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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경우 근무하는 곳의 보안이 워낙에 강화되어 있어서 외부 프로그램을 내가 직접 깔거나 이용하기 힘들다. 그러므로 개인 노트북을 근무지의 네크웤에 물리는 것조차 금지되어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3,4년전부터 구글 캘린더를 나름의 메모장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원시적인 GTD, Getting Things Done과 같이) 이곳에 내가 근무하는 곳에서 디폴트로 이용중에 있는 MS Outlook의 Calendar도 구글 캘린터에 추가를 해주고, 전체적인 구글 캘린더를 iCal과 연동시켜 집에서 혹은 다른 네트웤에서도 맥북 프로를 통하여 관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삽질을 해온 것과 결론적인 의견을 기술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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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Sync (유료 프로그램)
필자가 osx tiger이용시절에 promotion으로 구매후 유용하게 사용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럭저럭 괜찮고 저렴한 프로그램이기는 하나, tiger시절부터 event의 duplication 문제를 종종 일으켰고, leopard에서는 잦은 에러를 보여주고 있다. 제작사측에서는 구글 캘린더의 API 버그 혹은 구조상 문제라고 하나 그리 사용후 느낌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행여 독자분들중에 tiger유저가 있으시고 이 프로그램에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연락주시기 바란다. 독사의 성품과 매력에 따라 할인율을 적용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링크]
http://www.macness.com/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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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panning Sync (유료 프로그램)
이미 주소록 싱크에 대해서 설명할 때에 소개되었던 바로 그 프로그램으로서, 구글과의 캘린더 싱크에 있어서는 모든 방법들 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프로그램으로 보여진다. 제작사의 피드백도 활발할 편이어서 믿음직해 보이기도 하다. 게다가 주소록 싱크까지 2.0 베타버전부터 지원을 하기 시작하여 가장 출중한 기량을 보여주는데, 역시 문제는 가격. 약 6만원에 가까운 돈을 지불하고 싱크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 일단 적어도 필자에게만큼은 다소 부담으로 다가온다. 이 프로그램이 궁금하시거나, 아니면 지금까지 쌓아놓은 캘린더만이라도 싱크를 시키고 싶으신 분들은 15일 시험버전을 사용하시면 아주 좋을 것같다. 가격만 제외하고는 완성도가 가장 높은 싱크 프로그램.
[참고링크]
http://spanningsync.com/
http://betablog.spanningsy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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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usySync (유료 프로그램)
원래는 애플 컴퓨터간의 캘린더 공유 프로그램이었으나 최근 버전부터 구글 캘린더와의 공유기능이 생겼다. 가격도 많이 비싼 것은 아니고 (학생할인 적용시 컴퓨터 한대당 2만원정도) 기능도 안정적이며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고 상당히 맥스럽게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제작사측에서의 피드백이나 답변도 충실하다. 다만 유의할 점은 엄밀히 말하자면 이 프로그램은 두개 독립 캘린더간의 싱크 프로그램이 아니라, 공유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iCal과 구글 캘린더에 대응되는 캘린더를 만들어놓고 서로간에 싱크를 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한쪽에 이미 존재하는 캘린더를 다른쪽에서 추가/편집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iCal을 구글 캘린더를 보고 편집하기 위한 클라이언트 개념으로 사용케 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duplication에 대해서도 안정적이다. 하지만 그 가져온 이벤트와 캘린더들을 모두 iCal에서 백업까지 해줄 수 있어, 구글 캘린더를 애용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안정적이면서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링크]
http://www.busymac.co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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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alDAV (무료, 캘린더 통신 프로토콜?)
필자가 CalDAV라는 것을 정확히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일단 일종의 "캘린더 서버와의 통신 프로토콜"라고 봐도 무방할 것같다. 즉, 이는 두개의 캘린더를 싱크시키기 위한 싱크용 독립 프로그램이 아니라 캘린더를 운영하는 서버 혹은 디비쪽에서 제공하는 통신 규약인 것이다. 구글 캘린더가 드디어 CalDAV를 지원하기 시작하여, iCal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다른 프로그램없이 접근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즉 IMAP을 이용하여 Apple Mail 3로 GMail 서버와 싱크가 되어 엔드 유저입장에서 백업을 걱정할 필요가 없이 클라이언트에서 이용이 가능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러므로 어쩌면 무료이면서 가장 완벽한 솔루션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 구글에서 한글로 이벤트를 입력하면 iCal에서도 잘 보이지만, iCal에서 한글로 입력하게 되면 한글이 깨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대해서 애플포럼측의 한 유저가 버그리포팅을 한 후에 바로 수정이 되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양쪽에서의 한글 입력이 모두 깨져버리는 결과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이 문제는 구글에서 곧 해결해주리라 생각된다. 다른 문제로는 구글 캘린더 내에 여러개의 서브 캘린더를 운영중인 사람들은 이 방법으로 끌어오게 될 때에 구글 캘린터 서브 한개당 iCal내에 한개 캘린더를 갖는 한개 카테고리가 독립적으로 생기므로 구글 캘린더내 여러개 서브 캘린더를 운영중이라면 iCal에서 그닥 보기가 좋게 나오지는 않을 것같다.
[참고링크]
http://techblog.tistory.com/entry/iCal-gcalendar
http://www.google.com/support/calendar/bin/answer.py?answer=99358
