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Where am I?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56)
NISTory (27)
S-Diary (75)
맛있는 음악 (21)
좋은글/좋은말 (74)
여행과 풍경 (3)
it (21)
Mac Story (16)
etc (17)
Total553,648
Today9
Yesterday12
Statistics Graph

달력

« » 2019.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NISTory'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08.01.18 FoG 동영상. 나의 첫 작품... (5)
  2. 2007.03.21 토요일에도 외롭지 않아... (4)
  3. 2007.03.21 일요일에도 외롭지 않아... (5)
  4. 2006.08.11 비 그리고 휴가...
  5. 2006.08.03 이발을 하다. ㅜ.ㅜ
  6. 2006.07.31 차를 사다. (5)
  7. 2006.07.30 새집 짓고 블로그에 이주하다... (3)

FoG : Friends on Green (초우회)


한국에서 막상 아버지의 강요로 두달정도 배우고 미국 생활을 시작했으나, 정작 골프라는 것을 제대로 쳐본 것은 2007년 봄부터였던 것같다. 자주 가는 멤버들이 있다보니 이메일 회원을 신청하여 저가 티켓만 골라다니며 나름 열심히 즐기며 스트래스해소를 해왔던 것같다.

그런데 그중 빠듯한 한국 대기업 생활을 정리하고 오셨던 한 박사님이 미국에서 둘째도 득남하시고 이번에 한국 국립 연구소에도 취직이 되셔서 돌아가시게 되어 나름 돈도 없고 한없이 부럽기만 한 입장에서 뭘 선물할까 싶다가 용기를 내어 그동안 교정용으로 찍어왔던 사진과 동영상 클립으로 아래 영상을 만들어봤다.



처음에는 사진과 음악만 있는 간단한 클립만을 만들어봤다가 두명의 지인들 얘기에 귀가 솔깃하여 자잘한 곳까지 신경을 쓰느라 며칠을 소요하게 되었는데, 반응은 생각외로 좋아서 다른 멤버들도 아니면 다른 친구들도 무척 좋아했다. 특히 이번에 한국 가시는 박사님의 와이프 분 께서는 정서가 나랑 통해서인지 너무 감동을 받으셨다면서 파티에서 직접 말도 걸어주시고, 음악 칭찬도 몸둘바 모를 정도로 해주셔서 나도 그동안의 시간투자가 전혀 아깝지가 않았다. 다른 분들도 고화질 원본을 직접 달라고 하시니 전혀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

원래는 나의 Mac컴퓨터에 있는 iMovie라는 편집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보려던 영상이 세개정도 있었는데, 이 동영상이 결국 처녀작이 되어 버렸다. 참고로 지금 계획으로는

NISTory v1.5 : 1.5년간의 내 모습들...
My Sky in Maryland v1.5 : 이곳에서의 1.5년간 틈틈히 찍었던 하늘 사진들...
미제 beta : 미국 오기 전에 찍었던 내 사진들...
??? (canceled)


위의 처음 두개 영상은 왠만하면 이번달 안에 출시(!)를 하려고 한다. 안그러면 v2.0을 만들어야할 때가 올 것같아서... :)

이제는 죽어버린 :) 내 블로그지만 이 블로그를 이제는 어떻게 키워가야할 지도 틈틈히 생각해본다. 모든걸 새롭게 만들어보고 싶은 이때...

Posted by All That J
TAG fog, golf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1.21 06:53 xoghk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부활 축하!

    • 2008.01.21 21:04 신고 Favicon of https://blog.yjsong.net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아무 생각없이 버려진 곳에 그냥 포스트 하나 올렸을 뿐인데, 그래도 제 블로그에 와주는 분들이 한번데 두분씩이나... 감사드립니다, 김박사님~~

  2. 2008.01.21 17:12 수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한번 들러봤는데 새로운 포스트가 올라왔구나. 멋지게 살고 있는거
    같아서 정말 보기 좋다. 누구 노랜지 모르겠지만 정말 음악도 멋지네.
    언제 한국 오면 꼭 연락해라. 술한잔 하자~

    • 2008.01.21 21:06 신고 Favicon of https://blog.yjsong.net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관형아~ 정말 오랜만입니다. 누군가가 여기 와줄 줄은 꿈에도 몰랐습죠... ㅎㅎ
      저 3/15 ~ 3/30까지 한국으로 휴가를 갑니다. 학회 직후에 바로 2주 휴가입니다. 그때 연락드립죠. :) 감사합니다~~

      아... 참고로 가수는 James Blunt이고요, 노래는 아마 Tears and Rain일 것입니다.

