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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8.11 녹색, 정치, 한국...
  2. 2009.08.11 [고도원] 미인
  3. 2009.08.11 [고도원] 지적 여유

MB께서 방금 라디오연설로 "녹색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녹색생활이다"고 말씀하셨네요. 4대강 죽이면서 녹색생활이라! 녹색을 말한다고 다 환경을 생각하는 것은 아니죠. 바닷가에선 이런 분들을 녹조류라 부릅니다. 녹조류 확산은 저지해야 합니다.


출처: http://twitter.com/hcroh

  
  
 
정말 이처럼 은유와 언어유희를 적절하게 섞어서 세상과 정치를 이해시킬 수 있는 사람도 많지 않은 것같습니다.

얼마전 저도 twitter에 계정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놓고 잘 사용치도 않다가, 며칠전 구글 쥐메일웹 가젯으로 달아놓고, 이 내용을 제 페이스북에 월 포스팅이 되도록 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이외수 선생, 노회찬 의원, 그리고 이찬진 사장을 팔로잉을 걸어놓았습니다. (그리고 몇분 더 늘긴 했죠) 미투도 나름 하고는 있었지만, 호응이 별로 없다보니 ㅎㅎ 그리고 이래저래 바쁘고 하다보니 최근에 인터페이스가 더 좋아졌음에도 소홀했었는데, 트위터는 조금 다르더군요. 서비스 형태가 색다르다기보다는, 유명한 정치인, 소설가등 유명인들과 나름 가까워지고 쉽고 빠르게 소통을 한다는 느낌이 더 들더군요. 그에 비하면 미투는 왠지 친구의 미니홈피 방명록의 느낌이랄까?

여튼 어쩌면 제 "좋은글/좋은말"의 포스팅 소스가 하나 더 늘어난 것일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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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미인


표정은 내면의 거울입니다.
정신의 깊이에서 표정이 우러나옵니다.
아름다움을 결정짓는 기준이 편견일 수 있고
주관적일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면,
저는 표정이 아름다운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미인이라 할지라도 정신의 부족함과
설익음이 반영된 표정을 지닌 사람은
진정한 미인이 아닙니다.


- 정호승의《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


내맘대로 딴지: 표정 혹은 인상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쁘냐 안이쁘냐 혹은 잘 생겼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느껴지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본인도 후회할만한 즉흥적인 생각이나 불만을 얼굴에 쉽게 드러내거나 평상시 마음가짐의 불편, 불안함이 항시 인상에 베어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분위기를 풍기는 유쾌한 사람이 무척이나 되고 싶네요. 순간적인 불만이나 불안들을 내보여봐야 하등의 도움이 될 이유도 없고 불유쾌함만 퍼뜨릴 뿐입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불편, 불만, 불안함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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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지적(知的) 여유


책을 쓰고 강의를 하는
사람들에게 지적 여유는 필수입니다.
내가 품고 있는 지적 풍요로움에서 명강의가
나옵니다. 지도자가 되려면 지적 여유가 많아야 합니다.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아이디어가 많아야
합니다. 끊임없는 탐구정신과 신선한 호기심이
창조성을 유발합니다.


- 황성주의《꿈의 씨앗을 심어라》중에서 -


내맘대로 딴지: 비록 제가 책을 쓰고 강의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나름 지적인 연구를 하고 있는데, 요즘 상황에서 무척이나 가슴에 와닿는 말입니다. 제 보스가 참 착하고 실적이 좋은 사람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마인드가 일종의 "근면/성실"이라서 해떠있는 시간에는 앉아서 뭔가를 구상하는 것조차 반기질 않기에 (하긴 요즘 시간 제약상 어쩔 수 없지만) 학교 다니던 시절 나름 내 맘대로 시간을 이용하던 시절이 그리워졌었죠. 어느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밸런스가 있기는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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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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