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tc / 2009. 8. 19. 07:36
근대적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헌신하셨던 어른과
성숙한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헌신하셨던 어른
이렇게 두분을 올해 모두 잃게 되었습니다.
하필이면 두분이 모두 제가 그나마 존경하던 정치인들이셨는데...
(좋아하는 정치인이 몇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왠지 다른 포스팅을 자제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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