  3. 2008.05.23 05:23 Favicon of http://nikiclubcafe.net/big/phat-ghetto-booties BlogIcon phat ghetto bootie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이승욱 박사님께서 멀리 놀러 가셨다고 돌아오는 길에 길을 잃어버리셨는데, 그때 우연히 괜찮은 중국집을 버지니아에서 발견하셨다면서 명함을 주셨었다. 오랜만에 기름기 질질 흐르는 한국식 중국 음식이 너무 땡겨서 결국 정구현 박사님과 정재화 박사님 이렇게 셋이서 찾아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A700 | Multi-Segment | 1/2sec | f2.8 | 0EV | 5.8mm | Unknown Flash:80 | 2007:03:17 12:57:39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A700 | Multi-Segment | 1/8sec | f2.8 | 0EV | 5.8mm | Unknown Flash:80 | 2007:03:17 12:58:18
역시 일단 가격이 무지 세다. 하지만 서비스는 거의 한국 스타일... 대화가 적고 청결도는 떨어지며 반찬은 대충 얼렁 얼렁... 그래서 편했다. ㅎㅎ 하지만 그래도 중국집이기는 하지만 반찬은 너무 조금씩만 가져다 주는 것은 좀 서운했다. 그래도 장사는 잘 되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A700 | Multi-Segment | 1/8sec | f3.2 | 0EV | 9.954mm | Unknown Flash:80 | 2007:03:17 13:16:23
그래도 얼마만에 먹어보는 깍두기인지... 그동안 배추김치와 총각 김치만 사다 먹었더니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너무 반가웠다.











그런데 이 가게가 한국과 또 다른 점이 있다면, 중국집인 주제에 음식 나오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는 점... 단지 간짜장 하나와 짬뽕 두개 그리고 깐풍기 한개를 시킨 것뿐인데 말이다. 아마 30분 이상 기다렸던 것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A700 | Multi-Segment | 6/10sec | f2.8 | 0EV | 5.8mm | Unknown Flash:80 | 2007:03:17 13:26:04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A700 | Multi-Segment | 1/6sec | f2.8 | 0EV | 5.8mm | Unknown Flash:80 | 2007:03:17 13:26:10

내가 먹은 간짜장을 평가하자면 대학교 앞 일반 중국집에서 파는 간짜장과 거의 흡사했다. 오랜만에 먹었음에도 딱히 맛있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상당히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짬뽕도 국물만 살짝 먹어봤는데, 그리 맵지 않았다는 점을 빼고는 괜찮았던 같다. 다른 두 정박사님들이 전날 술을 좀 마시셔서 해장을 생각해서 시키신 것인데 나름 수고한 메뉴라고 생각된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A700 | Multi-Segment | 1/6sec | f2.8 | 0EV | 5.8mm | Unknown Flash:80 | 2007:03:17 13:20:10
문제는 깐풍기... 나름 탕수육보다는 깐풍기가 매콤하고 괜찮지 않을까 싶어 시켰는데...

1. 우선 맵지 않다. 미국인들은 거의 들어오지 않음에도 미국 스타일로 요리를 하는 것같다.

2. 깐풍기는 모름지기 정성스럽게 모든 뼈를 제거하여 바삭하게 튀겨서 만들어야 하는데, 사진처럼 그냥 치킨집 닭이었다. 그냥 안매운 양념 통닭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어쨋든 멀리 타향서 외롭게 외화벌이에 시달려도(?) 먹는 재미라도 찾아다니니, 나는 그닥 더이상 외롭지 않다.

정말...





Posted by All That J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3.21 17:17 신고 Favicon of https://kikistory.tistory.com BlogIcon 키키 ^^v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그닥 더이상 외롭지 않다. 정말... 정말이 왠지 정말이 아니게 들려요. -_-

  2. 2008.03.13 05:48 Favicon of http://hotgirl2008.net/queen-latifah-nude BlogIcon queen latifah nud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재미있는 지점. 감사.

