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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1.03 빈꿈, Empty Dream님의 최근 작품~
  2. 2008.07.06 강풀 - 그대를 사랑합니다.
일전에도 내가 자주 들리는 블로그 소개에도 올렸던 적이 있는
Empty Dream의 블로그를 오늘 오랜만에 들렸다.
HanRSS로 등록을 해놓고 자주 찾아가던 곳이었는데,
정신없는 한주를 보냈더니
그간 못본 포스팅이 많이 올라와있었다.

이분처럼 그림으로 쉽고 재밌게 포스팅 하는 분들은 많지만,
정작 이분처럼 왠지 모를 공감을 쉽게 느끼게 하는 분들도 없는 것같다. 
분명 코딩을 주업무로 하던 분이었으니
프로그래머쪽 일을 하시는 것같은데,
간혹 올리는 유화(?)나 
센스있는 케릭터로 자신의 심리를 잘 표현하는 만화들을 보면
정말 일반적인 공대쪽 분같지는 않아보인다. 

예전에 Empty Dream님에게 직접 허락을 받았으니,
오늘 훑어본 포스팅중에 내 기억에 남는 것들을 이곳에 퍼와봅니다. 
혹시 이거 보신 분들중에도 재밌게 보았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직접 찾아가서 관람하세요~



<한심해 한심해>
요즘의 나에 대해서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는 듯한 만화. 
아마 숑군과 내 룸메 정박사가 딱 이렇게 생각할 듯... ㅋㅋ
EASTMAN KODAK COMPANY | KODAK Z650 ZOOM DIGITAL CAMERA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8 | 0.00 EV | 6.3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08:09:27 04:34:41




<후천성 솔로 증후군>
음... 내가 딱 다시 이 병에 걸렸나 싶은 생각을 최근에 했었는데,
이분도 마찬가지였다. ㅋㅋ 내 이 병을 걱정하는 친구가 몇 있기는 한 것같은데... ㅎㅎ
너무 날카롭게 찌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EASTMAN KODAK COMPANY | KODAK Z650 ZOOM DIGITAL CAMERA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6.3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08:09:27 04:37:04




<주문을 외워봐>
이거는 아닌 것같다가도... 그리 가벼운 말은 아닌 것같다. 
어쨋든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래야만 하는 것인지... 
아님 가벼운 만화에 너무 무거운 의미부여일 수도... 
EASTMAN KODAK COMPANY | KODAK Z650 ZOOM DIGITAL CAMERA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6.3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08:09:28 23:06:14




<미몽지애>
난 최근에 꾼 꿈이라고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는 아주 혐오스러운 흉몽밖에 없지만,
그래도 이런 꿈... 꿈으로라도 꾸고 싶기도 하고, 또 나름 슬픈 이유도 이해가 되는 듯하고...
EASTMAN KODAK COMPANY | KODAK Z650 ZOOM DIGITAL CAMERA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8 | 0.00 EV | 6.3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08:09:29 02: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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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뭐 요즘은 하는 일은 할 수록 쌓여만 가고,
- 보스 성격이 바뀐 것같다. 이젠 뭔가를 더 요구하는 듯... -_-+
그러다보니 주변은 계속 어수선해지고,
- 덕분에 정서불안이 되가는 것같다...  -_-+

짬짬히 할 일도 없어서 짬짬히 인터넷에서 만화를 보고 있다.
강풀 작가의 만화를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사실 그의 첫 온라인 작품인 <<순정만화>>를 너무너무 감동스럽게 본 기억에
후속작들을 몇개 더 찾아봤던 작가이다.
사실 만화가로서도 그림을 아주 잘그리는 사람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자기가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은 그림의 배치와 대사로
너무 잘 표현하는 괜찮은 작가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다시금 미디어 다음에 와서 찾아보니
그 사이에 한편은 이미 완결이 됐고,
다른 한편이 연재중에 있기에
일단 완결된 작품을 막 시작을 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라는 노인들의 사랑이야기인 것은데,
처음 예고편을 보고서는, 강풀이 왜 이런 캐릭터로 만화를 그릴까 싶었지만,
서너편 넘어가다보니,
역시 강풀답게 일반 삶에 대한 섬세한 시각을 가지고 만든 괜찮고 재밌는 작품인 것같다.

아직 5,6화만 보고 있어서 많은 것을 얘기할 수도 없지만,
벌써부터 이런저런 생각이나 대치, 대입이 되는게,
꽤나 여운이 갈 독특한 작품이 될 것같다.



강풀의 작품이 벌써 영화로 몇편 만들어졌으나,
실패만을 했는데,
차라리 이번 작품은 무슨 명절때 보여줄 단편 드라마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 싶다.
아마 예전에 "일곱개 숟가락"이라는 - 아마 이정현이 나왔던 것같은데,
드라마같이 오래 여운이 남는 작품이 될 것같다는...

흠흠.
어쨋든 오늘도 출근상태이니
정확히 6분 19초 뒤부터 열공모드로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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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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