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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리스"라는 드라마를 오랜만에 봤습니다. 사람들이 으례 평을 해놓았던 것처럼 미드 "24"나 영화 Bourne Identity를 연상케 하기도 하고, 김태희가 또 어떻게 CF를 찍듯 이쁘게만 나오나, 그리고 이병헌 연기가 어떻게 나오려나 뭐 그런 것들을 감상하며 시간을 잘 죽였던 것같습니다. 물론 O.S.T.도 들을 만하게 신경을 잘 썼더군요. 

그런데 극상에서 NSS의 전산요원으로 나왔던 "쥬니"라는 배우가 엠티가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귀에 꽂히는 노래가 하나 있더군요. 찾아보니 8eight[각주:1]라는 3인조 그룹의 노래인 것같더군요. 그런데 쥬니의 노래 솜씨도 상당하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벨라마피아"라는 그룹의 보컬출신이랍니다. 

아이리스에서 쥬니가 부르는 것도 참 맛깔지게 들려서 그걸 올리고 싶었지만 구글신에 검색이 되질 않네요. 그래서 유튜브에서 원래 그룹의 원곡을 링크합니다. 



그런데 이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뒤새겨보니 왠지 한드 추억의 명작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김삼순이가 아버지 혼령(?)에게 심장이 딱딱하게 굳어져서 아프지 않았으면 한다고 울먹이며 얘기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여튼 2007년에 데뷔한 팀이라고 하는데 이제서야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됐는데, 이 노래 하나만으로도 왠지 내공이 느껴집니다. 한번 잘 알아봐서 즐감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간만의 맛있는 음악의 All That J...였습니다. 
여기 찾아와주시는 모든 분들 메리 크리스마스를 이미 하셨기 바라고요, 새해에는 딱 저만큼만 복받으시기 바랍니다... 흘흘흘... 후다닥~



  1. http://en.wikipedia.org/wiki/8Eight 이팀은 영문 위키에까지 올라와있더군요. 위키의 위력이란... 그런데 여자 보컬이 음악색깔과는 달리 상당히 엣지있게 생겼군요. 걸그룹에 나서도 될 것같은 아우라가...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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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오늘도 여전히 늦은 시간에 오피스에서 궁상을 떨다가 송원섭님의 재밌는 포스팅을 보게 되었습니다. 샤키라 (Shakira)라고 바로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Whenever Wherever"라는 노래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가 자신의 최신 뮤비에 한국 무용(삼고무)을 출연시키고 유명 방송에서도 같이 출연을 했다고 하더군요.




아래의 동영상이 바로 최근 샤키라가 한국 무용수들을 고용해서 찍은 뮤비라고 하네요.



사실 한국 무용 (삼고무)가 진득하게 보여지지도 않고, 샤키라의 약간 야리꾸리(?) 의성어(?)와 짧은 포즈로 인해서 잘 매치도 되질 않고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무척 신기합니다...

송원섭님의 원래 글을 보시면 방송 사진을 포함한 더 많은 자료와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오랜만에 DJ Duck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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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정말 오랜만의 DJ Duck입니다. 
그동안 사장님과의 친분으로 인해서 
2호선 낙성대역 근처의 "모 베터 블루스"에서의 공연만을 소개해드렸었으나,
간만에 홍대 공연을 안내해드립니다. 
그런데 여느 공연 소식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ㅋㅋ


  
 아... 한국 더 가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ㅜㅜ
허본좌께서 11월 중순에 공연을 다시 한번 더 해주신다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후기라도 좀... ㅋㅋ

그럼 오랜만에 유쾌한 소식을 가져온 DJ Duck이었습니다. :)

본 소식을 전해준 프린스턴의 필사마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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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제 고등학교 시절의 휘트니 누님! 지금은 아무래도 휘트니 아줌마께서
7년만에 앨범을 내셨군요. [관련기사 보기]
그동안 구설수에도 많이 오르고,
미국 연예계다운 사생활로 인해서 고생이 많았는데,
반가운 신보 소식입니다.

그래서 타이틀 앨범을 하나 소개합니다.
역시 노래 솜씨야 여전히 나이가 무색하도록 곱고 출중하지만,
아무래도 분위기가 예전과 별반 다르지않고 그리 깊어진 느낌이 오지는 않는군요.


 
고등학교때 라디오에서 처음으로 접하게 된 노래가 바로 "Greatest Love of All"인데,
기억하기 위해 같이 소개해드립니다.