  3. 2008.05.23 04:27 Favicon of http://latinadesirecloseup.com/dir/nude-bodies-pics BlogIcon nude bodies pic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을 끌. 너가 좋을 동일할 지점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A700 | Multi-Segment | 1/10sec | f2.8 | 0EV | 5.8mm | Unknown Flash:80 | 2007:03:18 18:29:15
정재화 박사님과 지난 일요일 오후에 같이 운동을 하고나서, 왠지 달짝지근한 것이 마시고 싶어 스타벅스에서 쵸코와 시나몬 엄청 뿌려댄 카페모카를 마시고, 잠시 쉬었다가 가라는 말씀에 박사님 아파트로 가다가, 왠지 기름기가 땡겨서 가는 길에 삼겹살을 사고, 마침 집에 있다는 소주가 생각나 그냥 거하게 하지만 오랜만에 영양섭취를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을 해보니 운동을 한 보람이 결국 없더라...

그래도 외롭지 않아~ ㅜ.ㅜ

ps. 쓰고나니 별 내용없이 태그를 남발했군.
Posted by All That J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3.21 17:19 신고 Favicon of https://kikistory.tistory.com BlogIcon 키키 ^^v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맛있겠다! 근데 그래도 외롭지 않아. ㅠㅠ 무슨 유행어 같아요.

  2. 2008.03.13 06:14 Favicon of http://hot-girlz2008.com/ass-wet-zshare BlogIcon ass wet zshar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한 일! 감사!

  3. 2009.06.12 12:49 BlogIcon Wonjung Ba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nother thanks for making me laugh hard! ^^
    Why do we, Koreans, find the source of happy life in pork belly?

    원정

    • 2009.06.13 16:12 신고 Favicon of https://blog.yjsong.net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원정님 덕분에 최근 일주일 댓글 수가 평상시에 비해서 700퍼센트쯤(?) 오른 것같네요 ㅎㅎ 그나저나 제가 성함을 잘못 알아들었군요. 배원정씨도 아마 미쿡에서 사시나본데... 노총각 해외 생존기가 나름 재밌었나보군요? 이거 참 오래된 포스팅인데... 덕분에 저도 간만에 제 포스팅을 봅니다. ㅎㅎ

비 그리고 휴가...

NISTory / 2006.08.11 12:21

미국에 온지 한달 반이 되가는데,
주중에는 처음으로 비가 온 것같다.
비록 조금 내린 비기는 하지만,
덕분에 주구장창 화씨 100도를 넘나들던 더위에서 벗어나니,
이제 좀 걸을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

2주일간 독일과 스위스 학회를 다녀왔던 Joe는 일주일간 정신없이 대화를 하고 계획을 짜고 하더니 오늘 몇년간 모아놓은 휴가를 한번에 써서 4주간 Montana쪽으로 휴가간다고 자랑하고 떠났다. 쳇... 일거리 실컷 던져주고는 "너도 휴가 쓰고 싶으면 말하고 써"라고 말하는데, 성격 좋은 사람이라 곱깝게 들으면 안되지만 좀 치사하다는 생각도... -,.- 근데 자리 휴가가는 장소를 내 방에 와서 내 모니터에서 검색하며 보여주는데? 아마 비만 팍팍 올껴...

예전에 국교수님이 토요일 오후에 꾸질꾸질한 모습으로 실험실에 있는 나를 보시고는, 미국 애들이 24시간 일해서 잘하는 줄 아느냐, 집중해서 일하기에 그런거다, 토요일 오후는 연애 좀 하고, 일요일에 늦잠 좀 자주고, 일요일 저녁에 한주일을 미리 계획하고는 주중에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시고는 월요일 아침에 나를 찾아오셔서는 "그래 그동안 뭐했냐?"라고 물으신 것이 갑자기 생각난다. 뭐 포닥 생활이 박사과정 생활이랑 뭐 얼마나 다르랴~

얼른 이국 타향살이 마쳐야 할텐데...


Posted by All That J
TAG , 휴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발을 하다. ㅜ.ㅜ

NISTory / 2006.08.03 14:50

[##_Jukebox|bk35.mp3|체리필터 - 오리날다|autoplay=0 visible=1|_##]
1.
어제 나른해지며 집중력이 떨어져가는 5시 반쯤이었다. KNIST의 회장인 이강재 박사가 전화를 했다. 그냥 심심하다고... -,.- 하긴 내가 아줌마 수다에 능하니...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시간이 꽤 흘렀는데, 뭐할꺼냐고 하더군. 그냥 뭐 딱히 생각나는 것은 없었는데, 그분은 이발을 하러 가신다길래 나도 벌써 이발을 한지 한달이 넘었기에 같이 가자고 했다. 이박사가 한국인이 하고 예약도 필요없는 곳이 있다 하길래...



