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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풍경'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4.16 Cherry Blossom 워싱턴 벚꽃 축제 (10)
  2. 2007.03.22 콜로라도 덴버에서... (3)
  3. 2007.03.01 블로그, 러시아... (5)
다시금 블로깅 열심히 해야지 했던 결심도 얼마 가지 못하는군.
3월의 마지막날 NIST 정구현 박사, 정재화 박사 그리고 NIH의 김유선 박사, 엄지현 박사와 함께 워싱턴 벚꽃 축제를 갔다왔다.

원래는 일본이 1912년인가에 선물로 벚꽃을 선물했는데, 2차 대전 이후 일본의 전쟁 관련 문제로 다 베어버렸지만, 한참 후에 동경 시장이 다시금 엄청난 양의 벚꽃을 선물했다고 한다. - 전해 들은 것이라 자신이 없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A700 | Multi-Segment | 3/10sec | f2.8 | 0EV | 5.8mm | Unknown Flash:80 | 2007:03:31 11:18:49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A700 | Multi-Segment | 1/1250sec | f4.5 | 0EV | 5.8mm | Unknown Flash:80 | 2007:03:31 11:30:41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A700 | Multi-Segment | 1/1000sec | f4 | 0EV | 8.336mm | Unknown Flash:80 | 2007:03:31 11:31:10

그냥 우리가 사는 쪽에 있는 Twinbrook 메트로에 차를 대로 대중교통으로 워싱턴을 갔다. 그런데 생각외로 이 축제가 엄청 유명하여 인근의 다른 주에서도 많이 놀러오는 큰 축제라고 한다. 덕분에 오랜만에 우리나라 출퇴근 시간의 2호선 신도림역의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메트로에서 나오는 순간 맑은 날씨 덕분에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사실 가물가물하다..)

간만에 사람이 북적거리는 곳에 가니, 그것도 날씨까지 좋아서 바람을 오랜만에 제대로 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가 꽃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왠지 우리나라 윤중로나 서울대 약대 건물 근처의 흐드러지듯 터질듯 그런 맛이 나질 않는다는 것이다. 뭔가 좀 썰렁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었다.

어쨋든 투정은 그정도고 ^^, NIH의 두 박사님께서 직접 김밥을 싸오시고 정재화 박사님이 치킨을 엄청 사와서리... ㅎㅎ 역시 한국 사람들 어디 가서나 판 벌이고 먹자판 벌이는 것은... 여튼간에 왠만해서는 독사진을 찍지 않지만 본의아니게 멋쩍은 사진을 몇컷 찍었는데...

역시 찍히는 것도, 내 사진을 보는 것도 쑥스럽군...

어쨋든 간만에 포스팅 꺼리가 생겼는데도 이제야 올리다니... 조금 박차를 올려서 밀린 일기장 쓰는 기분으로 아자아자~









Posted by All That J

지난 3월 5일부터 시작된 APS March meeting때문에 콜로라도 덴버에 갔었다. 그때 날씨도 좋고해서 Joe와 Jason과 함께 컨벤션 센터 주변을 산책하는데 유독 눈에 뜨일 수밖에 없는 큰 조각상이 보여 찍은 사진이다.


너무나 맑았던 날씨와 함께 거대하고 하얗던 저 조각상이 무척이나 기분좋게 다가왔는데, 이제야 그 사진이 기억나 찾아보니, 우리로 따지면 "예술의 전당"에 해당하는 덴버 공연 예술단지 (Denver Performing Arts Complex)에 있는 실외 조각상이었다.




 

그런데 굳이 인터넷으로 이름도 모른체 열심히 뒤져 찾았더니 정작 공연단지 홈페이지에는 저 사진이 없어, 결국 구글로 다른 관광객들의 사진들만 검색해서 알아내었다.

마냥 시골인줄만 알았던 덴버가 생각외로 큰 도시이고, 한국 사람도 최근에 상당히 많이 이주해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역시 땅덩어리는 크고 봐야하는 것같다. 좁은 도시에 높은 건물로 들어찬 모습만 보며 살다보면 그 자체가 마음의 여유를 주지 못하는 것같아서... 미국에서 정작 내가 부러워하는 몇안되는 것중에 하나다.

Posted by All That J
내가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러시아의 모스크바, 체코의 프라하, 그리고 쿠바
내가 이런 얘기를 Joe에게 언젠가 얘기했더니,
죄다 공산국가만 가고 싶냐고 하더군... -,.-
그래도 내 변명을 하자면, 세곳은 모두 음악과 춤과 도시자체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곳이라는거...

나중에 이 포스트를 업데이를 계속 하겠지만, 당장에 추천 포스팅을 봤기에 러시아에 대해서 유명한 블로그를 첫번째 링크로 올린다.

http://russiainfo.co.kr/tt/

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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