 
라디오에서 듣고는 바로 LP판을 사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제 나이가 사실 LP시절 나이랍니다... ^^;)
휘트니 누님의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인데,
앨범 뒷면에 검은 피부에 심플한 하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이 있었는데,
서울 촌놈 수준의 패션 감각인데도
무척이나 스타일리쉬하여 가슴설래여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예전 노래들나 복귀한 가수들이 너무 반갑더군요...
아마 이 포스팅을 보시고 노래까지 다 들은신다면,
당신은 분명 짤로 30대! ㅋㅋ

간만에 DJ Du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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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제가 직접 본 것은 아니고 그냥 유튜브를 통해서 보게 됐지만,

어린 나이의 원더걸스도 대단하고,

박진영도 무척 대단하네요.

이만해도 참 대견하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전 박진영의 열렬한 팬이었긴 했지만,
원더걸스 팬은 절대 아닙니다.
물론 소시 팬도 아니고 카라 팬도 아니고 2NE1 팬도 아니고요... :)

DJ 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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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얼마전 팝의 황제라 불리던 마이클 잭슨이
그리 많지 않은 나이에 세상을 달리했다. 

사실 내 또래의 어린 시절을 관통하던 인물들이라면,
여배우로는 브룩쉴즈, 피비 케이츠, 소피 마르소등과 
그리고 가수로는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 그리고 웸을 들 수 있을 것이다. 
(흘흘흘 여기 오시는 분들 나이가 다들 뻔해서 공감하리라...)

여튼 그런 마형이 세상을 떠났기에 기념 포스팅을 DJ Duck으로 활동하는 나로서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으나, 본의아니게 하루하루 촉박하게 최근을 보냈기에 그냥 시간을 놓치고야 말았다. 

그런데 오늘 내 기억속에 희미하게 남아있던 마형님과 관련된 동영상을 보게 되어 (나름 좀 감동도 있다) 간편한 펌으로 미안한 마음을 대신하려 한다. 
  

  
 근데 사실 저 한국 사람...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을지 참 궁금하다. :)


간만의 DJ Du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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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몇번 제 싸이나 블로그에 소개한 적이 있는
서울대 후문 근처 (2호선 낙성대역)에 위치한
정감가는 작은 재즈까페 "모 베터 블루스"에서
또다시 새로운 공연을 준비했다는 소식을 이메일로 받았습니다.
저는 비록 교통비 부족(?)으로 인하여 관람을 하러 가지는 못하지만,
혹시 이곳을 잠시 스쳐가시는 분들중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공연안내를 해드립니다. :)

찾아가시는 법은 아래 까페의 다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http://cafe.daum.net/mbbpark


Paul Kirby

폴 커비는 미국에서 태어난 재즈 피아니스트, 작곡자입니다.
Jason Moran, George Colligan and Kenny Werner 등을 사사하고,
현재, 뉴욕의 그리니치 빌리지에있는 “Garage”  나  “Smalls” 같은
유명 클럽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폴은 원래 영국의 애딘버러에서 Herb Geller, Billy Hart, Peter King,
Sunny Kim, Tim Armacost, Colin Steele, Ferdinand Povel, Bruce Adams
Johannes Enders 등등... 많은 연주자들과 주로 활동을 했으며,
독일 출신 베이시스트 Martin Zenker(마틴 젠커),캐나다인 드러머 Adam Sorenson
과 함께 리더로써,두 장의 트리오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폴은 이 트리오 팀과 함께, 또는 다른 그룹을 만들어
영국에서 열리는 에딘버러,글래스고우, 에버딘 등 많은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독일,에스토니아,벨기에,아일랜드,터키 등의 나라들을
순회하며 정기적으로 유럽 투어를 하기도 했습니다.
피아노 이외에도 폴은 하몬드의 B-3 오르간 연주를 하며,
 “Camerata Ritmata” 같은 소규모 앙상블을 조직하여 재즈가 아닌 클래식 연주를 하기도 합니다.

글래스고우 헤럴드는 그의 연주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폴 커비의 터치는...그것이 스페인 무곡처럼 정열적이던, 바하의 영향을 받은 정교함이던 혹은
빌 에반스가 투영된 것이든지....대단히 인상적이다! "

7월 17일 (금) 밤 9시

Vocal....................Sunny Kim(써니 킴)
Piano....................Paul Kirby(폴 커비)
A.Saxophone........Kim  Jisuk(김 지석)
Bass....................Martin Zenker(마틴 젠커)
Drums).................Lee Jongheun(이 종헌)



개인적으로도 "모 베터 블루스"의 쥔장님과도 친한데,
혹시 가셔서 제 이름을 대시고 덕분에 알게 되서 왔다고 하시면,
공짜술은 물론 없겠지만, ㅋㅋ
무척 반갑게 맞이해주시기는 할것입니다.

