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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북미도 마찬가지이지만,
유럽도 생각외로 무척 감염율이 높더군요.

조류독감에 비해서 돼지독감이 덜 치명적이기는 하지만,
발병률은 더 높다고 하는 것같습니다.
돼지 독감에 대한 예방 및 치료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서 다들 쉽게 접하실 수가 있을테고요,
이 포스팅에서는 실시간으로 구글맵 매쉬업을 통해서 업데이트되는
전세계 국가별 돼지 독감 발병 지도를 소개합니다.

http://maps.google.com/maps/ms?ie=UTF8&hl=en&msa=0&msid=109496610648025582911.0004686892fbefe515012&z=3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로 보실 수가 있습니다.



잘씻고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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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이런저런

S-Diary / 2009.04.28 08:35
요즘은 웹질도 잘 안하고,
채팅도 그닥 하질 않는데,
점점 더 직업병처럼 손가락이 아프고
타이핑하기가 귀찮아진다. -_-
이제 손가락 까딱하는 것조차 이러니,
귀차니즘의 막장인가!

그저 오는 전화받고,
종종 더워진 햇볕에 광합성하며 구름과자 먹는정도가
가장 몸과 마음이 편하다.

일단 내 예상대로
그러나 내 계획과는 달리
조만간 (대략 한달 이내에) 한국 가는 것은
물건너간 것처럼 보인다.

젠장...
뭐 시국이 어수선해서 가봤자 재미없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위로하자.
근데 아무래도 그나마 가면 만나던 친구들 더 멀어지는게 아닐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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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요즘 내가 자주 듣는 딜라일라 아줌마의 라디오에서도 많이 선곡되던 곡인데,
주말동안 너무 더워서 헉헉거리며 한국 쇼프로를 보니,
역시 유행곡이라 그런지 자주 나오는 곡이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사실 원래 Mraz라는 이름때문에 독특한 인종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동영상 버전을 보니 오히려 음악할 것같지 않게 생긴 백인이더군요.
저 성씨가 어디 계열인지 모르겠네요.

오늘같은 더운날, 벌써 1년반전에 놀러갔었을 때처럼
플로리다의 해변가에서의 일광욕이 생각나게 하는 곡입니다.




근데 오늘 메릴랜드 정말 미쳤나봅니다. 화씨 90도가 넘어가버리네요... 샤워도 소용없습니다. 제 맥북프로도 지금 김구워먹을 정도가 되어가는군요. 아무래도 출근하면서 선풍기 틀어놓고 가야할 것같습니다. 그럼 여기 찾아와주시는 말없는 몇몇 분들(!) 행복한 주말 마무리하세요~

DJ 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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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이런저런

S-Diary / 2009.04.24 10:00


1.


오늘은 정말 간만에 해가 지기도 전에 집에 왔다.
(사실 해가 이미 많이 길어지긴 했다.)

최근 두달여 동안 나름 강행군을 했더니,
이제 제대로 소진이 된건지,
두어주 전부터 몸에 미열이 있어왔는데,
오늘은 딱히 아픈 것은 아니면서도
제대로 컨디션 난조에 열이 높아진 것같아 그냥 왔다.
(사실 보스도 집에 가라고 꼬드긴 것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감기 기운이라 생각된 것인지
쓸데없는 생각이 많아지다가
잠시 건물 밖에서 구름과자를 먹으며
정말 오랜만에 화창하게 뜬 햇살에 광합성을 하다가,
방금전 포스팅한 것처럼
간만에 날씨때문에 생각난 All That J...식 어록(?)
만들게 되었다.


2.

지난주말이었는지 아니면 지난주 후반부였는지,
2년 반이 넘도록 사용하던 내 뱃지 홀더의 끈이 끊어졌다.

오래 썼으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왠지 기분은 썩 좋지 않았다.

원래 사소한 물건일 수록 잘 버리지 않는 성격때문도 있겠지만,
가뜩이나 요즘 나의 이곳 생활이
보이지 않는 앞을 향해 끌려만 간다는 생각이 들던 차라
기분이 무척이나 휑해져버렸던 것같다.


3.