2. 차를 몰고 약 5분여를 가서 이발소에 도착했다. 먼저 이박사부터 깍으라고 한 후에 내가 앉았다. 오늘의 가위손 그 언냐는 사근하게 말을 거시면서 어떻게 깍으실 것이냐고 해서 항상 그렇듯 "적당히요... 이쁘게... *^^* 하지만 짧지는 않게요..." 내가 처음 가는 이발소/미장원에서 항상 걱정되고 안절부절 못하는 이유가 안경 벗어서 내 얼굴이 안보이는데 머리카락이 알 수 없는 양만큼 계속 떨어져 나가는 느낌때문이다. 역시 그분은 계속 머리를 깍고 계셨다... ㅜ.ㅜ

3.

한숨은 총 두번 나왔다. 안경을 쓰고 한번, 그리고 계산을 할 때에 한번. 차라리 군대 훈련소에서 '가위송'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내가 깍는 것이 나았으리라... 그것도 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ㅜ.ㅜ 깍고 나오면서 이박사가 차에 타기 전에 하는 말씀; "송박사님 운동선수같네요"

4.
오늘 오전에 몇개 vendor에게 연락할 일이 있어서 그룹 비서인 Kerra를 찾아갔었다. 나-"Good Morning, Kerra~", Kerra-"Good Morning..~ Oh my God~ did you have your hair cut? Wow, Hahaha...#@$^@@%&%$^", 나-"T.T Don't say anything, plz.", Kerra-"U look good, don't be shy, hahaha @$#@%@#%@#, It's ok." 그때 이후로 도대체 웃는 얼굴을 만들 수가 없다. ㅜ.ㅜ

Posted by All That J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차를 사다.

NISTory / 2006.07.31 18:53
오늘 드디어 차를 샀다. 우연히 윤석호 박사에게서 들은 메릴랜드 대학 한인 게시판에서 두개 정도 맘에 드는 매물이 올라와 있어서 지난 금토에 알아봤었다. 2002년식이 더 끌렸으나, 역시 최신 캠리는 글이 올라오기 무섭게 나가더군. 사실 난 혼다 어코드가 더 끌리기는 했지만 말이다.

그래서 산 차가 2000년식 캠리인데, 차상태도 깨끗하고 (역시 차가 비싼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곱게 쓰는 것같다.) 좋았으나 색깔이... 음... 지난 1년간 진녹색 아반테를 몰면서 다시는 이 색깔의 차는 몰지 않으리라 하며 자동차 천국인 미국으로 왔건만...사진은 그냥 인터넷에서 같은 사양의 내가 원했던 색상의 캠리다.(http://www.carcast.com) 아직도 디카를 구하지 못해서 모든 생각과 장면 그리고 기억을 그냥 머릿속에 가두고 있는 상황인지라. 어쨋든 그래도 1300cc의 아벨라에서 1500cc의 아반테 1년을 거쳐 이제 드디어 중형차 오우너가 됐다. ㅋㅋ

어쨋든 그동안 자의반 타의반으로 연구소와 집 그리고 근처 마트만 오고갔었는데 이제는 미국 땅에서 발이 달린 셈이 됐다. 그렇다고 딱히 당장 어딜 움직이고픈 맘도 없고, 날도 더워 그러기도 힘들지만...

그나저나 우선 이지역 지도나 얼른 구해서 공부해놔야겠다. 그래야 단벌 반반지를 벗어나 시원한 옷이라도 살 수 있을 것 아닌가... 이제 놀러올 친구들 접대도 해야겠고. ㅎㅎ

아래는 차를 사기 전에 절차가 생경해서 실수할까봐 계획과 준비하면서 적은 메모를 정리해 본것이다. KNIST 게시판에도 올리기는 했는데, 어쨋든 돈 더주고 딜러한테 사면 모든게 쉽다. 그것도 솔직히 방법이긴 한 것같다.
//----------------------------------------------------------------
토요일 오후
01. 김수길 박사님과 Collage Park에 가서 차를 훑어 봄.
- 차소유 확인, 인스펙션 확인, 차량 시승식 해봄.
- 차 가격에 대해서 쇼부. (보통 KBB에 비해서 대략 500불까지 깍아서 살 수 있다고 추후에 들었음)
- 계약금 100불을 건네줌. (너무 적게 준 것같음)

일요일 오후
02. 이강재 박사님에게 MD MVA에 월요일 오전 11시에 ride부탁
03. 차주에게서 VIN number 요구 - 영문 숫자 조합 17자리
04. 월요일 오후 11시 MD MVA에서 만날 것을 약속.

