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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개월간 edge에 서있다는 표현처럼 다소 긴장된 생활을 했던 것같다.

이제는 나름의 정신적 체력이라는게 소갈됐는지

다소 예민해져버린 상태가 되어가는게 느껴지는 것같다.

그동안 그래도 나름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달려온다고 살아왔는데

요즘 분위기는 막바지를 향해가며 그리 달갑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버리는 것같은 상황이다.

Apple | iPhone | F/2.8 | 2009:07:12 16:17:13

Taken with iPhone 3G by All That J...



오늘도 역시 가까이에 있는 친구와 저녁을 먹다가 우연히 이런 얘기를 하게 됐는데
(아주 드믄 케이스다 정말...)

역시 그 친구... 강하고 똑똑한 넘이라 그런지

솔직히 귀에 들어오는 얘기가 많았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귀에 강렬히 박히는 말을 한마디 해주더군.

그럼에도 위축된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
- 숑군



맞는 말이다.

게다가 내가 항상 지켜오려던 말이었는데,

오히려 정작 요즘 잊어버리고 무기력에만 편히 기대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대부분의 인간관계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 관계에서는 절대 달라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나 공적으로나 어떤 힘든 문제에 대해서도

측은지심(惻隱之心)이라는 것은 기대할 수가 없고,

오히려 대부분 찌질한고 짜증나는 존재로 보이며 무시받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불편한 진실중에 하나다.)

물론 그렇다고 자포자기한다거나

혹은 비겁하게도 시니컬한 모습을 보이기

아니면 꿩대신 닭이라는 생각으로 아무거나 선택 혹은 행동을 하면

결국에는 후회 혹은 미련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진정한 행복은 오히려 멀어지기만 하게 된다고 믿는다.



결국 자신의 격(格)은 자신의 선택으로 결정되고 확인된다.
- 내말
(무교인 내 입장에서 종교같은 내 믿음들 중에 하나다)

나를 비롯한 사람들이 말하고 행하는 선택이라는 것은 세가지가 있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위한 용감한 선택과

핑계거리를 만들기 위한 선택

그리고 그저 무식해서 내린 마구잡이 선택.

어떤 선택을 선택했는가 그리고 선택하는가에 자신의 격이 결정된다는 말이다.



비록 10킬로미터 단축 마라톤만 여러번 경험이 있지만,

여튼 오래 달리기라는 것은

달리면 달릴 수록 점점 힘들어 지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중반쯤 죽도록 힘들다가도 어느 임계를 넘어서면

중후반에는 오히려 통증이 없다.

그처럼...

물 한모금 덜 마시고

그저 조만간 올 종반의 스퍼트를 위해

지금은 그저 내 페이스를 잃지 않도록만 해야겠다.



너무나도 유별나게 아름답고 선선하기만 한 올해 메릴랜드의 여름...

나에게 확실히 마지막 여름으로서의 여운으로 오래 남을 것같다.




-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가 불면증에 또 다시 일어나서 폭풍처럼 머릿속을 쏟아내다...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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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2 10:53 ind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에도 위축된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

    가슴에 깊게 새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009.07.22 11:15 신고 Favicon of https://blog.yjsong.net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나름 요즘 머리가 복잡해지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개똥철학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쑥스럽네요. 그럼 좋은 한주 보내세요...

  2. 2009.08.06 01:52 Favicon of http://jdshome.net BlogIcon J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릴랜드에서 마지막 여름? 다음은??

    • 2009.08.09 11:13 신고 Favicon of https://blog.yjsong.net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메릴랜드는 아니었으면 하고... 기왕이면 공기가 안좋아도 한국이었으면 하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암울함만 더해간다. 헐~ 정대는 어케 사나?

  3. 2009.08.09 12:20 Favicon of http://jdshome.net BlogIcon J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대는 프릴림 준비에 한창입니다. 얼마 전에 만난 여자친구와는 또 헤어짐이 눈에 선하고. 뭐 이젠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만.

    • 2009.08.09 12:56 신고 Favicon of https://blog.yjsong.net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대학에 소속되어 있으니 애인만들기는 확실히 편하긴 하구나. 주변을 보면 확실히 그런 것같더라. 이제 어떻게 해서든 유지하는데 매진해라... ㅎㅎ 대학가 벗어나면 더 힘든 것같다. 뭐 긴 말은 전화로 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도록 해!

