.26 07:48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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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을이 온다...

S-Diary / 2008.08.20 22:01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A700 | Multi-Segment | 1/1250sec | f4 | 0EV | 5.8mm | Unknown Flash:80 | 2008:08:03 12:39:40


그 습한듯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어제는
나무밑 그늘에 소심히도 숨어있던
차가운 바람 한웅큼 내 팔을 스쳐 지나갔다.

깊은 가을 미리 익숙하려 했는지
가슴은 이미 철렁했고, 많은 옛 생각들도 우연처럼
야속하게 스쳐 지나갔다.

또 가을이 온다...

- 메릴랜드에서의 세번째 가을을 맞으며...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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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1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2008.08.22 00:45 신고 Favicon of https://blog.yjsong.net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고보니 댓글 링크가 잘 안보이기는 하네요. 뭐 시간이 된다면 살짝쿵 CSS 코드라도 손을 대고 싶지만...ㅋㅋ
      역시 똑딱이 카메라라서 밝게 잡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뭔가 끝내 버티다가 변하기 시작하는 것이 느껴지는 그런 때입니다.

십계명

S-Diary / 2008.07.31 23: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해전 학교를 다니던 시절이다. 식당한켠에 어느날 내눈에 띈 한개의 프린트 물이 있었다. 아마 교내식당 영양사가 붙여놓은 것같았는데, 가서 자세히 보니 어느 한 작은 포털사에 올라왔던 "시간관리 십계명"이었다. "십계명"이라는 말 자체가 꽤나 종교적이기는 하지만, "시간관리 십계명"이라는 제목과 그 내용은 전혀 그런 것없이 마음에 참 와닿았기에 그 내용을 열심히 온라인에서 찾아 내 미니홈피에 올려놨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우연히 그 내용을 다시금 읽어보니 몇개 내용이 지금 내가 깊이 새겨야할 것처럼 보여, 이참에 당장 올해라도 나를 추스릴 수 있는 "나만의 십계명"을 적어본다.


지금부터 살아남는 나만의 십계명

  1. 해야할 말은 정확히 말하자. - 남이 힘들게 나를 이해하도록 하면 안된다. 아니면 아예 아예 하지 말고 참아야 한다. 결국 상처나 아쉬움은 본인의 것이기 때문이다. 
  2. 부모님과 친구들의 말을 경청하자. -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고 한다. 정작 내 일에 후회를 않을 결정을 위해서는 남의 조언에 마음을 열고 경청해야 한다.
  3.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자. - 먼길을 떠나는 사람의 봇짐은 오히려 가까운 곳을 놀러가는 사람의 그것보다 가벼워야 하는 법이다.
  4. 실패와 과오는 먼저 잊고, 해결 후에 반성을 한다. - 되돌릴 수 없다 판단되면 자책말고 받아들여야 다른 기회가 찾아온다.
  5. 몸을 게으르게 하지 말자. - 잠을 많이 자는 것만이 게으른 것은 아니다. 충분히 잔 후에, 시간을 허투루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부지런한 것이다.
  6. 얼굴과 외모에 신경을 쓰자. - 굳은 인상에 지저분한 외모라면, 남들도 나를 꺼리고 나도 나를 가벼이 여기게 된다.
  7. 주어진 일에 대해서는 과욕보다는 기간내 성취를 우선으로 한다. - 힘든 시기일 수록 사람들은 무리수를 두고 그리고는 더욱 괴로워하게 된다.
  8. 모든 일의 중요도를 늦지않게 빨리 판단하도록 한다. - 아직 성숙치 못한 판단력과 그에 따르는 무리한 고집으로 인생에서 중요한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9.   
  10.   



