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Where am I?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56)
NISTory (27)
S-Diary (75)
맛있는 음악 (21)
좋은글/좋은말 (74)
여행과 풍경 (3)
it (21)
Mac Story (16)
etc (17)
Total501,268
Today103
Yesterday23
Statistics Graph

달력

« » 2009.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얼마전 우리나라 야구계에서 투수로서 큰 획을 그었던 '송진우'선수의 은퇴 소식을 들었다. 나름 MBC 청룡 2대 어린이 회원, 그리고 빙그레 이글스 1대 어린이 회원으로서 야구를 자주 즐기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애정을 무척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제 내 기억속의 영웅과 같던 인물들이 하나씩 은퇴를 해가고 있다.


송진우... 역대 최다승을 이룬 야구선수로서의 모습도 훌륭하지만, 선수협 파업때 큰 형님 역할을 너무 듬직하게 잘하여 큰 형님으로 여겨지기도 하면서, 2002년부터인가 야구계에서의 기부 문화를 이끌던 사람이다. 나름 아마추어 야구인으로서 존경하는 한국 야구 선수중에 하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1H | Manual | Pattern | 1/500sec | F/4.0 | +0.67 EV | 420.0mm | Flash did not fire | 2004:04:06 21:15:29

그리고 오늘 내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존경하는 바비 콕스 감독의 2010년 은퇴 소식을 듣게 되었다. 14년 연속 디비전 1위라는 금자탑을 쌓은 감독. 경기장에서는 정말 열혈 감독으로서 현역중 가장 퇴장을 많이 당한 감독으로도 알려져있지만, 선수들에게는 너무나 인자하고 믿음을 주는 감독으로 알려져있다. 미국에서는 가장 모시고 싶은 감독 1위에 뽑히기도 했다. 어느 분야에서든 저런 모습을 보여주는 보스를 만난다면 인생의 크나큰 축복일듯 싶다.




프로페셔널하게 실력있는 야구인으로서, 인간적으로나 경영자적인 입장에서의 선생으로서 존경을 마지않던 한국과 미국의 양 거장이 야구계를 떠난다는 소식에 요즘같은 가을의 애잔함과 상실감이 더욱 절실히 느껴진다.

제가 있는 이곳 직장에서 한국분들이 몇분들 모여 얼마전 kNIST-Uncles라는 팀을 만들어 막 훈련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곳 분들 대부분 성향이 비슷하셔서 너무나 가정에 충실한 삶을 사시기에 오히려 이렇게 많이 모여 운동하는 것을 너무나도 반겨하시더군요. 나름 한국에서 다년간 사회인 야구리그 야구선수로서의 경험때문에 쑥스럽지만 감독에 취임하게 되었죠. 위의 야구 거장들과 같은 거창함을 갖추지는 않았지만, KBS의 천하무적 야구팀처럼 야구를 즐겁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송감독
사진출처
1. http://sports.media.daum.net/nms/baseball/news/general/view.do?cate=23789&newsid=1557181&cp=Edaily
2. http://sports.media.daum.net/nms/baseball/news/general/view.do?cate=23789&newsid=1557012&cp=joynews24
3. http://comgoon.com/76
4. http://www.wisia.com/chart/12977
5. http://projects.ajc.com/gallery/view/sports/best-ever-georgia-coaches/
6. http://www.slrclup.net/TwoBox/PageSearchPhoto.aspx?photoID=1008295&searchValue=
7. http://blog.naver.com/eposix?Redirect=Log&logNo=40018023372




신고
Posted by All That J



  베스트 드레서


회사에서의 서열은
의상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여사장은 고급 브랜드의 우아한 정장을 입고,
여비서는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는다. 당신과
직급이 같은 동료들과 똑같은 수준으로 옷을 입어라.
여기에서 너무 크게 벗어나면 호감 점수를 잃는다.
동료들보다 시원찮게 입으면 무성의하고 칠칠치
못해 보인다. 가장 안전한 것은 평균보다
살짝 수준 높게 입는 것이다.
베스트 드레서가 되려 하지 마라.


- 프랑크 나우만의《호감의 법칙》중에서 -


* 옷이 날개라고 하지요?
옷은 맵시도 드러내지만 센스도 드러냅니다.
'베스트 드레서가 되지 말라'는 말은 '옷 하나를 입어도
잘 살펴서 입으라'는 뜻이겠지요. 그 사람의 격(格)과
내면까지 드러내 보여주는 것이 옷이니까요.
그런 점에서 겉옷보다 속옷을, 속옷보다
마음 속 내면의 옷을 멋지게 입어야
진짜 베스트 드레서입니다.