제가 직접 본 것은 아니고 그냥 유튜브를 통해서 보게 됐지만,

어린 나이의 원더걸스도 대단하고,

박진영도 무척 대단하네요.

이만해도 참 대견하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전 박진영의 열렬한 팬이었긴 했지만,
원더걸스 팬은 절대 아닙니다.
물론 소시 팬도 아니고 카라 팬도 아니고 2NE1 팬도 아니고요... :)

DJ Duck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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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팝의 황제라 불리던 마이클 잭슨이
그리 많지 않은 나이에 세상을 달리했다. 

사실 내 또래의 어린 시절을 관통하던 인물들이라면,
여배우로는 브룩쉴즈, 피비 케이츠, 소피 마르소등과 
그리고 가수로는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 그리고 웸을 들 수 있을 것이다. 
(흘흘흘 여기 오시는 분들 나이가 다들 뻔해서 공감하리라...)

여튼 그런 마형이 세상을 떠났기에 기념 포스팅을 DJ Duck으로 활동하는 나로서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으나, 본의아니게 하루하루 촉박하게 최근을 보냈기에 그냥 시간을 놓치고야 말았다. 

그런데 오늘 내 기억속에 희미하게 남아있던 마형님과 관련된 동영상을 보게 되어 (나름 좀 감동도 있다) 간편한 펌으로 미안한 마음을 대신하려 한다. 
  

  
 근데 사실 저 한국 사람...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을지 참 궁금하다. :)


간만의 DJ Duck이었습니다.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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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0 12:49 버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마이클 잭슨은 계속 노래를 부르면서 올라간 사람 붙들면서...
    놀라고 불안했을텐데. 마이클 잭슨은 역시 팝의 제왕이군요.
    꽤 높이 올라간 걸로 보이는데 기적적인 점프긴 하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저 사람 지금 뭐할지.
    ㅋㅋ

  2. 2013.01.26 21:59 최민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내친구 고모부 이신대..? 친구가 직접 말함 ㅋㅋ

  3. 2013.01.26 22:00 최민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돈받고 한거라는데 일부러..

  4. 2013.01.26 22:02 최민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돈받고 한거라는데 일부러..




  마중물 


상수도 시설이 좋지 않던 시절에는 
지하수를 끌어올려 사용하는 펌프라는 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냥 펌프질을 하면 물을 끌어올릴 수 
없습니다. 물을 한 바가지쯤 부어야 합니다. 
그 한 바가지의 물을 마중물이라고 합니다. 
물을 얻기 위해 마중물이 필요하듯 
우리 인생도 무엇인가를 원한다면 
마중물을 부어야 합니다. 


- 김홍신의《인생사용설명서》중에서 -


* 마중물은 
버려지는 물이 아닙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물도 아닙니다.
단 한 바가지의 물이지만 땅속 깊은 지하수를 끌어올려 
펑펑펑 쏟아지게 하는 고맙고 귀한 처음물입니다.
사람 마음에도 그 처음물이 필요합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 잠긴 듯 고여 있는
사랑의 정수를 퍼올릴 수 있는. 


내맘대로 딴지: 정말 작가라는 직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 것같다. 최근에 받았던 고도원의 아침편지중에 가장 맘에 드는 글중에 하나. 

Posted by All That J
TAG 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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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모습

etc / 2009.07.16 11:56
한국에 물난리가 크게 났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공직자 선임에 대해서도 한국이 요즘 시끄러운 것같은데,
물난리 대책에 있어서도 다소 소음이 있는 것같습니다. 

많은 얘기나 의미는 차치하더라도,
큰 문제가 생겼을 때에 
과연 어느 것이 정답에 가까운 모습일까는 그리 어렵지 않게 선택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왠지 그리움과 착찹함이 공존하는 하루입니다...

뱀꼬리. 사실 그간 포스팅할게 많이 있었는데, 귀차니즘과 과도한 잡무 그리고 부팅이 안되는 오피스 컴때문에 많이 늦어지고 있네요.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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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6 12:51 Favicon of http://marsattack.tistory.com/ BlogIcon 화성침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은 내용으로 포스팅 하셨네요. 명박이를 보는 눈이 같은가 봅니다.