DJ 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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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요즘 내가 자주 듣는 딜라일라 아줌마의 라디오에서도 많이 선곡되던 곡인데,
주말동안 너무 더워서 헉헉거리며 한국 쇼프로를 보니,
역시 유행곡이라 그런지 자주 나오는 곡이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사실 원래 Mraz라는 이름때문에 독특한 인종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동영상 버전을 보니 오히려 음악할 것같지 않게 생긴 백인이더군요.
저 성씨가 어디 계열인지 모르겠네요.

오늘같은 더운날, 벌써 1년반전에 놀러갔었을 때처럼
플로리다의 해변가에서의 일광욕이 생각나게 하는 곡입니다.




근데 오늘 메릴랜드 정말 미쳤나봅니다. 화씨 90도가 넘어가버리네요... 샤워도 소용없습니다. 제 맥북프로도 지금 김구워먹을 정도가 되어가는군요. 아무래도 출근하면서 선풍기 틀어놓고 가야할 것같습니다. 그럼 여기 찾아와주시는 말없는 몇몇 분들(!) 행복한 주말 마무리하세요~

DJ 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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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이은미 스페샬을 올리려고 유튜브를 뒤지다가,
유튜브로는 부족한 듯하여 다음을 이래저래 훑어보고 있었는데,
아주 눈에 뜨이는 동영상이 하나 있었다.
아주 어린 친구가 자작곡이라면서 클래식 기타 연주를 한 곡이었는데,
독일 모셀강에서 울리히라는 친구와 보낸 시간을 그리며 만든 곡이라고 한다.
비록 오른손을 손톱과 지두를 사용하여 연주하는 것이 아닌
손가락 피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포얀도와 알아이레 느낌도 정확히 구분되게 연주를 하며,
특히나 중학생 정도로밖에 안보이는 친구가 직접 작곡까지 한 것이라 하니...
나도 어렸을 때에 엄니가 음악 갈켜주신다고 했을 때에
그리 도망만 안다녔더라면 대충 저정도의 반은 하지 않았을까 싶더군.



지금 혹시... 하고 뒤져보니 유튜브에서 먼저 유명해진 것같더군요.
위의 곡이 올라와진 유튜브 링크 하나와 더 어릴 때에 올렸던 같이 보이는 몇곡을 더 링크 올려봅니다.









더듣기 링크
1.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type=&search_query=Sungha+Jung&aq=f
2.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type=&search_query=정성하&aq=f

어리지만 무척 진지해보이면서 성인 어느 연주가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는 것같아서, 대견하면서도 고무적이네요. 앞으로 빛을 잃지 않고 계속 연주 활동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이 친구의 곡들을 계속 듣자니, 맥에서 garage band에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사놓은 키보드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레슨 3까지 쫓아가다가 지금 서서히 먼지에 뒤덮히고 있는데, 무척 반성해야겠습니다. :)

이상 간만의 연달아 포스팅 DJ Du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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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간만에 DJ Duck의 맛있는 음악 포스팅입니다. 최근에 이은미 신보를 간만에 접하게 된 이후로 너무나 오랜만에 그 분(!)의 삘에 꽂혀서 대략 제가 좋아하는 몇곡 전해드립니다. 이곳을 종종 방문해주시는 제 연배(!)의 방문객들도 나이대가 딱 라디오에서 이은미를 많이 접하셨던 분들일테니 많이 익숙하고 반가우실 것입니다. 


예전에 어떤 공연을 갔을 때에 공연하는 가수와의 친분으로 급히 무대에 올라와 노래를 부르는 것을 소극장에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비록 급히 올라가 두곡정도만 불렀기에 맨발로 부르는 모습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기억이 오래 가더군요. 이은미씨가 작곡과 작사 혹은 앨범 컨셉에 어떤 식으로 관여를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가사나 제목중에는 사실 다른 가수처럼 사랑이라는 단어 뿐만이 아니라 유독 그리움기억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들어가더군요.


일단 최근에 컬트적으로 한국에서 인기를 얻게 된 유튜브에서 제가 추천하고픈 음악들을 검색해봤습니다. 몇곡이 누락됐는데 그건 조만간 어떻게 해서든 다른 링크로 찾아서라도 업뎃하겠습니다. 




헤어지는 중입니다.



애인있어요.



기억, 마지막 사랑: 누락, 추후 업뎃


어떤 그리움



기억속으로



그리움에 대하여: 누락, 추후 업뎃


결혼안하길 잘했지: 누락, 추후 업뎃


오래된 기억





아무래도 유튜브에서는 다양한 자료를 찾기는 아직 힘들군요. 제가 사는 곳의 특성상 다음이라든가 다른 국내 동영상 사이트는 너무 느려서 접근하기가 힘들구요. 되는데로 업뎃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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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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