http://googlesystem.blogspot.com/2008/07/google-calendar-adds-caldav-suppor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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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구글 캘린더 싱크 (무료 프로그램, MS outlook only)
구글에서 캘린더 싱크를 위한 독립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이는 Windows XP 혹은 Vista에서 구동되는 MS Outlook 2003과 2007만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싱크 방식에 대해서도 세가지 옵션을 제공중이며 한글 문제도 없어보인다. 필자입장에선 CalDAV가 한글 문제를 완벽히 해결한 후에 구글에서 혹은 다른 개인 개발자분께서 해당 API를 잘 이용하여 애플 iCal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셨으면 한다. (필자의 경우 오피스의 컴퓨터에는 이 프로그램마저 금지되어 있어 실행이 되지 않는다)
http://www.google.com/support/calendar/bin/answer.py?answer=89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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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laxo (무료, 온라인 서비스)
이 서비스도 이전 주소록 싱크에서 언급했던 온라인 서비스로서, 사실 필자가 머릿속으로 이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했던 바로 그런 유형의 서비스 모델이다. 최근에 예상을 뒤엎고 COMCAST (우리나라의 하나로와 같은 케이블 회사)에 매각이 된 회사. 어쩌면 이미 애플사에서 운영중이던 닷맥 서비스 혹은 요즘 야심차게 업그래이드하여 런칭한 모바일미 서비스가 범용 플렛폼에 대해서 모두 지원토록 하는 서비스라고 하겠다. 구글, 야후등등을 포함한 각종 온라인 서비스 회사의 서비스들과 함께 MS Outlook, Apple iCal과 Address Book등 다양한 OS의 랩탑내 정보들을 모두 통합 싱크시켜주는 서비스다. 결론적으로 필자가 평가를 한다면 Plaxo는 한글 문제가 전혀 없고, 그외 서비스의 아이디어와 기술도 충분하나, 서비스의 구현 즉 웹상에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만큼은 상당히 부실하다는 평가를 할 수밖에 없는 것같다. 상당히 쓸만한 무료 프로그램.
[참고링크]
http://www.plax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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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alGoo (무료 프로그램)
원래는 유료였던 서비스가 얼마전 무료로 전격 전환된 서비스. 이 회사에서는 크게 세가지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었는데 (Calendar, Calendar Syning, Calendar Sharing) 그중에 CalGoo Connect라는 이름의 서비스 (프로그램)가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캘린더간의 싱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아이콘이 좀 유치하기는 하지만, 한글문제나 duplication 문제가 없다. 다만 개인적으로 테스트를 깊게 해본 결과 한국 시간에 따른 캘린더 미국 시간에 따른 캘린더등 여러개의 time zone에 해당하는 캘린더를 운영하는 경우 구글 캘린더에서 입력한 것들은 한가지 time zone에 고정되어 버리는 버그가 있기는 하지만, 한국과 미국을 자주 오가는 분이 아니시라면 상당히 안정적이고 쓸만한 무료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링크]
http://www.calg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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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모바일미 (유료 싱크 서비스)
애플 컴퓨터에서 iPhone의 시판으로 기존 닷맥 서비스를 업그래이드하여 다시 런칭한 서비스. 메일, 캘린더, 주소록, 사진 등등을 자신의 애플 컴퓨터, iPhone 혹은 iPod Touch 그리고 MS Outlook등 모든 플랫폼에서 싱크를 시켜주는 서비스. 아직 버그 리포팅이 많이 되고 있고, 한국 사람 기질에는 아직 모자라는 속도등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개념상 가장 완벽한 서비스. 하지만 이역시 가격의 압박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약 10만원/1년) 그리고 iPhone자체가 한국에서 출시가 안되고 있기에 한국에 거주하는 입장에선 얼마나 그 가격을 실현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참고링크]
http://www.apple.com/mobileme/
http://www.appleforum.com/mac-life/54969-mobileme.html?highlight=mobil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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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참고] 구글과 iCal간의 쌍방향 싱크에 대한 애플포럼 글타래
http://www.appleforum.com/application/51733-ical%EA%B3%BC-%EA%B5%AC%EA%B8%80%EC%BA%98%EB%A6%B0%EB%8D%94%EC%9D%98-%EC%8C%8D%EB%B0%A9%ED%96%A5-%EC%8B%B1%ED%81%AC%EB%B0%A9%EB%B2%95%EC%9D%B4-%EC%97%86%EC%9D%84%EA%B9%8C%EC%9A%94.html?highlight=%EC%BA%98%EB%A6%B0%EB%8D%94



다른 연재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거나, 중요한 버그가 패치되어 유용성이 상당히 높아진다면, 새로운 포스팅보다는 해당 연재를 업데이트하는 수준으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현재 필자가 사용중에 있는 캘린더 싱크 형태이다.

[오피스 아웃룩] - [Plaxo]* - [구글 캘린더 서브]** - [구글 캘린더-메인] - [BusySync]*** - [iCal]

* 구글 싱크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면 Plaxo를 사용치 않을 수 있다.
** 오피스의 아웃룩만을 위하여 연구소 이메일로 구글 캘린더 계정만을 하나 더 만들었음. 이를 원래 사용하던 구글 캘린더에 보기/편집이 가능한 형태로 공유를 시켜놓았음. 그리고 여러개의 캘린더들을 구글 캘린더 메인 계정에서 혹은 iCal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 현재는 한달짜리 trial 버전으로 사용중에 있다. 지금 계획으로는 학생할인으로 구매를 해서 사용하거나, CalGoo의 서비스 (한글문제 없이 가장 안정적인 무료 프로그램)를 이용할 예정이다.
- 추후에 그림으로 하나 만들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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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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