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좋은글/좋은말 / 2009/08/1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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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딴지: 나도 충분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이런 부류의 사람이 아닐까 싶었지만, 최근의 내 모습을 보니 전혀 아닌 것같다. 그러고보면 미안한 사람들이 몇있는 것같다. 그래도 가족에게만큼은 그리 실망스럽지 않은 사람인 수준인 것같으니 다행인 것같기도 하다. 요즘 이외수 선생의 트위터를 쥐메일에 등록을 하여 종종 보고는 하는데, 이 소설가는 거창하고 무거운 문제가 아닌, 사람들의 일반적인 삶과 애정등에 대해서, 때로는 종종 너무 사소해 보이는 문제들에 대해서 세심한 관찰력을 가지고 있는 것같다. 여튼 그렇게 당장 되는 것보다 실제적으로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되도록 계속 조금이라도 변하는 것일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