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iary'에 해당되는 글 72건
- 2010/06/29 What is STM? (7)
- 2010/06/19 금연... 그리고... (13)
- 2009/12/28 저도 아바타가 보고 싶네욧! (10)
- 2009/10/25 가을비 (3)
- 2009/09/07 오늘도...
- 2009/09/06 글쓰기... 연필 그리고 만년필... (2)
- 2009/09/03 가을 2: 출근길에서...
- 2009/08/31 2009년 메릴랜드의 가을...
- 2009/08/27 가을 향기 (2)
- 2009/08/26 미안하다의 의미와 책임
금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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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01:26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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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님은 혹시 제가 아는 분이신가요?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또 계신 줄은 몰랐군요. 뭐 이런 글에 실례가 어디있겠습니까. 축하와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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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00:29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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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재료쪽이시면 저랑 그리 먼 동네도 아니군요. 부디 저와는 달리 기초를 잘 닦으셔서 느지막한 나이에 고생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댓글과 축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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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21:07 환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뒷북이지만...
축하...
그래서 담배를 끊은 것이었군.
나도 그런 식의 목표를 하나 잡아놔야겠다. 하나를 잃는 게 전혀 아쉽지 않을 만큼 기쁜 걸 나 자신의 보상(?)으로 걸어놓는 것...-
2010/07/26 00:30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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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Joe와 술자리에서 하도 강요를 해서 내가 농담식으로 한 말에 그렇게 됐다. ㅋㅋ 여튼 아직 발표가 된 것도 아닌데 축하를 받으려니 쫌... ㅋㅋ 조만간 WERB가 끝나면 preprint 바로 보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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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07:06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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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직까지는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뭐 두시간마다 손떨고 그러기는 하지만... 여튼 힘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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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바타가 보고 싶네욧!
1. 저렇게 표정까지 잡아내기 위해 작은 고해상도 카메라를 얼굴 앞에 달아준다면 (꼭 한국의 가학적인 쇼프로에서 무서운 놀이기구 태우고 출연자들에게 카메라 달린 헬멧을 씌워서 공포의 표정을 찍는 것과 비슷한 개념?) 키스신을 찍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겠구나...
2. 스튜디오에서 배우들이 센서들을 잔뜩 달고서는 연기를 하면서 카메라 190여대가 모든 장면과 앵글을 잡아낸다고 하는데, 왠지 우리 나라의 "무한도전"의 촬영기법이 생각난 것은 저 뿐일까요? (그럴 것같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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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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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것이 재미없을 지라도 내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하고,
내가 원하는게 있더라도 남의 것을 탐하지 말고,
내가 누구에게 미안한 일을 했다면 더이상 염치없이 굴지 않도록 한다.
뱀꼬리: 근데 너무 멋진 날씨에 가까운 산책도 못하고 골프도 안치고 동네 주민 여행도 못끼고 두통만 심해지고... 오늘도 무척 속상한 날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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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연필 그리고 만년필...
글쓰기 또는 글 교정하기는 역시 연필이나 샤프를 써야 맛이다.
50 중반인 내 보스는 바로 바로 타이핑으로 시작을 하지만,
난 그렇게 하면 당최 집중을 하지 못한다.
만년필 혹은 연필이 종이를 휘저으며 사각거리는 소리와 느낌을 주는 것이 너무 좋다.
뭣 좀 교정본다고 하면서 집중을 못하고 노닥거리다가 별거를 다 쓰게 되네요.
여튼 그러고보니 제가 잃어버린 두개의 만년필이 생각이 납니다.
하나는 대학에 붙었을 때에 아버지 친구분께서 비싼 만년필을 사주셨는데,
석사 1학년때인가 2학년때 학교에서 분실을 해버렸죠.
그 이후로 한동안 아쉬움만 갖은채 잊고 있다가,
결과론적으로 내가 도움이 되어(?) 결혼을 하게된 연구실 친구가
고맙다면서 양복대신 만년필을 선물해줬었습니다.
여기 미국 올때까지 계속 틈틈히 사용중이었는데,
최근에 생각이나서 찾는데 당최 어디다 놓았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 이사를 하면서 쌓아놓은 화일이나 사물함에 박혀있는 것같은데,
아직 다시 찾아볼 엄두가 나질 않네요.
자 이제 다시금 노닥거리기를 접고 업무로 돌아가야겠습니다.
그래도 월요일이 노동절로 연휴라서 오늘 노닥거리는 것은 죄책감이 덜 드네요. :)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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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 출근길에서...
똑같은 햇살임에도
차창을 닫기보다 열고 운전해야 시원한 때가 됐다.
짧은 출근 거리에도
차창을 열고 걸친 내 팔에 부딪혀 시원하게 깨지는 것은
그저 바람이 아니라 가을이다.
-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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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메릴랜드의 가을...
Apple | iPhone | F/2.8 | 2009:08:30 17:44:26 |
아직 후덥한 대낮의 바람에도 가을이 섞여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아침, 저녁의 차가운 공기만으로
세월이 빠르다는 한탄을 하기에도 이젠 늦었나 봅니다.
한낮의 햇볕 강렬함에 악에 바쳐 울어대는 메미 소리도
이제는 쌀쌀해져버린 야밤의 창가에서 차가운 바람에 얹혀오는 귀뚜라미 소리도
새삼 또 생경하도록 빨리 다가오기에
아직 헷갈리기만 한 가을을 증명하는 것같습니다.