일요일 저녁
05. 한국서 이곳 계좌로 돈을 이체
- 생쑈를 했으나, 결국 전직 은행원 재모 덕분에 수월하게 돈을 이체함.

월요일 오전
06. MAIF에 보험들기 :전화로 10여분이면 해결됨. (오전 9시반쯤 연락했음)
- VIN number, 국제면허증 표지의 허가번호, 한국에서의 자동차 보험 무사고 증빙 영문 서류 (optional)
- binder number 받기
- Nationwide를 통해서 받았음. (All States?도 있고 회사마다 가격이 많이 다름)
    CAC (agent: Won Kim)
    12111 Heritage Park Circle, Silvespring, MD 20906
    Tel : 301-962-8300
    Fax : 301-962-8338
07. 차주를 만나 inspection certificate받기, title 원본 받고 매매계약을 작성하기 (11시 15분쯤)
08. Bill of sale 공증받기.
- 7년이 안된 차는 필히 있어야 함. 이것이 없으면 장부상 기록에 대해 5% 세금을 내야하므로 차이가 보통 십여만원 이상 차이짐. 다만 오래된 차를 직거래 하실 경우에는 donation으로 해서 매매를 하면 세금이 최저로 나오게 될 수 있음. (김수길 박사님 경우)
- Bill Of Sale은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같이 있어서, 공증을 해주는 사람 앞에서 신원을 확인하고 시키는 데로 싸인을 보는 앞에서 해야함.
- 딜러를 통해서 구매를 하게 되면 이런 절차가 필요없음.
- 연구소내 COMSTAR에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외부인은 들어갈 수가 없고, 현재 interior공사중으로 입출금 업무만을 하고 있으므로 불가했음. 그래서 seller와 buyer인 제가 연구소 근처 COMSTAR에 가서 일반 데스크말고 정식으로 파티션으로 구분된 곳에 있는 직원에게 찾아가 Bill Of Sale 문서에 인증을 받았음. 수수료는 2불이었으며 나갈때 데스크에 내면 됨.
09. MVA 업무처리.
- MVA에 들어가시면 오른쪽 끝에 서류 작성이 제대로 되었는지 검사해주는 곳이 있는데, 그곳서 검사를 받고 통과하여 번호표를 받음(E***). 그날은 이상하게도 사람이 많아(월요일) 2,30분여를 기다렸음.
- 해당 번호 호출을 받으면, 해당 창구로 가서 내라는 세금 내시고 번호판도 그 자리에서 받으시면 모든 절차는 완료.
- 참고로 번호표를 받고 한시간여 기다려야 할 것같아 이강재 박사님과 점심을 먹고 와서 바로 제 시간에 도착하여 발급받았음.
10. 번호판을 직접 드라이버를 가지고 와서 바꿔 달았음.
- 색깔이 다른 두개의 스티커를 같이 받는데 (하나는 발급연도, 다른 하나는 발급월) 이를 뒷 번호판에 붙임.
11. Brighton Village에서 temporary parking permission받기
- 추후에 MVA에서 우편으로 registration을 받게 되면 이를 가지고 정식 주차증을 발급받기.
Posted by All That J
TAG camry, 캠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6.08.09 18:24 효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드뎌 차 사셨군요. ^^
    날개 단 기분이겠는걸요? ㅎㅎ 중형차로 업그레이드라.. ㅋㅋ

  2. 2006.08.10 04:11 Favicon of http://blog.young-j.net BlogIcon 진짜영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 없을 때는 몰랐는데, 이제는 어딘가 좀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 효원양 오랜만이얌. 실험 잘 되지? 실험실 소식이 너무 궁금하네 그려...

  3. 2006.10.14 08:05 김상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블로그 쓰고 있었구나. 네가 석호를 거기서 만났을거라고는 생각 안했는데? 생각보다 좁은 세상이네.
    나 아냐고 한번 물어봐. 고등학교 동기야.

