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Where am I?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51)
NISTory (26)
S-Diary (72)
맛있는 음악 (21)
좋은글/좋은말 (74)
여행과 풍경 (3)
it (21)
Mac Story (16)
etc (17)
Total247,509
Today76
Yesterday91
Statistics Graph

달력

« » 2008.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슬픔의 다음 단계


남편을 잃은 슬픔에도 불구하고
장례식장에서 꿋꿋하게 조문객을 대하는
부인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라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정신력이 강할수록 슬픔을 극복하는 힘이
크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실은 다른 데 있습니다.
이 부인은 일시적인 마비상태를 겪고 있습니다 .
슬픔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가 될 때까지,
이것이 부인을 도와주고 있을 뿐입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 슬픔에도 단계가 있습니다.
갑자기 하늘이 노래지고 망연자실한 첫 단계가
가장 힘들고 위험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첫 단계에
하염없이 무너지거나 그 자리에 주저앉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을 넘어서면 반드시 다음 단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슬픔이
변하여 감사와 기쁨으로 바뀌는
단계에도 이르게 됩니다.

학부를 다니던 시절 제대로 등산(!)하는 것을 좋아해서 설악산이나 지리산을 여러번 종주를 한 적이 있었다. 그때 깨달은 것중에 하나가 등산을 하다가 힘들 때마다 쉬어주면 오히려 더 피곤하고, 힘들어서 다리가 조금 땡겨도 그걸 참고 등산을 계속하게 되면 한참을 힘들지 않게 등산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고보면 동문후배들과 마라톤을 해마다 뛸 때도 비록 10km이기는 하지만, 힘든 구간을 참고 계속 달려주면 또 오랜동안 더 달려줄 수가 있는데, 중간에 물이 제공된다고 그거 홀짝홀짝 마셔가며 틈틈히 쉬어주면 시간이 느려지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완주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그것과도 비슷한 것같다.

다만 10km를 뛰는 50분의 시간보다도,
지리산을 종주하는 3일보다도,
더 긴 인생의 레이스에서 필요로 하는 인내의 시간에
위의 교훈을 얼마나 더 직접적으로 적용시켜줄 수 있는가 그게 궁금할 뿐이다.

된장. 한국 놀러가고 싶다!



Posted by All That J

Trackback | http://blog.yjsong.net/trackback/14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마침 관련된 생각을 문득 한 적이 있었다.

남을 굳이 가르치려 하지 마라
또한 그만큼 
남에게 죽는 소리도 하지 마라

어쩌면 같은 말일 수도 있지 않을까?



Posted by All That J

Trackback | http://blog.yjsong.net/trackback/14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1/12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이름값 꽤나 하는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공지영"의 글을 그리 많이 읽어보지는 못했다. 

이번에 올라온 글과 그림을 보면 언뜻 구태의연하다 싶을 정도로 흔한 것일 수도 있지만,
의외로 참 중요한 말과 그림인 것같다. 
어버이가 된 이후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냐에 대한 말일 수도 있고,
직장 상사로서도 강하게 하지 않더라도 기대고 싶은 상사의 모습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현명한 자신이 배우자에게 보여야 하는 모습을 말하는 것같기도 하다.  

Posted by All That J
TAG 믿음, 응원

Trackback | http://blog.yjsong.net/trackback/14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예전에 동네 친구 미니홈피에서 인삿말에 올라와 있던 글중에
유독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어 내 미니홈피에도 올려놨던 글이 
신기하게도 얼마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날라왔다. 

배려... 
지금까지 내가 종종 연구(?)해본 결과로는
어설픈 배려는 무례나 상처만 될 뿐이고,
진정한 배려는 너무 무겁고 힘들다.
그저 섣부른 관심과 불필요한 조바심을 버리고 
가벼운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 것같다. 
 
Posted by All That J

Trackback | http://blog.yjsong.net/trackback/14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8년 12월 27일 업데이트 버전입니다. :)

오늘 어바인에 있는 함형님과 통화를 하다가 미국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한국 티브이 프로그램 스트리밍 서비스 사이트를 또하나 알게 되어서 이참에 내 기억속에 있는 사이트 몇개를 정리해봅니다.
(그런데 이 글을 NISTory 카테고리에 올려야 하는지 아니면 IT정보 카테고리에 올려야하는지 헷갈리네요 ㅎㅎ)

== 무료 스트리밍 링크 방식 ==


1. 바다: http://www.bada.us


2. 마이소주: http://www.mysoju.com


3. 아이엠 코리안 닷넷: http://imkorean.net


4. 헬로우 한인 (xoghks님 추천): http://hellohanin.com


5. 뎁데이트 (미친심장님 추천): http://www.dabdate.com


* 텍사스에 있는 내 친구가 알려줬던 사이트가 하나 더 있는데, 이는 나중에 기억이 나면 추가토록 하겠습니다. 
**
xoghks님께서 말씀해주신 사이트도 업데이트했습니다. 역시...
***
미친심장님께서 말씀해주신 사이트도 추가했습니다.


