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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저의 미니홈피에 올렸었던 영화 감상평입니다. 오히려 블로그에 어울리는 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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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Poster-E-4

영화정보: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5998


영화평론
:
http://news.naver.com/moviescene/?ctg=issue&mod=read&hotissue_id=2235&hotissue_item_id=35496&office_id=263&article_id=0000000116

Falling Slowly (O.S.T.):
https://www.youtube.com/watch?v=CoSL_qayMCc
https://www.youtube.com/watch?v=XzQRuTwaFI8

If You Want Me (O.S.T.):
https://www.youtube.com/watch?v=fgCslihD8is


음악과 함께 감동을 같이 줬던 개인적으로 아주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중에 하나인 것같습니다. 미션, 러브 액츄얼리, 붉은 돼지, 그리고 원스...
아주 최근에 갑자기 시상이 떠오르고 창작욕구가 불타올라 새로 구매한 맥북에 연결해서 사용할 피아노 건반이나 아니면 그냥 포크용이라도 좋은 기타를 하나 살까 룸메이트에게 많이 물어보고는 했었는데, 아주 불을 지르는 영화였습니다. 사실 요즘 정말로 피아노를 너무 치고 싶었지만 불행하게도 배운 적이 없어서 맥용 피아노 건반에 대한 지름신은 겨우 참고 있었고 그나마 좀 칠줄 안다는 기타를 제대로 된 것으로 사려니 근처에 좋은 악기점이 없었더래서... -,.- 처음에는 요즘 라디오에서 몇번 들었던 음악을 룸메이트가 듣고 있길래 굳이 제목만을 물어봤는데, 제가 아주 좋아할 영화일 것이라면서 추천을 하기에 오늘 한국에서 오랜만에 오신 김민성 박사님과의 회식및 술자리 후 늦은 밤에 눈이 감길 정도로 피곤한 상태에서 생각없이 봤는데 결국 잠을 못 이루고 이 글을 쓰는군요.

 
Once-1

영화 내용이야 직접 보시면 감동과 함께 이해가 되실 것이고, 다만 참고삼아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영화는 절대 기승전결의 높낮이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은채 다소 밋밋한 진행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꽤 좋은 음악과 두 주인공의 짧은 만남과 추억... 사실 주인공들의 대사중에는 기억에 남을 정도로 멋진 표현의 명대사가 있는 것도 사실 아닙니다. 게다가 영화를 보는 내내 적어도 10여분치의 내용이 미리 예상이 된다는... 하지만 이러한 영화적 기본의 공백들을 노래 가사로 메워주고 있습니다. 두 주인공의 아픔에 대한 구질구질한 서사적 설명을 과감히 배재하고, 그 이후의 스토리/플롯도 단순화한채, 설득력이라기 보다는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 선률과 가사들로 이끌어져가는 이 영화의 구조는 어쩌면 이 감독이 철저하게 느낌이나 감성만을 전달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혹시 이 영화를 보셨거나 이 글로 영화를 보게 되신다면 간단하게나마 꼭 이 글에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이나 느낌을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수용이와 룸메이트는 그냥 이쁜 영화라고만 하지만, 전 너무 좋았던 영화라...

Once

사족1. 요구한 것에 비해 반응이 시원찮으면 x팔릴까봐 원래 댓글 요구나 방명록 강매를 잘 안하는데, 이번에 정말 그렇게나 되지 않을런지... 요즘 제 홈피가 하도 장사가 안되다보니... 헐~

사족2. 이 여운이 금방 가시지는 않을 것같아 오늘은 잘 팔리지 않던 근황 사진 업뎃은 휴간합니다! 어차피 지금 iPhoto를 훑어보니 최근에는 웃기게 혹은 무섭게 찍힌 사진밖에 없군요. 그냥 조만간 제가 그동안 구상해왔던 My Sky in Maryland v1.5나 NISTory v1.5나 출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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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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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8 11:51 Favicon of http://hssuh.tistory.com BlogIcon 환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글 자주 올라오니깐 반갑구만...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해줘....
    나도 뭐 자주 업데이트하진 않는다만 ㅠㅠ

    • 2008.01.28 13:14 신고 Favicon of https://blog.yjsong.net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수야~
      광고도 하나 없었는데, 어떻게 알고 미투데이도 친구신청하고 여기에 댓글까지 남겨준거얌... 고맙다, 정말 ㅎㅎ -,.-
      일단 다시금 블로깅을 시작하기는 했지만, 최근 포스팅들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것들이었더래서 금새 지쳐버리긴 했당. :) 어쨋든 환수도 잘 지내고 있지?

  2. 2008.02.17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두 주인공이 전문 배우가 아니라 뮤지션들 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풋풋함이 살아나는 영화가 된 것 같습니다. 원래는 아이리쉬 배우인 킬리언 머피가 주연을 하기로 했었다 하더라구요. 프러듀싱도 함께 하고, 그런데 킬리언이 여자배우도 연기 경험이 없고.. 머 이런저런 이유로 영화에서 빠졌고, 그로 인해서 글레한사드가 주연을 하고.. 제가 느끼기에는 오히려 전문 배우들이 아니어서 영화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약간은 어설픈 느낌이지만, 두 사람의 감정이 그렇게 확실한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더 진짜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 같구요. 머.. 무엇보다도 두 사람이 실제로 연인사이라는게 더 큰 시너지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르겠구요.

    아무튼. 너무도 즐겁게 감상한 영화였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죠.
    특히.. 바다가 체코어로 모냐고 물어보면서, 둘이 나누었던 대화.. 음. 인상적이었던듯.
    오찬.. 오션. 비슷하죠? ^^

  3. 2008.03.13 05:38 Favicon of http://hotwomen2008.com/sel/home-made-porn-teen BlogIcon home made porn te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경이롭 위치를 위해 많게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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