내맘대로딴지: 그저 "어디가서 튀지 말아라"라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닌 것같다. 위의 해석처럼 "잘 살펴서 입으라"라는 말이 옳은 것같다. 표면적인 것에 현혹되지 말되, 또한 표현이 의미하는 것을 무시하지 말라는 말... 외면적인 것이 바로 곧 본질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자기 자신의 격을 내보이는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내 오늘의 스트래스도 표면적인 면에서 온 것들이 대부분인데, 이럴 수록 그 의미나 복선을 잘 읽어보도록 해야할 것같다. 그리고 너무 오랜동안 사는 것에 치여 칠칠치 못하게 옷을 입고 다니기도 했는데, 이 또한 마찬가지인 것같고...



신고
Posted by All That J



  꼴찌의 손


"자네는 자네의 그늘을 인정해야 하네.
하지만 그 그늘만큼 빛이 있다는 것도 믿어야 해.
그늘이 있다는 것은 가까운 곳에 빛이 있다는 거니까....
내가 자네에게 기대를 해도 괜찮겠지?"
꼴찌의 손을 잡아준 지도교수를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았다.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기쁨이 아니었다.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아픔이었다.


- 이철환의《눈물은 힘이 세다》중에서 -



내맘대로 딴지: 꼴찌의 느낌을 아프도록 느끼게 된 오늘, 오히려 이 글에 동의를 하기가 힘들다.



신고
Posted by All That J
정말 오랜만의 맥 관련 포스팅입니다. 제 기억에 어느 한 분은 맥에 대한 포스팅때문에 방문을 하셔서 한동안 찾아오시고는 했던 것같은데, 연락이 뜸하신 것을 보니 그동안 제가 좀 포스팅에 부실했던 것같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제가 시행한 유용한 팁 하나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한글로 포스팅하신 분들이 없으신 것같군요. 



얼마전에 아무 생각없이 아이폰 오에스 (iPhone OS)를 3.0에서 3.1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제가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유용한 팁인 아이폰을 통하여 내 노트북에서 인터넷 사용하기 (Internet Tethering) 기능이 사용불가가 되더군요. 역시 애플과 AT&T의 합작품인 것같은데, 인터넷 테더링 (internet tethering) 상품을 공식화하기 위한 조치인 것같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는 개인용 컴퓨터가 네트웤에 접속이 불가해서 간혹 가져가는 제 애마 맥북이를 인터넷에 물려줄 수 있어, 이 기능이 아주 유용했기에, 다시 다운그레이드를 시도했지만 그게 역시 수월치가 않은 것같더군요.

이에 해킹없이 인터넷 테더링을 사용할 수 있게 했던 Ben M이라는 친구의 새로운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해 올립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에는 맥북프로에서 Mac OS 10.5.6 leopard에서 iPhone 3G를 OS 3.1에서 OS 3.0으로 다운그레이드및 인터넷 테더링 재활성화를 성공하였습니다.



아이폰 오에스를 3.0에서 3.1로 다운그레이드 하기[각주:1][각주:2]
(출처: http://www.benm.at/tutorials/howto-iphone-3g-firmware-3-1-downgrade-os-x/)

0. iTunes 9 설치하기[각주:3], 아이폰은 컴퓨터에 연결해놓기.

1. 필요한 화일들 다운받기
  1.1. LibUSB: 타이거용, 레오파드용, 스노우 레오파드용
  1.2. iRecovery: 다운받기
  1.3. Firmware: iPhone 3G용, iPhone 2G용

2. LibUSB 인스톨하기[각주:4]

3. iRecovery 인스톨하기

4. 아이폰을 DFU mode로 전환하기[각주:5]
  4.1. 아이폰을 끄기
  4.2. 아이폰을 파워버튼(아이폰 상단 엣지)과 홈버튼(아이폰 하단 정면)을 동시에 3초이상 눌러 파워를 켜기
  4.3. 사과마크가 아이폰 화면에 나오면, 파워버튼만 풀어주고 홈버튼은 계속 10초 이상 눌러주기

5. 아이튠스가 실행이 되면 키보드의 옵션/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복원 버튼을 클릭하여 위의 1.3.에서 다운받은 firmware를 선택하기
  5.1. 에러메세지 (1015 error)는 가볍게 무시해준다.
  5.2. 설치후 아이튠스를 종료한다.

6. 맥에서 터미널(Terminal)을 실행하여 다음의 명령어들을 차례로 입력해준다.
  6.1. "iRecovery -s" 엔터 (따옴표없이)
  6.2. "printenv" 엔터 (따옴표없이)
  6.3. "setenv auto-boot true" 엔터 (따옴표없이)
  6.4. "saveenv" 엔터 (따옴표없이)
  6.5. "reboot" 엔터 (따옴표없이)

7. 아이폰이 위의 6.5. 입력후 바로 재부팅을 하게 되며, 모든 작업은 마치게 됩니다.