최근 그 오랜 세월동안 나름 많은 것을 바쳐가며 참아가며 하던 일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게 되었는데,
어이없게도 알 수 없는 문제로 최종 테스트에서 골머리를 정말 깊이 앓았다가,
결국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원인과 이유를 오늘 알게 되었다.

모든 일이 그런 것인지...
문제를 알 수 없을 때에는 너무 머리가 아프다가,
정말 그러다가 이유라도 알게 되면,
좀 기분이 나아지는 듯하다가,
그래도 그거 해결하고 정리하려면 시간이 굳이 들게 되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다시 골머리가 지끈거리게 된다.

아마 오늘은 그동안 쌓인 꽤병이 드디어 도진 것일 수도...


4.

최근에 무척 몸이 바빠지긴 한 것같다.

그런데 요즘 들었던 생각들이 (좀 지쳐가며 생각했던 것들이)
그리 낯설게만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저 간단히 데자뷰라 생각하기 보다는
내가 당장 구체적으로 기억하지 못하지만
예전에도 이런 감정경험을 이미 겪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무척 자주 연락하는 선배형이 해줬던 말이나 보여줬던 행보때문일 수도 있고...

한동안 쉬었던 나만의 스프링노트에 자질구레한 것들을 쏟아놔야할 것같다.


5.

오늘 집에 와서 보니 룸메이트가 삼겹살을 사다놓았더군.

지긋지긋한 냉동 삼겹살 대신
간만에 생삼겹살...

몸이 너무 피곤해서 라면으로 떼우고 약먹고 잘까 싶었는데,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을 몸속에서 요구하는 것이 살짝 느껴진다...

고민되는군... :)



photo: taken by All That J with iPhone and retouched with Easy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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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쏘나기를 맞아서 얻은 감기가
다음날 바로 맑게 개었다고
바로 낫지는 않는다.
 
 - 간만에 내 말...


photo: taken by All That J... with iPhone & retouched with freeware "pola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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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은
바쁜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여유가 있다.
우물쭈물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한가한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바쁘다.
일에 직면하여 마구 소란을 피우거나
평소에 걱정만 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공연히 괴로움만 더해질 뿐이다.


- 윤문원의《지혜와 평정》중에서 -
 
 
 
내가 언젠가 싸이홈피인지 내 블로그에 올렸던 한컷 만화가 생각나게 하는 구절이다. 내 기억에 그 만화 내용은 허영만 만화의 스토리를 주로 작업하던 김세영이라는 사람의 내용인데, 방에 이불덮고 덥수룩한 머리를 한 사람이 하는 한마디. "게으른 자, 생각이 많다. 아무것도 안하니까"다.

그런데 All That J...식 딴지를 걸자면, 누가 대책을 세우기 싫어서 안세울까 하는 생각도 든다. 너무 사람을 몰아부치는거 아닌가 하는... :)

지금 생각난 김에 내 싸이에서 찾은 그 만화를 같이 올린다. 그때 한참 게으름과 나태 그리고 무기력에 심히 빠져있을 때였는지 비슷한 주제로 만화 두개가 더 있어서 같이 올려본다.



이제 다시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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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이은미 스페샬을 올리려고 유튜브를 뒤지다가,
유튜브로는 부족한 듯하여 다음을 이래저래 훑어보고 있었는데,
아주 눈에 뜨이는 동영상이 하나 있었다.
아주 어린 친구가 자작곡이라면서 클래식 기타 연주를 한 곡이었는데,
독일 모셀강에서 울리히라는 친구와 보낸 시간을 그리며 만든 곡이라고 한다.
비록 오른손을 손톱과 지두를 사용하여 연주하는 것이 아닌
손가락 피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포얀도와 알아이레 느낌도 정확히 구분되게 연주를 하며,
특히나 중학생 정도로밖에 안보이는 친구가 직접 작곡까지 한 것이라 하니...
나도 어렸을 때에 엄니가 음악 갈켜주신다고 했을 때에
그리 도망만 안다녔더라면 대충 저정도의 반은 하지 않았을까 싶더군.