  길 떠날 준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두렵나요?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바꾸는 것이 두렵습니까?
하지만 길을 떠날 준비를 서두르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인생을 경험하세요.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내맘대로 딴지: 변화가 두렵지는 않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면? -_-+ 너무 억지스럽긴 하지만...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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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이란 없다.
운명이란 그런 것이다. 강인한 사람과
나약한 사람을 구별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강인한 사람은 운명이 도전해올 때
"난 절대 포기하지 않아!"라고 외치며 맞선다.
이 한마디가 바로 그 사람의
성공의 기본이 되는 것이다.


- 천빙랑의《나를 이끄는 목적의 힘》중에서 -


내맘대로 딴지: 주어진 시간도 중요하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과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충돌할 때도 있다.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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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2 07:50 키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의 딴지가 확 와닿습니다.

 

후배의 글 1

 

지식인을 위한 변명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서든

아니면 핵무기를 위해서건

핵분열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지식인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냥 단지 학자일 뿐이다.

줄기세포를 이용해 치료제를 만들고 개를 복제하는 사람들 역시

단지 학자가 될 수는 있을 지언정 그 자체로 지식인은 아닐 것이다.

핵무기의 사용을 억제하고

줄기세포 연구의 윤리적 문제를 언급하고

병폐를 예견하고 그에 관한 담론을 이끌어 내고

그곳에서 자신의 신념과 지식과 일치된 행동을 보일때 비로서 지식인이 된다.

생각하며 살지않으면

사는데로 생각하게된다.


출처: http://club.cyworld.com/jusum

 
후배의 글 2 [각주:1]

기분이 아주 더럽다


사람이란 것이

잊혀진 것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하지만...

잃어버린것에 대해서는 늘 화를 내고 안달하고 소리를 지르는 법...

(중략)

사람들을 탓 하려는 것이 아니다.


"(중략)

여기에서 오는 차이가 아마도  우리가 느끼는 아쉬움 그리고

그 아쉬움을 넘어 비통함의 근원이 아닐런지...."

[홍세화 칼럼 중에서]


길이를 재는 자는

집에서 30cm 이면 집 밖에서도 30cm 여야 한다.

또한 오늘 30cm였으면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러해야 한다.

이 세상에 공짜도 없으려니와 댓가가 없는 것 또한 없다.

(후략)


출처: http://club.cyworld.com/jusum


비록 내 나이가 무척이라는 단어를 써야하는 나이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고등학교 대학교 동문회가 돈독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제는 10년이 넘게 조인트 동문회를 이어오고 있는데,
내 근처 기수들중에 특히나 친한 십여명 정도가 사는 얘기를 나누기 위해
싸이월드에 클럽으로 따로 활발히 운영중이기도 하다. 

작년 한국으로 휴가갔을 때에 나문재에서 찍은 사진. 그러고보니 글쓴이는 정작 이 사진에 없군.



그중에 현재는 어렵기는 하지만 나름 첨단 주제를 가지고 사업을 하는 
김준성이라는 후배가 있다. 
나보다는 두살이 어린 넘이기는 하지만, 
나한테 하는 짓이나 생김새를 보면
내 주변 사람들은 모두 내 선배인줄 아는 그런 녀석이다. :P

평상시 정말 진지하기가 힘든 그런 후배녀석인데,
얼마전에 연달아 우리 클럽에 올린 글이 있어 
기억에 유독 남는 것같아 남겨본다.
고등학교 때에는 나름 문학부에 있던 녀석이라,
가끔 (정말 가끔!) 멋드러진 표현을 하고는 한다. 

역시 통찰력이 있는 글이나 문구란 
꼭 한 주제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와 내용의 보편타당함으로 인해 
그 글을 읽는 모든 독자가 처한 각자의 상황에도 해당하는 것같다. 

 


  1. 제 소견으로 굳이 넣지 않아도 될 것같아 몇군데 생략을 하였습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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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

NISTory / 2009.06.29 14:40
2006년 6월 29일...

지금으로부터 딱 3년전 이날...
노트북을 넣은 배낭 하나와 작은 캐리어 두개만을 들고
정말 대책없이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러
서른을 훌쩍 넘겨버린 나이에
어리버리 미국 땅을 밟은지 꼭 3년 되는 날이다.