너무 갑작스럽다는 느낌으로 오는 가을에
겨울을 걱정하는 글을 읽는 것도 더이상 이상하지 않습니다.
내 삶에 짧은 호흡 속의 액센트를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그리워해봅니다.
그렇게 메릴랜드에서의 마지막 가을을 맞고 싶습니다...
2009년 9월을 며칠 앞두고 메릴랜드에서...
가을 노래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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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iPhone | F/2.8 | 2009:08:25 08:50:00 |
아직까지도 후덥한 대낮의 날씨지만
아침 저녁으로 부는 바람은 확실히 가을이다.
봄 여름 기억없이 여기까지 온 것같다.
친구 말처럼 너무 액센트 없이 살아온 것같다.
이젠 나를 위해 해야하고 찾아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음을 알게 되었다.
선생님 말씀대로 이번 가을에는 서울에 갔다와야겠다.
그래야 외로운 사진조차라도 찍을 핑계가 되지 않을까 싶다.
다만 그 한두달 동안만이라도,
흔들리지도 말고,
의심하지도 말고,
더이상 오해같은 실수도 말고,
내 삶이 흐트려지지 않도록...
All That J... at Mary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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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의 의미와 책임
시간이 좀 흘렀는데, 아마 지난 주였던 것같습니다.
요즘 신경이 계속 날카로운 편이었는데,
네덜란드 녀석과 제 보스 이렇게 셋이 있었을 때였습니다.
뭐 간단한 문제로 인해서 그날 액체 헬륨이라는 것을
다른 때보다 손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 제법 사고를 많이 쳤던거 다 참고 이제는 너그럽게 대하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그 문제에 대해서 디스커션을 간단히 하는데,
왠지 제 책임인 것마냥 콕 짚어 얘기를 하더군요.
정작 이유는 다른데 있는데도...
왠만해서는 그래도 제가 잘 참는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그때는 컨트롤이 잘 안되더군요.
그럼 담부터 니가 준비하고 처리해! 내가 도울테니!
그리고 자리를 피해버렸습니다.
그마저도 내가 참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저한테 살짝 와서는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블레임하려던 것이 아니었다면서...
대꾸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문제가 제가 지적한대로
업체가 잘못된 부품을 가져와서 그런 것임을
보스와 그 친구에게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새 부품으로 제가 직접 교체를 했죠.
그런데...
곧 후회가 되더군요...
왜 그랬나 싶더군요...
그냥 아니면 아닌거고,
아닌거 결국 나중에 부드럽게 보여주면 되는 것인데...
오히려 이제는 그 순간에 대해서 제가 미안해지더군요...
사소한 문제일 수도 있었는데...
근데 막상 이제와서 제가 나도 미안했다는 말을 하는 것도 민망한 시간이 되었고,
미안함에 대해서 책임있는 무언가를 해야할텐데 그럴 수 있는 것도 없더군요.
제가 포스팅을 했었는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본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에 이런 말이 기억나네요.
여러분이 자신의 존재를 회복하려면
특별한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지 미안하다고
말을 뱉는 것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즉, 자신의 내면에서부터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미죠
사과하는 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직, 용기, 동정심 같은
진실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사과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면
진정한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살면서 맞고 틀리고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은 것같습니다.
순간순간의 배려와 매너가 더 중요할 때가 많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때를 놓쳤고 미안함에 대하여 상응하는 무언가를 해줄 수 있는게 없다면,
그냥 이대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이 그 친구에게도 편하고
저한테도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난주 금요일 그 친구 일찍 집에 가려던거 붙잡아두고
어떤 장비 하나 설정을 부탁했습니다.
왠만하면 오늘 끝내자고 하면서...
좀 짜증을 내긴 했지만 결국 성공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혼자 흥분하면서 좋아하더니
두시간이나 늦게까지 점검을 직접 해가며 일하더군요.
사실 다음주에 자기가 해보겠다고 고집피던 것이었거든요.
전 다만 오늘 하자고 다독인 것 뿐이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는 말이 이해됩니다.
그렇게 그 친구와 지내야겠습니다.
그렇게 기분좋아하게,
자기가 좋아하는거 맘편하게 할 수 있게,
그리고 그렇게 즐기게 해줘야겠습니다.
저는 살짝 한발자국 물러선체...
어색하고 뒤늦은 그리고 대책없는 미안하다는 말보다는
그냥 그렇게... :)
다만, 어느순간부터 내가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것에 찌들어
이제는 그저 정말 무서운 사람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불편하게도 수긍이 되어 그게 좀 슬프군요.
꿋꿋하게만 강함을 추구하기 보다는,
현명하게 여유로움을 잃지 않으려 했었는데...
한번에 무너졌나 싶기도 하네요.
이제 저에 대해서는 여유를 찾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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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챠 미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링!!!!!
I'm still struggling Every three hour...
화이링!!!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겨우 참고 있습니다.
http://www.marketingmag.ca/images/mktdaily/2009/stm_0529.jpg
http://www.stm.info/english/a-somm.htm
ㅎㅎ
너도 이런건 꼭 안질려고 하더라... ㅋㅋ 여튼 너도 좋은 논문 나왔던데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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