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Where am I?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56)
NISTory (27)
S-Diary (75)
맛있는 음악 (21)
좋은글/좋은말 (74)
여행과 풍경 (3)
it (21)
Mac Story (16)
etc (17)
Total547,422
Today21
Yesterday42
Statistics Graph

달력

« » 2018.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Once'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2.03 글랜 한사드의 음악 두곡 (8)
  2. 2008.01.27 Once (원스, 한국 9월 개봉작) (4)
얼마전 미국 아카데미 시상 위원회에서 영화 음악상에
영화 "원스(once)"의 주제곡 "Falling Slowly"를 노미네이트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고 하네요. 영화 이전에 이미 주인공 글랜이
본인의 밴드 앨범에 발표했었기 때문이라더군요.

뭐 사실 저도 간단한 영화 소개때에 그 곡을 링크로 잡았습니다만,
그 외에도 좋은 곡들이 많이 들어가 있죠. 그래서 두곡을 소개해봅니다.

1. Say It To Me Now
영화속 "그"와 "그녀"가 처음으로 만날 때에 "그"가 부르던 노래입니다.
아이리쉬 영어가 약간 웃기게 들릴 수도 있지만,
글랜만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음악에 잘 어우러지는 것같습니다.


2. Leave
영화 속 이 노래가 나오는 장면에 대해서 검색이 잘 안되더군요.
사실은 굉장한 귀찮니즘이... -,.- 대신에 공연에서 팬이 찍은
캠버전같은데 가까이서 찍기도 했고 소리도 크게 녹음이 되었군요.


그러고보니 영화에서 나오는 글랜의 기타가 실제로 사용하는 자신의 기타였군요. 마치 많은 기타 스트록 연습으로 닳아 없어져 버린 것같은 프론트 패널... ㅋㅋ 나도 그냥 헌 것을 사서 사포질을 좀 해놓을까 싶습니다. :)

소심한 DJ Duck의 맛있는 음악, 오늘은 여기서...
다시금 라디오 키드 생활을 하다가 필꽂히는 음악이 있으면 다시 돌아옵니다.




Posted by All That J
아래는 제가 저의 미니홈피에 올렸었던 영화 감상평입니다. 오히려 블로그에 어울리는 것같아서...:)

-----------------------------------------------------------------------------------

Once Poster-E-4

영화정보: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5998


영화평론
:
http://news.naver.com/moviescene/?ctg=issue&mod=read&hotissue_id=2235&hotissue_item_id=35496&office_id=263&article_id=0000000116

Falling Slowly (O.S.T.):
https://www.youtube.com/watch?v=CoSL_qayMCc
https://www.youtube.com/watch?v=XzQRuTwaFI8

If You Want Me (O.S.T.):
https://www.youtube.com/watch?v=fgCslihD8is


음악과 함께 감동을 같이 줬던 개인적으로 아주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중에 하나인 것같습니다. 미션, 러브 액츄얼리, 붉은 돼지, 그리고 원스...
아주 최근에 갑자기 시상이 떠오르고 창작욕구가 불타올라 새로 구매한 맥북에 연결해서 사용할 피아노 건반이나 아니면 그냥 포크용이라도 좋은 기타를 하나 살까 룸메이트에게 많이 물어보고는 했었는데, 아주 불을 지르는 영화였습니다. 사실 요즘 정말로 피아노를 너무 치고 싶었지만 불행하게도 배운 적이 없어서 맥용 피아노 건반에 대한 지름신은 겨우 참고 있었고 그나마 좀 칠줄 안다는 기타를 제대로 된 것으로 사려니 근처에 좋은 악기점이 없었더래서... -,.- 처음에는 요즘 라디오에서 몇번 들었던 음악을 룸메이트가 듣고 있길래 굳이 제목만을 물어봤는데, 제가 아주 좋아할 영화일 것이라면서 추천을 하기에 오늘 한국에서 오랜만에 오신 김민성 박사님과의 회식및 술자리 후 늦은 밤에 눈이 감길 정도로 피곤한 상태에서 생각없이 봤는데 결국 잠을 못 이루고 이 글을 쓰는군요.

 
Once-1

영화 내용이야 직접 보시면 감동과 함께 이해가 되실 것이고, 다만 참고삼아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영화는 절대 기승전결의 높낮이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은채 다소 밋밋한 진행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꽤 좋은 음악과 두 주인공의 짧은 만남과 추억... 사실 주인공들의 대사중에는 기억에 남을 정도로 멋진 표현의 명대사가 있는 것도 사실 아닙니다. 게다가 영화를 보는 내내 적어도 10여분치의 내용이 미리 예상이 된다는... 하지만 이러한 영화적 기본의 공백들을 노래 가사로 메워주고 있습니다. 두 주인공의 아픔에 대한 구질구질한 서사적 설명을 과감히 배재하고, 그 이후의 스토리/플롯도 단순화한채, 설득력이라기 보다는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 선률과 가사들로 이끌어져가는 이 영화의 구조는 어쩌면 이 감독이 철저하게 느낌이나 감성만을 전달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혹시 이 영화를 보셨거나 이 글로 영화를 보게 되신다면 간단하게나마 꼭 이 글에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이나 느낌을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수용이와 룸메이트는 그냥 이쁜 영화라고만 하지만, 전 너무 좋았던 영화라...

Once

사족1. 요구한 것에 비해 반응이 시원찮으면 x팔릴까봐 원래 댓글 요구나 방명록 강매를 잘 안하는데, 이번에 정말 그렇게나 되지 않을런지... 요즘 제 홈피가 하도 장사가 안되다보니... 헐~

사족2. 이 여운이 금방 가시지는 않을 것같아 오늘은 잘 팔리지 않던 근황 사진 업뎃은 휴간합니다! 어차피 지금 iPhoto를 훑어보니 최근에는 웃기게 혹은 무섭게 찍힌 사진밖에 없군요. 그냥 조만간 제가 그동안 구상해왔던 My Sky in Maryland v1.5나 NISTory v1.5나 출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echnorati Tags: , ,

Posted by All That J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