졸업을 하던 시절,
논문의 내용보다도 더 심혈(?)을 기울였던 감사의 글에 비슷한 글이 있는 것처럼
일년은 길어도 삼년은 참으로 짧아버린 그런 세월이었던 것같다.
그동안 사실 그리 많은 일이 있을 리가 없음에도,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무던히 버티며 살아왔다는 생각이 든다.



마침 열흘전 금요일,
3년간 하염없이 달려오던 프로젝트의 막바지 테스트에서
약간의 희망을 엿보게 되었다.
물론 앞으로도 달려가며 쥐어짜듯 해야할 일이 산더미같지만,
그때의 느낌이란 내가 얻으려 했던 것이
손에 쥐으려 해도 빠져 나가버리는 마른 모래가 아닌,
그래도 그 모래가 바닷물에라도 젖어 내 손에 축축하게 모여 쥐어지는
그런 것이라 생각되었다.

그래도 예전 한참 스트래스받으며 앞이 캄캄하던 시절에는
만일 허름한 결과라도 나오면 눈물이라도 흘리며 울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상상이 되었는데,
생각보다는 무척 무덤하고 허무하게 그 시간을 흘려버린 것같기는 하다.
다만 지도교수님께서 그 순간을 마침 함께 하시고,
현재의 보스가 자기 집에서 몇가지 술로 작은 우리만의 파티를 열기는 했지만...

앞으로 딱 6개월이 남았다.
지금까지의 지루하기만 하던 단조로운 내 일상이
6개월간 어떻게 마무리가 지어질 것이며
그 이후 지금과 무척 달라질 내 일상과 인생이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아마도 내 인생에 가장 궁금 2010년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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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제 싸이나 블로그에 소개한 적이 있는
서울대 후문 근처 (2호선 낙성대역)에 위치한
정감가는 작은 재즈까페 "모 베터 블루스"에서
또다시 새로운 공연을 준비했다는 소식을 이메일로 받았습니다.
저는 비록 교통비 부족(?)으로 인하여 관람을 하러 가지는 못하지만,
혹시 이곳을 잠시 스쳐가시는 분들중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공연안내를 해드립니다. :)

찾아가시는 법은 아래 까페의 다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http://cafe.daum.net/mbbpark


Paul Kirby

폴 커비는 미국에서 태어난 재즈 피아니스트, 작곡자입니다.
Jason Moran, George Colligan and Kenny Werner 등을 사사하고,
현재, 뉴욕의 그리니치 빌리지에있는 “Garage”  나  “Smalls” 같은
유명 클럽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폴은 원래 영국의 애딘버러에서 Herb Geller, Billy Hart, Peter King,
Sunny Kim, Tim Armacost, Colin Steele, Ferdinand Povel, Bruce Adams
Johannes Enders 등등... 많은 연주자들과 주로 활동을 했으며,
독일 출신 베이시스트 Martin Zenker(마틴 젠커),캐나다인 드러머 Adam Sorenson
과 함께 리더로써,두 장의 트리오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폴은 이 트리오 팀과 함께, 또는 다른 그룹을 만들어
영국에서 열리는 에딘버러,글래스고우, 에버딘 등 많은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독일,에스토니아,벨기에,아일랜드,터키 등의 나라들을
순회하며 정기적으로 유럽 투어를 하기도 했습니다.
피아노 이외에도 폴은 하몬드의 B-3 오르간 연주를 하며,
 “Camerata Ritmata” 같은 소규모 앙상블을 조직하여 재즈가 아닌 클래식 연주를 하기도 합니다.

글래스고우 헤럴드는 그의 연주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폴 커비의 터치는...그것이 스페인 무곡처럼 정열적이던, 바하의 영향을 받은 정교함이던 혹은
빌 에반스가 투영된 것이든지....대단히 인상적이다! "

7월 17일 (금) 밤 9시

Vocal....................Sunny Kim(써니 킴)
Piano....................Paul Kirby(폴 커비)
A.Saxophone........Kim  Jisuk(김 지석)
Bass....................Martin Zenker(마틴 젠커)
Drums).................Lee Jongheun(이 종헌)



개인적으로도 "모 베터 블루스"의 쥔장님과도 친한데,
혹시 가셔서 제 이름을 대시고 덕분에 알게 되서 왔다고 하시면,
공짜술은 물론 없겠지만, ㅋㅋ
무척 반갑게 맞이해주시기는 할것입니다.

DJ Duck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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