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를 살짝꿍 배우던 시절에도
음악을 미친듯이 듣던 시절에도
무척이나 작곡이라는 것이 해보고 싶었던 때가 있다.
이올린에 올라온 포스팅에 솔직히 웃긴 제목이다 싶어 클릭했는데,
새로 작업하셨단 피아노 독주가 참 듣기가 좋아 링크를 올린다.
다소 제목을 완곡한 것으로 바꾼다면 더 좋지 않을까? ^^
참고: http://skygum.tistory.com/137
음악을 미친듯이 듣던 시절에도
무척이나 작곡이라는 것이 해보고 싶었던 때가 있다.
이올린에 올라온 포스팅에 솔직히 웃긴 제목이다 싶어 클릭했는데,
새로 작업하셨단 피아노 독주가 참 듣기가 좋아 링크를 올린다.
다소 제목을 완곡한 것으로 바꾼다면 더 좋지 않을까? ^^
참고: http://skygum.tistory.com/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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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관심 좀 받고 싶었습니다. -_-;;
그래도 뭐, 나쁜 놈은 욕이 아니고 나쁜 년은 욕이다라는데 약간 거부감이 있기도 하고,
그리고 또, 곡 컨셉을 애초에 그렇게 잡았다고나 할까요.
곡 쓰면서 내내 생각난 제목이었거든요.
제가 만약 여자고 저렇게 만난 사람이 남자였다면
제목은 아마도 나쁜 놈이 되었을거예요. ^-^;;
ㅎㅎ 너무나 시원하게 솔직하신 답변입니다. 그런데 나쁜놈보다는 지금 제목이 더 강렬하군요. ^^
좋은 위치는 그것 찾아본 즐겼다!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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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역! 걸출한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