저렇게 십계명을 새롭게 적으면서 문득 든 생각은, 내가 저런 지침들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당연하게 실천하며 살고 있었다면 굳이 나만의 십계명에 오르지 않았을텐데, 생각보다는 짧은 시간에 적은 것인데도 저만큼이면 내 머릿속에 박혀있던 잡생각, 나태함, 무기력, 후회, 고민등이 참 많았던 것같다. 역시 사람은 나이에 맞는 소양과 경험과 판단력 그리고 지혜를 갖추어야 하는 것같다. 젊게 산 것이 아니라 결국 철없이 살았나 싶은 생각. 역시 올해는 내 나이에 맞는 생각과 환경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나저나 열개를 모두 채우는 것은 힘들긴 하군. 누가 채워줄 것도 아니라면, 조금 시간이 흐르고, 다시 이 글이 생각나고, 반성할 것과 다짐할 것이 생긴다면, 그때 마저 두개를 채우지요. :)


아... 이제 빨리 일이나 하자~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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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한 지는 좀 되긴 했는데,
여튼 요즘들어 편하고 느긋하게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 많이 든다.

쿠바와 체코도 그렇고...
그렇게 생각을 하다보니 왠지 문득 프랑스 파리의 "노틀담 성당"을 갔던 때가 생각이 났다.
2002년인 것같은데, 유럽 스웨덴에서 학회가 있어 갔다가
2주의 일정을 더 받아서 독일,프랑스,스위스,이태리,덴마크를 돌아다녔다.
그때 지도교수님과 다른 선배 한분 그리고 나 이렇게 세명이서
중간중간에 흩어졌다가 며칠뒤에 다시 만나서 다른 연구소를 방문하고 뭐 이런 식이었는데
그중 마지막 일정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3박 4일이었다.

선배와는 같은 관심사는 날잡아서 같이 다니고 나머지 일정은 혼자 다니게 되었다.
그리고 저녁에 서로 정보도 다시 교환하고...
그렇게 지내던 마지막 날이었던 것같다.  
혼자서 "노틀담 성당"을 가게 되었는데,
그때까지는 또 역시 멋진 건물이군... 그정도였다고나 할까?

그러다 전망대같이 되어 있는 곳이 있어서
긴 줄을 시간 좀 들여서 기다리다가 좁은 원형 계단을 겨우 타고 올라갔다.
이제 두어명만 나가면 내가 좁은 베란다같은 전망대를 올라갈 차례였다.
그런데 그때 좁은 계단 밑으로 야단스러운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어떤 여자 세명이서 시끄럽게 미안하다며 계속 치고 올라오는 것이 아닌가!
사실 그때는 아줌마들은 세계 어디서나 마찬가지구나... 그런데 저 아줌마 삼총사는 좀 쎈데?
이렇게 생각을 했던 것같다.
역시나 순서가 바로 코앞인 나에게도 미안하다며 너무 흥분된 목소리로 얘기를 하고는 올라가는 것이었다!
뭐 영어가 짧은 나로서는 그냥 오케이하고는 겨우 비켜주었는데, (정말 좁은 계단!)
대략 40대쯤 되어 보이는 세 아주무머니들은
내 기억에 한분은 안경을 쓰시고 상당히 커리어 우먼같은 느낌의 옷차림이었고
다른 한분은 그닥 기억이 안나는 것을 봐선 당시 여느 관광객같았을 것이고,
마지막 한분은 시골에서 올라오신 것같은 느낌이 강한 다소 통통한 아줌마였다.

그런 세 아줌마들이 그곳에 가서는 너무 수다스럽게 떠들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사진을 야단스레 보여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사진을 좀 까탈스러운 각도로 찍어달라고 그러면서 말이다.
그때 그 좁은 틈으로 나도 그 사진을 봤다.
흑백사진이었는데, 그 속에는 세명의 풋풋한 학생(?) 세명이 있었다.
바로 그 아줌마들이 20년 전에 셋이 같이 와서 바로 그곳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었다.