  4. 2007.01.01 18:03 Favicon of http://blog.young-j.net BlogIcon 진짜영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이런... 제가 오랜동안 관리를 안하다가 이제서야 확인했습니다. 그러고보니 과학고 사람들 참 많습니다. 꼭 안부 겸 소식을 전하도록 하지요~ 상훈형아~

  5. 2008.03.13 05:45 Favicon of http://hotwomen-2008.net/free/sprinkles-pissy-personals BlogIcon sprinkles pissy personal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아주 좋은 보는 위치가 있는다!

칼퇴근에 넓은 아파트서 사는 노총각 포닥이
미국 생활 한달여만에 블로그에 입주를 하게 됐다. :(


<Brighton Village, from http://www.brightonvillage.net>

요즘 세상에 그리고 내 나이에
어쩌면 그냥저냥 편하게 검색도 쉽게 당하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나 네이버 블로그를 쓸 법도 하지만
내가 직접 테터툴스도 깔아보고 스킨도 골라보고 해야만
시간을 좀 더 죽일 수 있기에... -,.-

사실 한국을 떠나오는 순간부터 많은 찰나들이
이전과는 무척 다른 감성으로 다가왔기에
내 눈이 이해하고 느꼈던 장면 하나하나를 모두 디카에 담고 싶었지만,
최첨단 과학을 하는 나노 과학자임에도
디카도 없고, 노트북도 아버지께서 버리신 것을 받아다 쓰는 입장에
그냥 머릿속에만 담아두었다.

하지만 이제 벌써 희미해져가는 그 감상들의 기억과
내 눈속에서 지워져가는 장면들이
너무나 아쉬워
이제부터 하루에 이틀씩의 기억을 되살려 보려고 한다.

NISTory...
Posted by All That J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11.28 11:12 유영심 올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사는 유영심 입니당~~ㅎㅎ
    저는 내가 북한삼이고 내가 하고자하는 공부에대해 공개하고싶어요
    하지만 배우고싶은 공부를 하거자하면 돈이있어야합니당~
    하지만 이제 한국사회로 나온지4달밖에 안됨니당~~
    그리고 엄마와 언니 저 이렇게 3명이 한극으로 입국하여 하나원을걸쳐 나오게 되였습니당
    그런데 전 꼭 영어공부만 하고싶어요 하지만 이한국사회는 졸업중이있어야 한다고하여
    지금 고민중입니당 북한에서 소학교를 졸업하고 온 저는 이제와 서 학교를 다니고자하니 넘 힘들어요 그리고 일반학교 갈려하면 저는 고민이 하나 있어요 그건 내가 여자이기에 학교가면 치마를 입어야 되거든요 근데 전 어릴적 북한에서 다를 를 화상을 입었어요 그래서 전 치마를 입지못하건든요 ㅎㅎ 그래서 전 일반학교 가면 그것이저에게는 제일 걱정입니다 앞으로 내가 해야할 일 내 가 배우고싶은 공부 재간 은 넘많아요 하지만 그걸 다 할수는 있지만 돈이없어요 엄마랑 언니랑 같이 왓지만 엄마는 또 몸이 아프고 언니 는 지금 북한 애들이 다니는 대안학교ㅗ 다니고 있어요 저도 그학교 갈수는 있어요하지만 제 마음에 별로 가고싶은 생각이 없ㅇ러요 선생님들 절 도와즈세요 비록 부복한 건 많치만 내가 하고자 하는 공부 들을 다 배우고 싶고 이세상에서 하나님을 알면서 죽을 때까지 천년왕국갈때까지 정말 행복하고 즐ㄴ겁게 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전 엄마랑 언니랑 ㄱ같이 왓어도 한국사외서 사는 내가 넘 슳프고 넘 맘이 아파요 왠지 저도 몰라 요 전 나이는(17세이고 이름은 유영심 지금 사는 곳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6단지 603.122호입니당 많은 부탁을 드림니다 g 전 꼮 영어공부 성공하여 선생님이되여 우리 나라 북한 사람들ㅇ 청소년들 을 영어공부를 가리키고싶어요 꼭 성공할수있도록 많이 도움과 기도를 부탁드림니다

  2. 2008.03.13 03:16 Favicon of http://wetgirls-2008.com/pre/illinois-shemale-escort BlogIcon illinois shemale escor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을 끌. 너가 동일할 좋을 지점을 다시 배치할 것 을 나는 희망한다.

  3. 2008.03.13 06:09 Favicon of http://hotwomen-2008.com/pv/sexy-halloween-shoes BlogIcon sexy halloween shoe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