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웹질도 잘 안하고,
채팅도 그닥 하질 않는데,
점점 더 직업병처럼 손가락이 아프고
타이핑하기가 귀찮아진다. -_-
이제 손가락 까딱하는 것조차 이러니,
귀차니즘의 막장인가!
그저 오는 전화받고,
종종 더워진 햇볕에 광합성하며 구름과자 먹는정도가
가장 몸과 마음이 편하다.
일단 내 예상대로
그러나 내 계획과는 달리
조만간 (대략 한달 이내에) 한국 가는 것은
물건너간 것처럼 보인다.
젠장...
뭐 시국이 어수선해서 가봤자 재미없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위로하자.
근데 아무래도 그나마 가면 만나던 친구들 더 멀어지는게 아닐까 몰라...
채팅도 그닥 하질 않는데,
점점 더 직업병처럼 손가락이 아프고
타이핑하기가 귀찮아진다. -_-
이제 손가락 까딱하는 것조차 이러니,
귀차니즘의 막장인가!
그저 오는 전화받고,
종종 더워진 햇볕에 광합성하며 구름과자 먹는정도가
가장 몸과 마음이 편하다.
일단 내 예상대로
그러나 내 계획과는 달리
조만간 (대략 한달 이내에) 한국 가는 것은
물건너간 것처럼 보인다.
젠장...
뭐 시국이 어수선해서 가봤자 재미없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위로하자.
근데 아무래도 그나마 가면 만나던 친구들 더 멀어지는게 아닐까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