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근무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가끔 한글로 열심히 개인적인 것을 모니터에 메모를 할 때에,
미국애들이 전혀 알아보지 못하니 나름 편한 것도 있다. :)
내가 Me2Day, 블로그, 그리고 싸이월드도 이용하기는 하지만,
정작 많이 사용하는 웹서비스는 SpringNote라는 Wiki기반의 서비스와
애플 맥과 윈도우즈 PC에서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EverNote라는 서비스가 있다.
후자의 경우 주로 웹서핑하다가 스크랩을 하는데 주로 사용하고
(구글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얼마전 스위칭을 하고는 아주 만족하고 있다. )
전자의 경우 개인적인 단상이나 잡생각들을 잡기장에 적어넣듯 이용을 하고 있다.
아마 내 블로그의 S-Diary에 있는 상당수 글들은 그곳의 메모에서 가져온 것들인데,
요즘 내가 게을러져서인지 SpringNote에 메모만 늘어나고
정작 그걸 정재해서 블로그에 올리지는 못하고 있다.
여튼, 내 보스이든 오피스 메이트든 까짓거 쌩까고 가끔 한글 메모를 하는데,
지나가는 미국 사람에게 웃으면서 작은 소리로 맘놓고 투덜대는 것처럼,
나름 무척 재밌기도 하다. :)
자! 이제부터 오늘 하루는 학회 발표용 초강력 집중 모드로 들어간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