위의 사이트들은 주로 유튜브베오티브이등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이미 올라와있는 각종 한국 프로그램 동영상들을 찾기 좋게 그리고 보기 좋게 링크를 걸어놓은 곳입니다. 물론 요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플래쉬에 기반한 멀티플렛폼을 지원하는 양식이기에 저와 같은 맥 유저도 사용가능합니다. 

반면에 한국의 수많은 웹하드 서비스를 외국에서 이용하게 되면 네트웤의 속도에 한계가 있는데, 미국 혹은 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을 위하여 외국에 서버를 둔 웹하드 서비스가 따로 있습니다. 이를 한국에서처럼 많은 정보를 빠른 속도로 공유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사이트를 아래에 정리해봤습니다. 단, 이런 유형의 서비스들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Active X를 사용하기에 맥유저들은 Virtual Machine 혹은 Boot Camp를 이용하여 윈도우즈 환경에서 이용을 하셔야 합니다.  

== 유료 웹하드 방식 ==


1. 키위디스크: http://www.kiwidisk.com, 한국/미국/영국/호주에서 모두 빠름.


2. 라임USA: http://www.limeusa.com, 미국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 특히 "충"군의 말에 따르면 동부지역에서의 속도는 최강이라고 합니다.


3. 콩디스크: http://www.kongdisk.com, 서부지역에서의 속도가 좋다고 합니다. (충군 추천)

 

이외에 다른 정보를 더 알고 계시다면 언제든 알려주시면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All That J

Trackback | http://blog.yjsong.net/trackback/14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12/16 00:29 미친심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ww.dabdate.com도 좋습니다. 적당한 화질에 별도 다운없이 바로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곳이죠... 그러다보니 미국보다 인터넷이 느린 국가(브라질, 아프리카 등)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답니다.

    원래는 무료였는데 트래픽이 심하여 최근 년간 3000원이라는 저렴한 돈으로 무료 컨텐츠와 유료 컨텐츠로 나누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셈~ ㅋㅋ

    • 2008/12/12 14:24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친심장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보내주신 링크가 정확한 것인가요? 제가 잘 못알아보겠어서요... 혹시 다시 찾아와주신다면 확인부탁드리겠습니다~
      (근데 누구시죠? *^^*)

    • 2008/12/16 00:28 미친심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죄송합니다. d와 b가 바뀌었네요... www.dabdate.com 입니다. ^^
      (저는 형이 아는 사람입니다.ㅋㅋㅋ <슬픈그리고아픈>이라고도 불리우는...)

    • 2008/12/16 08:58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최과장이었구먼. 이번 닉네임은 도대체 처음보는 닉네임인데? ㅎㅎ 어쨋든 흔적을 드디어 남기는군! thx~

  2. 2008/12/23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imeusa는 동부의 최강자라 할 수 있고, 서부에서는 ddoba가 먹어줍니다. 지금은 kongdisk.com으로 바뀌었는데, 전송 속도를 떠나서 자료의 양이 또바가 훨씬 방대했죠 훨씬 체계적으로 정리도 잘 되어있고요. 라임은 클럽형 웹하드이긴 한데 대신 각 클럽이 관리가 잘 안되는듯한 느낌이;;

    • 2008/12/28 10:49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충군! 오늘 반가웠네. 이싸카로 올라가는 길 조심하도록 하고... 물론 알려준 정보도 업뎃했다. 땡스 얼랏! :)

  3. 2009/01/07 11:31 BlogIcon danie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빼미파일.. www.olpemi.com .. 지금은 이곳이 대세인거 같아요.. 자료량이나 인터페이스는 또바처럼 되어있는데.. 속도도 괜찮고 업뎃도 빠르구요.. 함 가보세요~ 콩으로 바뀌어서 또바를 떠나서 찾은곳인데.. 좋아요^^

  4. 2009/01/12 19:34 BlogIcon gabrie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니엘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요즘은 올빼미파일 www.olpemi.com 이 대세인것 같아요.
    자료많고 속도도 빠르고 자료업데이트가 엄청 나더라고요.
    저도 또바쓰다 콩쓰다가 지금은 올빼미파일써요
    추천합니다.

    • 2009/01/12 23:41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니엘과 가브리엘님... ㅎㅎ 꼭 천주교 신자님들만 여기 오시는 듯하네요. 조만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5. 2010/01/21 04:27 BlogIcon montreal flor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이트가 이리도 많았군여

    • 2010/01/22 08:44 BlogIcon All That J  댓글주소  수정/삭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아하니 이쁜 직업을 가지셨군요. 제 입장에서는 너무 부럽습니다. 타향살이 외로움을 달랠 방도를 찾다보니 위와 같은 사이트들을 알게 됐었죠... :) 요즘 제가 포스팅이 없었는데, 다시 힘 좀 내야할 것같습니다.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