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물난리가 크게 났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공직자 선임에 대해서도 한국이 요즘 시끄러운 것같은데,
물난리 대책에 있어서도 다소 소음이 있는 것같습니다.
많은 얘기나 의미는 차치하더라도,
큰 문제가 생겼을 때에
과연 어느 것이 정답에 가까운 모습일까는 그리 어렵지 않게 선택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왠지 그리움과 착찹함이 공존하는 하루입니다...
뱀꼬리. 사실 그간 포스팅할게 많이 있었는데, 귀차니즘과 과도한 잡무 그리고 부팅이 안되는 오피스 컴때문에 많이 늦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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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내용으로 포스팅 하셨네요. 명박이를 보는 눈이 같은가 봅니다.
전 대통령을 보는 시각이 같은 이유일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