지금 혹시... 하고 뒤져보니 유튜브에서 먼저 유명해진 것같더군요.
위의 곡이 올라와진 유튜브 링크 하나와 더 어릴 때에 올렸던 같이 보이는 몇곡을 더 링크 올려봅니다.









더듣기 링크
1.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type=&search_query=Sungha+Jung&aq=f
2.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type=&search_query=정성하&aq=f

어리지만 무척 진지해보이면서 성인 어느 연주가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는 것같아서, 대견하면서도 고무적이네요. 앞으로 빛을 잃지 않고 계속 연주 활동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이 친구의 곡들을 계속 듣자니, 맥에서 garage band에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사놓은 키보드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레슨 3까지 쫓아가다가 지금 서서히 먼지에 뒤덮히고 있는데, 무척 반성해야겠습니다. :)

이상 간만의 연달아 포스팅 DJ Du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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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간만에 DJ Duck의 맛있는 음악 포스팅입니다. 최근에 이은미 신보를 간만에 접하게 된 이후로 너무나 오랜만에 그 분(!)의 삘에 꽂혀서 대략 제가 좋아하는 몇곡 전해드립니다. 이곳을 종종 방문해주시는 제 연배(!)의 방문객들도 나이대가 딱 라디오에서 이은미를 많이 접하셨던 분들일테니 많이 익숙하고 반가우실 것입니다. 


예전에 어떤 공연을 갔을 때에 공연하는 가수와의 친분으로 급히 무대에 올라와 노래를 부르는 것을 소극장에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비록 급히 올라가 두곡정도만 불렀기에 맨발로 부르는 모습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기억이 오래 가더군요. 이은미씨가 작곡과 작사 혹은 앨범 컨셉에 어떤 식으로 관여를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가사나 제목중에는 사실 다른 가수처럼 사랑이라는 단어 뿐만이 아니라 유독 그리움기억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들어가더군요.


일단 최근에 컬트적으로 한국에서 인기를 얻게 된 유튜브에서 제가 추천하고픈 음악들을 검색해봤습니다. 몇곡이 누락됐는데 그건 조만간 어떻게 해서든 다른 링크로 찾아서라도 업뎃하겠습니다. 




헤어지는 중입니다.



애인있어요.



기억, 마지막 사랑: 누락, 추후 업뎃


어떤 그리움



기억속으로



그리움에 대하여: 누락, 추후 업뎃


결혼안하길 잘했지: 누락, 추후 업뎃


오래된 기억





아무래도 유튜브에서는 다양한 자료를 찾기는 아직 힘들군요. 제가 사는 곳의 특성상 다음이라든가 다른 국내 동영상 사이트는 너무 느려서 접근하기가 힘들구요. 되는데로 업뎃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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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한국에 있을 때에 내가 자주 가던 소박하고 정감있는 학교앞 재즈까페가 있다. 모베터블루스라는 곳인데, 사장님과 나름 친해서 아직까지도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다. 물론 열심히 공연을 만드시면서 (그리 큰 돈이 되는 것도 아닌데 참 열심히 하신다. 너무 고마울 정도로) 소식을 매번 알려오시는데, 이번에는 독일 라디오에서도 취재를 온다는 소식까지 전해주셨다. 예전에는 동문 애들을 데리고 몇번 가본 적도 있는 곳인데, 작은 재즈 까페에서 금요일 밤의 멋진 재즈 공연이 다시금 아쉽게만 느껴진다.

까페 홈페이지: http://cafe.daum.net/mbbpark
까페 전화번호: 02-882-8285


4 월 17 일 (금) 밤 9시  마틴 젠커 퀄텟 (특별공연)

 

회원 여러분 안녕 하세요?

이번 주 금요일 공연입니다.

많이 참여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요...좋은 하루 되세요^^

 

t. Saxophone......켄지 오매(Kenji Omae)

Bass..................마틴 젠커 (Martin Zenker)

Piano.................남 경윤

Drums................이 종헌

 

이 날은 특별히 독일 라디오 방송국에서 취재를 옵니다.

한국의 째즈 씬 및 째즈 클럽에 대한 르포 기사를 위해

독일에서 스텦들이 온다는군요.