20년 전에는 그 전망대에 흉물스러운 창살은 없었고,
20년 전에는 그저 흑백 사진이었고,
20년 전에는 그 여자 세명 모두 나이로만도 풋풋했고...
그렇게 지금이랑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흑백사진...
그런데 그 사진 속의 세 처자들과 당시의 세 아줌마들의
웃음은 그대로였던 것같다.
아직도 내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은 순수한 웃음이었다.

어쨋든 그때 어떤 뚱뚱한 아저씨께서 힘들게 위치와 각도를 맞춰가며 기쁘게 사진을 찍어주었다. 그때 그 사진기는 이제 디지털 카메라여서 그 자리에서 칼라로 바로 바로 확인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게 소란스럽게 사진을 찍은 세 아줌마들은 마치 수학여행온 여고생들처럼 귀엽고 수다스럽게 떠들면서 내려오고 있었다. 그때는 정말 그렇게 20년 전의 모습으로 보였다. 그 길고 좁은 원형 계단을 세 아줌마가 다시금 힘겹게 내려오는데 어떤 사람들도 불평하나 없이, 어떤 분은 박수도 쳐주고, 어떤 분은 말도 걸어주며... 그렇게 힙겹게 좁은 계단을 내려가버렸다.

이처럼 내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가장 좋았던 기억은
멋진 건물들도 아니고
전쟁 승리의 전리품으로 훔쳐온 수많은 세계 문화재들도 아니고
그저 오래된 성당의 한쪽 켠에서 있었던 그 10여분간의 추억이다.

나도 그런 멋진 추억들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아마 이미 그런 것을 놓쳤을 수도 있고,
또는 기억을 해내면 되는 것일 수도 있고,
물론 또 앞으로 만들어나가면 될 것이고...

하지만 지금 당장 여행을 확 가버린다고 좋을 것같지는 않고,
또 시간이 좀 여유있게 난다면 한국을 가봐줘야 할 것같고...
역시 멋진 여행은 들어가는 돈 만큼이나 용기와 의지가 필요한 것같다. ㅎㅎ


뱀꼬리: 뭐 제 블로그가 원래 비밀이 없는 전체 공개 포스팅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아주 소중한 추억이니,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다른데에 쓰시거나 말하시게 되면 원문에 대한 인용을 양심에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그러면 저 삐집니다. ㅋㅋ 복사/붙이기는 몇분이고, 이렇게 타이핑하는 것은 몇십분이지만, 저 추억은 시간을 아무리 들여도 일부러 만들 수는 없거든요... ^^

뱀꼬리: 여기에 어울리는 사진을 하나 걸어줘야 할 것같은데, 지금 연구소에서 글을 쓰는데다가 당시에는 내 거대한 필름 SLR을 가지고 가지 못해서 증거사진이 없다. ㅜㅜ 뭐 하나 걸어주기는 해야할 것같은데...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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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전하다...

S-Diary / 2008.07.05 10:05

어쩌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지만,

지금 한계에 다다른 것같다.

체력의 한계인지 정신력의 한계인지는 모르겠지만...

2년간의 세월을 이쁘게 회상해본지 하루만에...

폭발할 것같기도 하고,

그전 침전해버리고 싶기도 하고...

대단한 짜증이 밀려오는 것같기도 하고...



재충전이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된장, 차라리 한국 가고 싶다.


다시 착해지면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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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7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2008.07.07 09:10 신고 Favicon of https://blog.yjsong.net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다시 착해지는 것은 아닌 것같고요,
      착해보고자 하는데 천성이 아닌 것같고요,
      굳이 그럴 필요도 없는 것같고요... ㅋㅋ

      어쨋든 갑갑하다보니 딱 디체님 말씀대로
      순간적인 것들에 집착을 하는 것같아요.
      그래서 정서불안을 인터넷이나 MP3플레이어
      이런 것으로 푸는 것같네요.

  2. 2008.07.08 07:44 키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에 한표 살며시 던져봅니다. -_-;
    아무것도 아닐거에요~ 힘내세요, 오빠!

