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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연재에 이어서 오늘은 구글 쥐메일 (Google GMail)의 주소록 (Contact List)와 애플 맥의 주소록 (Apple Mac Address Book)간의 싱크 (Sync)에 대해서 필자가 수행했던 삽질의 결과를 기준으로 해당 링크와 평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제가 쓴 글이 당장 따라 사용하기에 길어 보인다는 숑군의 지적이 있어서, 다시금 알려드립니다. 전체적인 글은 제가 삽질은 해본 모든 경험을 기술하고 비교하는 것 위주이고, 바로 적용해서 따라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매 연재의 마지막 박스부분만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Aug.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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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 G

애플의 주소록을 구글 쥐메일에서 임포트할 수 있는 CSV포멧의 화일로 익스포트를 해주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개인적으로 이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은 맘에 들지만, 일방적 이동만 가능하며 (싱크개념은 아님), 애플 주소록의 한글 이름이 모두 구글에서 ???로 표기된다.

해당링크: http://bborofka.com/at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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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2CSV (Address Book 2 CSV)

이 애플리케이션 역시 위의 A to G와 같은 방식의 프로그램이나 (싱크개념이 아님), 다행히도 구글로 임포트시 한글 표기가 제대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구글에서는 first name과 last name (이름과 성)에 대한 독립적인 필드 (field)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름 성" (길동 홍)으로 구글에서 표기가 된다.

해당링크: http://www.antoniolore.net/project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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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ning Sync 2.0 beta (15일 Trial)

원래는 gCal (Google Calendar, 구글 캘린더)와 iCal (애플 캘린더)간의 싱크를 위한 유료 프로그램인데, 이번 베타버전에서 주소록 싱크가 추가되었다. 프로그램의 완성도로 따지면 상당히 좋은 애플리케이션이라 생각되지만 (다음 연재인 캘린더 싱크에서 다시 설명할 것임)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는 단점이 우선 크다고 할 수 있다. ($25/1년 혹은 $65/라이센스) 게다가 이 역시 구글상의 문제로 싱크후 "길동 홍"과 같이 표기가 된다.

해당링크: http://spanningsy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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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xo beta (on-line web service)

캘린더와 주소록등을 다양한 웹서비스 (야후, 구글등)및 MS Outlook, Apple Address Book $ iCal등을 크로스 플렛폼간의 싱크를 시켜주는 온라인 서비스로 유료 프리미엄을 사용치 않더라도 개인적인 용량의 싱크는 무료로 가능한 괜찮은 서비스다. 개념은 Plaxo 서버 (메인 싱크 노드)로 모든 클라이언트의 자료들이 싱크되어 올라가고 그 내용이 다른 클라이언트와 싱크되는 개념이다. 사실 내가 간절히 바라던 서비스중에 하나를 완벽히 구현해주었으나 캘린더상의 싱크에서도 문제가 하나 있고 (추후 캘린더 싱크 연재에서 기술예정) 주소록에 대해서도 관리 체계가 너무 번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이 경우에도 구글상의 문제로 "길동 홍"으로 구글에서 표기된다.

해당링크: http://www.plax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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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for iPhone or iPod Touch

아이폰 유저를 위한 싱크 프로그램으로 애플에서는 아이튠스를 확장해서 사용하는데, 비록 iPhone이나 iPod Touch 유저가 아니라도 iPod만 있다면 가능한 방법이다. 다만 단점이라면 아이팟을 컴에 연결을 한 상태여만 싱크가 가능하다는 점인데, 사실 주소록이 캘린더처럼 자주 갱신되는 것은 아니므로 다소 참을만 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한가지 더 단점을 뽑자면 plist 화일을 찾아서 숫자 한개를 굳이 바꾸어줘야 한다는 점이 있다.

해당링크: http://tykim.wordpress.com/2008/07/11/mac-과-google-주소록-동기화-하는-방법/


참고로 필자는 애플포럼등과 다른 많은 블로그를 뒤져가며 위의 네가지 모두를 삽질해보았다.ㅜㅜ 덕분에 구글톡의 컨택리스트가 날라가버려 다양한 오해를 받기도 한바! 다른 분들은 부디 그런 우여곡절을 겪지 마시고 깔끔한 싱크 환경을 즐기시기 바란다. 필자의 경우는 다음과 같이 싱크를 완료하였다.


1. 애플 주소록을 모두 깔끔하게 정리한다.
다만 한글 이름은 First Name (이름칸)에 "홍길동" 이런식으로 넣어버렸다. "길동 홍"의 표기도 상관없다면 성 이름을 제대로 넣어주는게 좋을 것같다.

2. 구글 컨택리스트를 모두 지운다.(굳이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3번 항목인 싱크후 불필요한 것을 정리한 후에 다시금 싱크를 해줘도 무방할 것같습니다.)
구글톡을 이용중이시라면 대화상대가 연계되어 있어 다 날라가게 되니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권장하고싶지 않으나 필자는 무지에 의해서 저지르고야 말았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소 너그러우시길...

3. 위의 네번째 방법인 iTunes for iPhone 방법으로 싱크를 시킨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소록에 한정하여 Plaxo 무료 서비스 프로그램을 받아서 그걸로 싱크시켜주는 것도 좋다고 본다. 다만 plaxo홈페이지에 가서 주소록 부분을 편집하려 하다보면 다소 한숨이 나올 수도... ㅎㅎ


다음번 연재로는 캘린더 싱크에 대해서 연재를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긴 시간의 삽질을 하였으며, 신경도 또한 많이 쓴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여기 찾아오시는 몇안되는 한국인 초보 맥유저분들에게 좋은 팁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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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아흑 ㅜㅜ

제 맥북프로내 주소록과 구글 주소록 싱크 좀 해보겠다고 하다가, 주소록은 싱크됐는데 대화상대가 다 날라갔습니다. 구글 주소록은 export는 굳이 되지 않지만 구글톡 대화상대와 관련된 뭔가 기록을 가지고 있는가봅니다. ㅜㅜ 하도 일이 안되서 좀 깔끔한 느낌이 들라고 잠시 딴짓했다가 대박!

일단 참고삼아 다른 분들을 위해서 기록을 남겨봅니다. 제가 싱크하려고 했던 방법은 Plaxo나 다른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addressbook2CSV exporter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글 임포트용 CSV화일을 만들어서, 기존의 구글 주소록은 백업후 삭제를 하고 위에서 만든 화일을 새로 임포트를 하였습니다.

다시 실험해보기는 뭣하지만, 혹시라도 구글톡을 사용하시던 분들중에 컨택 리스트나 주소록을 싱크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다날리거나 그러시지 말고, Plaxo나 이와 비슷한 다른 전문 온라인 서비스로 이용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크흐흑

오늘은 정말 뼈아픈 경험을 통한 사용팁이었습니다.


뱀꼬리: 조만간 시작만 했던 맥 연재 2탄, 한국인 초보 맥유저를 위한 유용한 온라인 서비스를 게재하겠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꾸준히 늘어갈 맥 입문자를 위해서 스태디하게 읽혔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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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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