늦은 시각에 귀차니즘과 만성피로로 인하여 이정도로만 간략히 가이드라인을 한글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가 링크를 걸어둔 출처 사이트에 가시면 간단한 영어로 아주 쬐에에금 더 자세히 내용이 올라와있습니다. 그리고 호주 친구여서 그런지 약간 촌스럽고 어색한 호주 영어로 동영상 강의까지 올려놓았으니 그리 어려움이 없을 것같습니다.

그럼 이곳에 오시는 맥/아이폰/아이팟 유저분들 즐맥하세요...


  1. 출처: http://www.benm.at/tutorials/howto-iphone-3g-firmware-3-1-downgrade-os-x/ [본문으로]
  2. 아래의 절차들은 원문 사이트의 절차 항목과 일대일 대응하지 않습니다. 유의하세요. [본문으로]
  3. 아이튠스 9이 필수인지는 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 이미 버전 9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던 상태입니다. [본문으로]
  4. 저의 경우에는 맥에서 the unarchiver라는 프로그램을 썼더니 압축해제는 되지만 실행이 잘 안되더군요. 결국 7 zip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실행하였습니다. [본문으로]
  5. 저도 정확한 의미는 모르지만, MS 윈조우즈의 안전모드 부팅과 비슷한 개념 혹은 개발자모드 부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해당링크의 동영상 강의 중간부분을 참고하세요. [본문으로]
신고
Posted by All That J

구글 야바위 게임

etc / 2009.09.18 13:38
정말 처음인 것같네요. 포스팅이나 소식을 기다린다는 말에 피곤이 좀 가시는군요.

그래서 생각없이 포스팅 하나 올려봅니다.

여기 오시는 몇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아주 특이하면서도 간단하고 쉬운 게임 하나 올려봅니다.



다들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후다닥~




신고
Posted by All That J
정말 오랜만의 DJ Duck입니다. 
그동안 사장님과의 친분으로 인해서 
2호선 낙성대역 근처의 "모 베터 블루스"에서의 공연만을 소개해드렸었으나,
간만에 홍대 공연을 안내해드립니다. 
그런데 여느 공연 소식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ㅋㅋ


  
 아... 한국 더 가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ㅜㅜ
허본좌께서 11월 중순에 공연을 다시 한번 더 해주신다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후기라도 좀... ㅋㅋ

그럼 오랜만에 유쾌한 소식을 가져온 DJ Duck이었습니다. :)

본 소식을 전해준 프린스턴의 필사마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ㅋㅋ

신고
Posted by All That J

오늘도...

S-Diary / 2009.09.07 02:21

지금 사는 것이 재미없을 지라도 내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하고,

내가 원하는게 있더라도 남의 것을 탐하지 말고,

내가 누구에게 미안한 일을 했다면 더이상 염치없이 굴지 않도록 한다.

 

뱀꼬리: 근데 너무 멋진 날씨에 가까운 산책도 못하고 골프도 안치고 동네 주민 여행도 못끼고 두통만 심해지고... 오늘도 무척 속상한 날이다. -_-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Posted by All That J

글쓰기 또는 글 교정하기는 역시 연필이나 샤프를 써야 맛이다.

50 중반인 내 보스는 바로 바로 타이핑으로 시작을 하지만,

난 그렇게 하면 당최 집중을 하지 못한다.

만년필 혹은 연필이 종이를 휘저으며 사각거리는 소리와 느낌을 주는 것이 너무 좋다.


뭣 좀 교정본다고 하면서 집중을 못하고 노닥거리다가 별거를 다 쓰게 되네요.

여튼 그러고보니 제가 잃어버린 두개의 만년필이 생각이 납니다.

하나는 대학에 붙었을 때에 아버지 친구분께서 비싼 만년필을 사주셨는데,

석사 1학년때인가 2학년때 학교에서 분실을 해버렸죠. 

그 이후로 한동안 아쉬움만 갖은채 잊고 있다가,

결과론적으로 내가 도움이 되어(?) 결혼을 하게된 연구실 친구가 

고맙다면서 양복대신 만년필을 선물해줬었습니다.

여기 미국 올때까지 계속 틈틈히 사용중이었는데,

최근에 생각이나서 찾는데 당최 어디다 놓았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 이사를 하면서 쌓아놓은 화일이나 사물함에 박혀있는 것같은데,

아직 다시 찾아볼 엄두가 나질 않네요. 


자 이제 다시금 노닥거리기를 접고 업무로 돌아가야겠습니다.

그래도 월요일이 노동절로 연휴라서 오늘 노닥거리는 것은 죄책감이 덜 드네요. :)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Posted by All That J



 

똑같은 햇살임에도

차창을 닫기보다 열고 운전해야 시원한 때가 됐다.

 

짧은 출근 거리에도

차창을 열고 걸친 내 팔에 부딪혀 시원하게 깨지는 것은

그저 바람이 아니라 가을이다.


-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Posted by All That J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