오해와 착각

S-Diary / 2008.07.04 09:51

Posted by All That J
TAG 오해,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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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애지중지하던 나의 애마 맥북프로가 실명에 이르러
(화면이 전혀 동작을 하지 않아)
당분간 미투데이나 싸이질, 블로깅에 제약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박스를 회사로부터 받아서 다시금 보내고 수리를 받고 다시 우편으로 받으려면
적어도 2주는 소요되겠더군요.

근무시간에는 다소 눈치도 보이고
차분히 앉아서 글쓸 일들을 룸메이트 컴에서 할 수도 없고
요즘 6월 들어서 계속 과도한 업무에 쫓기고 있어
적어도 두주동안에는 거의 포스팅이 힘들 것같습니다

여튼 검색로봇을 비롯한 저의 몇몇 충실한 방문자님들에게
양해를 바라는 공지를 올립니다.
(저도 지금 슬픔과 짜증이 동시에 밀려옵니다 ㅜㅜ)

쩝...
포스팅할 꺼리들 꽤 많이 메모를 맥북에 잘 해뒀었는데...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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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3 01:26 xoghk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보낼 때 하드 백업하고 보내는 거 잊지 말고

    • 2008.06.23 09:00 신고 Favicon of https://blog.yjsong.net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업은 평상시에 잘 해놓는 편이기는 한데, Journler나 Evernote에 스크랩을 해두었던 각종 메모들이 맘에 걸리네요... 그나저나 화면이 보여야 더 백업을 하든말든 할텐데 말입니다. 어째 요즘은 너무 어수선하게 시간만 죽이는 것같습니다.
      그나저나 담달에 콜로라도 키스톤에 오시나요? 최병은 오는 것같은데... :)

  2. 2008.06.23 15:39 키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_-;; 완전 속상하시겠어요. 어쩐데~ 쩝~
    그래도 2주면 머... 양호한 편이네요.
    독일은 보통 한달?! -_-;;; 징한 넘들. 쩝.

    • 2008.06.25 06:45 신고 Favicon of https://blog.yjsong.net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만 그런게 아닌가보군. 역시 난 여전히 한국사람인가봐. 여튼 여기도 전화로 물어보니 빨라야 2주라니... 이뭐병 -_-
      맘같이 되는게 아직 없소이다. 쩝~

바쁜 토요일에...

S-Diary / 2008.06.22 09:47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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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A700 | Multi-Segment | 1/250sec | f4 | 0EV | 5.8mm | Unknown Flash:88 | 2008:06:18 17:34:49


올해 날씨가 계속 그렇듯
요즘 날씨 여전히 조울증이다.
하루에 날씨가 보이는 변덕이 어찌나 요즘의 나를 닮았는지...
내심 날씨 불평하는 사람들 보면 괜한 미안함을 갖게 될 정도다.  -_-

오늘도 저녁을 잠시 먹고 다시 오려고 후문으로 나서는데,
오전에는 그렇게도 아름답던 날씨가 갑자기 우중충해지면서
굵은 빗방울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왠 무지개...
비가 그친 것도 아니고
하늘이 좀 전처럼 맑은 것도 아닌데...
그래서인지 신호를 기다리는 그 잠시동안
참 많은게 비유가 되고 생각이 길어지더라...
이곳서 무지개를 서울에서보다 많이 보아왔지만,
오늘 무지개는 그 느낌이 좀 독특해서...
살짝 낀 구름속으로 들어가는 처량한 그믐달같은 느낌같기도 하고...
아니면 오히려 약한 달빛에 겨우 비치는 구름속에서 막 헤어나오는 초승달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너무나도 귀찮아서
그냥 iPhoto에서 contrast정도만을 조정했는데
색감이 영 안살았지만,
그래도 그냥 올린다.
이정도면 뭐... 흘흘흘




- 오늘은 일찍 자려고 했는데... :)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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