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를 살짝꿍 배우던 시절에도
음악을 미친듯이 듣던 시절에도
무척이나 작곡이라는 것이 해보고 싶었던 때가 있다.
이올린에 올라온 포스팅에 솔직히 웃긴 제목이다 싶어 클릭했는데,
새로 작업하셨단 피아노 독주가 참 듣기가 좋아 링크를 올린다.
다소 제목을 완곡한 것으로 바꾼다면 더 좋지 않을까? ^^
참고: http://skygum.tistory.com/137
음악을 미친듯이 듣던 시절에도
무척이나 작곡이라는 것이 해보고 싶었던 때가 있다.
이올린에 올라온 포스팅에 솔직히 웃긴 제목이다 싶어 클릭했는데,
새로 작업하셨단 피아노 독주가 참 듣기가 좋아 링크를 올린다.
다소 제목을 완곡한 것으로 바꾼다면 더 좋지 않을까? ^^
참고: http://skygum.tistory.com/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