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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7.24 해피투게더, 유세윤, 배려 (2)
  2. 2008.12.14 배려 - 유성용의 "여행생활자"중에서...
오늘은 오랜만에 해 떠있는 시간에 퇴근을 하고,
나름 집에서 뭔가를 해보겠다고 왔다가...
결국...
오랜만에 해피투게더를 보게 됐다. -_-
(연구는 대체 언제 하냐고...)

그런데 초대손님을 보니 잘 정리가 안되는 조합으로 나왔는데,
그중에 유세윤이 있었다.
나름 내가 아는 비교적 신인급중에 하나인데
(대략 2002년 이후 데뷔는 모두 저한테 신인입니다)
와이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이넘 참 괜찮은 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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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 좋아하는 개그맨은 아니지만 정말 강호동이 인기와 인맥이 장난이 아닌가보다. 유세윤이 잘 알려진 것처럼 4살인가 5살 연상이랑 결혼을 했는데, 아마 유명해지기 전부터 사귀었던 것같다. 그런데 결국 결혼을 한다기에 사실 그냥저냥 약간 색안경을 끼고 이래저래 너무 가볍게 생각하기는 했는데, 강호동이 유세윤 결혼 직전에 의외로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했었나보다.

강호동: 결혼은 정이나 의리가 아니라 사랑으로 하는 것이다.

화면보기


그런데 말하는 것을 계속 들어보니 역시 유세윤... 내가 가볍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그래도 멋진 놈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 그러다가 얘기가 계속 진행되다가 유세윤이 자꾸 자기 와이프에 대해서 "할매~"라고 먼저 방송에서 말하는 것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화면보기


막상 자막 화면으로 보여지지는 않았고, 명확히 이 방송에서 말하지는 않았지만, 얼마전인가 어느 프로에서 -_- 이에 대한 이유를 말했던게 기억이 난다. 아무래도 자기 여자가 4살이나 나이가 많기에 알게 모르게 눈치가 보인다던가 그럴텐데, 차라리 자기가 먼저 그런걸 크게 말하면서 희화화하면 남들은 오히려 뒤에서라도 그런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란다. "유세윤이라는 사람 꽤나 멋진걸?" 이런 생각이 들더군.

그런 것같다. 부모와 자식간, 절친한 친구간, 그리고 남녀 연인/부부간의 관계는 이래야 한다고 본다. 맘에 우러나는... 한번더 배려를 해주는... 내 말은 꼭 이래야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둔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맘이 가는 사람에 대해서는 누구든 자연히 이렇게 된는 것같다는 말이다.

이렇게 써놓고 나니, 확실히 내 말이 맞는 것같은데...
난 아무것도 없구나 아직... ㅎㅎ

폭풍우가 치는 날 하릴없이 일찍 퇴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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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예전에 동네 친구 미니홈피에서 인삿말에 올라와 있던 글중에
유독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어 내 미니홈피에도 올려놨던 글이 
신기하게도 얼마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날라왔다. 

배려... 
지금까지 내가 종종 연구(?)해본 결과로는
어설픈 배려는 무례나 상처만 될 뿐이고,
진정한 배려는 너무 무겁고 힘들다.
그저 섣부른 관심과 불필요한 조바심을 버리고 
가벼운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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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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