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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의 다음 단계


남편을 잃은 슬픔에도 불구하고
장례식장에서 꿋꿋하게 조문객을 대하는
부인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라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정신력이 강할수록 슬픔을 극복하는 힘이
크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실은 다른 데 있습니다.
이 부인은 일시적인 마비상태를 겪고 있습니다 .
슬픔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가 될 때까지,
이것이 부인을 도와주고 있을 뿐입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 슬픔에도 단계가 있습니다.
갑자기 하늘이 노래지고 망연자실한 첫 단계가
가장 힘들고 위험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첫 단계에
하염없이 무너지거나 그 자리에 주저앉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을 넘어서면 반드시 다음 단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슬픔이
변하여 감사와 기쁨으로 바뀌는
단계에도 이르게 됩니다.

학부를 다니던 시절 제대로 등산(!)하는 것을 좋아해서 설악산이나 지리산을 여러번 종주를 한 적이 있었다. 그때 깨달은 것중에 하나가 등산을 하다가 힘들 때마다 쉬어주면 오히려 더 피곤하고, 힘들어서 다리가 조금 땡겨도 그걸 참고 등산을 계속하게 되면 한참을 힘들지 않게 등산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고보면 동문후배들과 마라톤을 해마다 뛸 때도 비록 10km이기는 하지만, 힘든 구간을 참고 계속 달려주면 또 오랜동안 더 달려줄 수가 있는데, 중간에 물이 제공된다고 그거 홀짝홀짝 마셔가며 틈틈히 쉬어주면 시간이 느려지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완주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그것과도 비슷한 것같다.

다만 10km를 뛰는 50분의 시간보다도,
지리산을 종주하는 3일보다도,
더 긴 인생의 레이스에서 필요로 하는 인내의 시간에
위의 교훈을 얼마나 더 직접적으로 적용시켜줄 수 있는가 그게 궁금할 뿐이다.

된장. 한국 놀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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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최근에 마침 관련된 생각을 문득 한 적이 있었다.

남을 굳이 가르치려 하지 마라
또한 그만큼 
남에게 죽는 소리도 하지 마라

어쩌면 같은 말일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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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이름값 꽤나 하는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공지영"의 글을 그리 많이 읽어보지는 못했다. 

이번에 올라온 글과 그림을 보면 언뜻 구태의연하다 싶을 정도로 흔한 것일 수도 있지만,
의외로 참 중요한 말과 그림인 것같다. 
어버이가 된 이후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냐에 대한 말일 수도 있고,
직장 상사로서도 강하게 하지 않더라도 기대고 싶은 상사의 모습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현명한 자신이 배우자에게 보여야 하는 모습을 말하는 것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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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TAG 믿음, 응원

예전에 동네 친구 미니홈피에서 인삿말에 올라와 있던 글중에
유독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어 내 미니홈피에도 올려놨던 글이 
신기하게도 얼마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날라왔다. 

배려... 
지금까지 내가 종종 연구(?)해본 결과로는
어설픈 배려는 무례나 상처만 될 뿐이고,
진정한 배려는 너무 무겁고 힘들다.
그저 섣부른 관심과 불필요한 조바심을 버리고 
가벼운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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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2008년 12월 27일 업데이트 버전입니다. :)

오늘 어바인에 있는 함형님과 통화를 하다가 미국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한국 티브이 프로그램 스트리밍 서비스 사이트를 또하나 알게 되어서 이참에 내 기억속에 있는 사이트 몇개를 정리해봅니다.
(그런데 이 글을 NISTory 카테고리에 올려야 하는지 아니면 IT정보 카테고리에 올려야하는지 헷갈리네요 ㅎㅎ)

== 무료 스트리밍 링크 방식 ==


1. 바다: http://www.bada.us


2. 마이소주: http://www.mysoju.com


3. 아이엠 코리안 닷넷: http://imkorean.net


4. 헬로우 한인 (xoghks님 추천): http://hellohanin.com


5. 뎁데이트 (미친심장님 추천): http://www.dabdate.com


* 텍사스에 있는 내 친구가 알려줬던 사이트가 하나 더 있는데, 이는 나중에 기억이 나면 추가토록 하겠습니다. 
**
xoghks님께서 말씀해주신 사이트도 업데이트했습니다. 역시...
***
미친심장님께서 말씀해주신 사이트도 추가했습니다.


위의 사이트들은 주로 유튜브베오티브이등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이미 올라와있는 각종 한국 프로그램 동영상들을 찾기 좋게 그리고 보기 좋게 링크를 걸어놓은 곳입니다. 물론 요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플래쉬에 기반한 멀티플렛폼을 지원하는 양식이기에 저와 같은 맥 유저도 사용가능합니다. 

반면에 한국의 수많은 웹하드 서비스를 외국에서 이용하게 되면 네트웤의 속도에 한계가 있는데, 미국 혹은 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을 위하여 외국에 서버를 둔 웹하드 서비스가 따로 있습니다. 이를 한국에서처럼 많은 정보를 빠른 속도로 공유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사이트를 아래에 정리해봤습니다. 단, 이런 유형의 서비스들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Active X를 사용하기에 맥유저들은 Virtual Machine 혹은 Boot Camp를 이용하여 윈도우즈 환경에서 이용을 하셔야 합니다.  

== 유료 웹하드 방식 ==


1. 키위디스크: http://www.kiwidisk.com, 한국/미국/영국/호주에서 모두 빠름.


2. 라임USA: http://www.limeusa.com, 미국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 특히 "충"군의 말에 따르면 동부지역에서의 속도는 최강이라고 합니다.


3. 콩디스크: http://www.kongdisk.com, 서부지역에서의 속도가 좋다고 합니다. (충군 추천)

 

이외에 다른 정보를 더 알고 계시다면 언제든 알려주시면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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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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