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 출근길에서...
S-Diary / 2009/09/03 09:26
똑같은 햇살임에도
차창을 닫기보다 열고 운전해야 시원한 때가 됐다.
짧은 출근 거리에도
차창을 열고 걸친 내 팔에 부딪혀 시원하게 깨지는 것은
그저 바람이 아니라 가을이다.
-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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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햇살임에도
차창을 닫기보다 열고 운전해야 시원한 때가 됐다.
짧은 출근 거리에도
차창을 열고 걸친 내 팔에 부딪혀 시원하게 깨지는 것은
그저 바람이 아니라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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