 

방송국.....뮌헨소재 Bayerischer Rundfunk

리포터.....Ulli Habersetzer(울리 하베르세처)

 

관악 F.M.라디오(http://www.radiogfm.net/)와

관악 케이블 방송(HCN)에서도

취재를 나온다네요.

 

인터뷰 다 할래면 mo'가 완전 바빠지겠는데....ㅋ


 



뱀꼬리. 혹시 이 포스팅을 보시고 까페에 가신다면 쥔장께 "진짜영재"가 소개시켜서 왔다고 하면, 공짜 술은 없겠지만, 그래도 너무 반가워하실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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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이런저런

S-Diary / 2009.04.14 10:06
친한 동문 후배중에 메신저로 비교적 자주 연락하는 넘이 있다.
대부분의 메신저 내용은 다음처럼 시작한다.

그넘: ?
나: !
그넘: ?
나:ㅜㅜ
나: ,?
그넘: ...


번역:
그넘: 계세요?
나: 그래 있다!
그넘: 잘 자세요?
나: ㅜㅜ 잘 안풀리고 맘에 안들고 지겹고 따분하고 그렇다
나: 그럼, 넌 잘 사냐?
그넘: 맨날 똑같줘 뭐...


이번에는 오피스에서 일하고 있는데 너무 간만에 연락이 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듣게 되었다. 아무래도 우리 동문회의 가까운 선후배 동기들 소식인데, 그사이에 참 많은 변화들이 있어온 것같다. 내가 한국을 잠시(?) 비운 사이에... (가깝다는 동문들은 매해 그래도 여행도 같이 다니고, 게다가 내가 미국 나올 때는 전부 월차를 쓰고 나랑 여행을 같이 가줬던 아주 소중한 사람들)

봄이 되서 결혼한 동문, 애인과 헤어진 동문, 그리고 애인과 헤어지고 있는(!) 동문...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상하게도 내 지인들 중에는 봄에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같다. 모아니면 도식으로, 결혼하거나 아예 헤어지거나... 그런 일들 상당수가 봄에 주로 일어나는 것같다. 이번에 소식을 전해주는 후배넘은 간만에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 것같고, 자주 만나던 다른 후배넘이 사업을 잘 하고 있다가 오랜 절친이었던 동업자 친구에게 나름 뒤통수를 크게 맞고는 지금 CEO에게도 많이 서러움을 받는 것같고...

봄... Spring이라는게 마치 정말 springy하게 뭐든 탁탁 튀며 좋던 나쁘던 크게 일이 생겨서 그리 불리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그러고보니 동문은 아니지만 내가 무척 따르던 학과 및 연구실 선배 한명이 유학을 간 이후로 얼마전까지 그리 고생을 심하게 하며 연구를 했는데, 얼마전에는 나름 심각하고 충격적인 -적어도 나에게는- 말을 하게 되어 되려 나조차 생각이 복잡해지고 사는게 휑~해졌었는데 - 사실 그때 그 내용에 대해서 머릿속 복잡한 것들을 꺼내기 위해 글을 쓰려고 했다가 아직 못올렸는데- 그 형도 갑작스래 미리 세워놓은 계획도 아님에도 얼마전 아주 좋은 결과가 나와서 목소리가 그래도 많이 릴렉스해진 것같았다. 사실 너무 오랜 세월을 긴장과 반복적인 연구에 미쳐있던 사람이나 무언가 좋은 일이 생겼을 때에 실컷 좋아하고 그걸 표현하는 법을 다소 잊은듯... 이건 정말 내가 명심해야할 또다른 내용같네.

그런데 정작 나의 봄은... 살짝 살짝 괜찮은 spring이 될 듯하다가 이런것도 저런것도 그냥 훠어이~ 날라가나 싶은 소식들뿐이다. 겨울이 지긋지긋해 기다리던 봄이지만, 아직 난 봄이 좋지만은 않은 것같다.

- 오늘도 오피스에서 이시간에 하루 일을 다 마치기도 전에... 쩝

아쉬운 잡설 하나. 아, 근데 서서히 오른쪽 근육들이 모두 땡겨온다. 어제 간만에 받은 테니스 수업이 제대로였나보네... 집에 가다가 고기 사서 단백질 보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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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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