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 것이 재미없을 지라도 내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하고,
내가 원하는게 있더라도 남의 것을 탐하지 말고,
내가 누구에게 미안한 일을 했다면 더이상 염치없이 굴지 않도록 한다.
뱀꼬리: 근데 너무 멋진 날씨에 가까운 산책도 못하고 골프도 안치고 동네 주민 여행도 못끼고 두통만 심해지고... 오늘도 무척 속상한 날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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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것이 재미없을 지라도 내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하고,
내가 원하는게 있더라도 남의 것을 탐하지 말고,
내가 누구에게 미안한 일을 했다면 더이상 염치없이 굴지 않도록 한다.
뱀꼬리: 근데 너무 멋진 날씨에 가까운 산책도 못하고 골프도 안치고 동네 주민 여행도 못끼고 두통만 심해지고... 오늘도 무척 속상한 날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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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학교를 다니던 시절이다. 식당한켠에 어느날 내눈에 띈 한개의 프린트 물이 있었다. 아마 교내식당 영양사가 붙여놓은 것같았는데, 가서 자세히 보니 어느 한 작은 포털사에 올라왔던 "시간관리 십계명"이었다. "십계명"이라는 말 자체가 꽤나 종교적이기는 하지만, "시간관리 십계명"이라는 제목과 그 내용은 전혀 그런 것없이 마음에 참 와닿았기에 그 내용을 열심히 온라인에서 찾아 내 미니홈피에 올려놨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우연히 그 내용을 다시금 읽어보니 몇개 내용이 지금 내가 깊이 새겨야할 것처럼 보여, 이참에 당장 올해라도 나를 추스릴 수 있는 "나만의 십계명"을 적어본다.
지금부터 살아남는 나만의 십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