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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10.28 돌을 던지다...
  2. 2008.10.28 Be Forward (2)
  3. 2008.10.26 역시 애플!, 애플의 반격 (2)
  4. 2008.10.21 미국에서 근무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5. 2008.10.21 Oblivion - Astor Piazzolla (4)
  6. 2008.10.21 다르다? 틀리다? (4)
  7. 2008.10.17 Sweetest Goodbye - Maroon 5

돌을 던지다...

S-Diary / 2008.10.28 08:52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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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Be Forward

좋은글/좋은말 / 2008.10.28 08:43

같이 일하는 보스와 서로간의 출장 일정으로 인해서
일주일 여만에 다시 만나 일을 했다.
그러다가 잠시 티타임을 갖자고 해서 
간만에 휴게실에서 같이 티를 마셨다.

보스가 사람이 참 좋아 예상됐던 것처럼
각종 진로에 대해서 이것저것 상냥히 물으면서
조언도 많이 해주었는데...

Be Forward
Keep Efficient

이 두말이 오늘의 대화의 교훈이었다. 
상당히 aggresive하게 일하는 듯하고,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내 자신의 컨디션 조절이나 emotion 조절이 잘 되지 않아
결국에는 그다지 효율적이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하다면서 해주던 말이다. 

어쨋든 계약 연장도 그닥 희망적이지 않아 보인다.
그사이 어디 내놓을 결과물이 명확히 보일 것같지 않고. 
물론 내가 최근들어서 효율성이 급격히 떨어지고,
또 그런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준비치 못했던 책임이 
게을렀던 나에게 있기에,
그리 억울하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 :)

그래도 몸으로 직접 많은 교훈을 보여줬던 보스에게
오늘은 오래 간직할 만하면서도 쉽고 좋은 영어를 배운 것같다. 
혹시 어디선가 지금과 많이 다른 일을 하게 되더라도,
프로페셔널로서의 지침이 될 만한...



- 아파트 단지의 모든 나무들이 어느덧 늦가을이 되어버린 어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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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얼마전 300만불 (요즘 환률에 이거 도대체 얼마야...)이나 들였다던 피씨에 대한 광고를 본 적이 있었다.

사실 그렇게 돈을 많이 들였을 광고처럼 보이지는 않았는데, 어쨋든...

나름 신선하게도 보였던 짧은 광고였는데,

맥에서 이를 보고 가만히 있을까... 싶었더니 역시... ㅋㅋ



애플의 광고를 보다보면, 정말 이 나라 참 신기하구나...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경쟁사에 대해서 저정도로 할 수 있는 때가 올까라는 생각도 든다.

언제 짬되면 애플 광고나 함 모아봐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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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가끔 한글로 열심히 개인적인 것을 모니터에 메모를 할 때에,

미국애들이 전혀 알아보지 못하니 나름 편한 것도 있다. :)



내가 Me2Day, 블로그, 그리고 싸이월드도 이용하기는 하지만,

정작 많이 사용하는 웹서비스는 SpringNote라는 Wiki기반의 서비스와

애플 맥과 윈도우즈 PC에서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EverNote라는 서비스가 있다.

후자의 경우 주로 웹서핑하다가 스크랩을 하는데 주로 사용하고 

(구글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얼마전 스위칭을 하고는 아주 만족하고 있다. )

전자의 경우 개인적인 단상이나 잡생각들을 잡기장에 적어넣듯 이용을 하고 있다. 

아마 내 블로그의 S-Diary에 있는 상당수 글들은 그곳의 메모에서 가져온 것들인데,

요즘 내가 게을러져서인지 SpringNote에 메모만 늘어나고

정작 그걸 정재해서 블로그에 올리지는 못하고 있다. 


여튼, 내 보스이든 오피스 메이트든 까짓거 쌩까고 가끔 한글 메모를 하는데,

지나가는 미국 사람에게 웃으면서 작은 소리로 맘놓고 투덜대는 것처럼,

나름 무척 재밌기도 하다. :)


자! 이제부터 오늘 하루는 학회 발표용 초강력 집중 모드로 들어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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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대학 다니던 시절 난 열심히 혹은 기술적으로 잘 연주하지는 못했지만 "화현회"라는 클래식 기타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었다. 학부 1,2학년때는 나름 '운동권'에 속하는 동아리도 같이 병행을 했으나, 결국에는 "화현회"라는 곳에 안착하게 됐다고 해야하나? - '운동권' 동아리라고 해서 내가 속했던 곳은 강경했던 곳은 아니지만, 그리고 결국에는 나오게 되었지만, 정말 많이 배우고 훈련받고 느끼게 해준 곳이면서또한  그곳의 몇몇 선배들을 여전히 존경하고 있다.

그 '화현회'라는 곳이 참 독특한 분위기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중에 몇몇 "실용음악(?)"에 재능과 관심이 많은 형아~누나~들이 종종 연주도 하면서 소모임처럼 모이고는 했는데, 나도 거기에 자주 놀러가서 구경을 하고는 했다. 그러면서 '재즈'와 '탱고' (굳이 정확히는 "땅고")라는 음악을 접하게 되었는데, 특히 탱고는 전혀 배경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Astor Piazzolla의 음악을 듣고는 -재즈와는 달리- 단박에 매료가 되었던 기억이 있다. 

물론 광고나 이런 것을 통해서 -Astor Piazzolla의 반도네온 연주 원곡은 아니지만 아마 주로 Yoyoma의 연주로- LiberTango같은 것이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한때 유행을 했었던 것같기도 한데, 사실 아직도 '막귀'를 가지고 있어 -'타짜'의 '아귀'도 아니고...-_-^ -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꽤 다양한 연주들을 들었던 것같다. 하지만 역시 탱고는 그 연주자에게 탱고의 피가 흘러야만 하는지, 제대로 맛이 안나는 연주들이 꽤나 있었던 것같다. 

오늘은 간만에 흉가가 된 이곳에 지나가는 과객 한분께서 댓글을 하나 남겨주신게 어찌나 고맙고 반갑던지, 그 들뜬 기분에 이렇게 생각난 음악 하나로 포스팅 하나 더 해본다. 다만 부족한 노력으로 인해 Astor Piazzolla의 반도네온 연주는 찾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네. 


물론 이 음악에도 나만의 추억과 사연이 있지만 그건 다음 기회로 패~쑤~ :P 대신 참고로 이 음악의 제목은,
(출처: 네이버 사전)



뱀꼬리: 그나저나 발표가 낼모래인데 결국 이시간까지 오피스에 있어도 진척이 나가질 않는구나~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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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사람들은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두 개념은 엄연히 구분해야 하는 바,
'틀린 것'에 대해서는 더욱더 엄해야하고

'다른 것'에 대해서는 더욱더 너그러워야 한다.


- 나 


그러고보니 내가 한 말을 "좋은글/좋은말"에 넣게 될 줄은 몰랐다. 사실 그동안 많은 후배들이나 친구들과 하다가 문득문득 내 생각을 얘기해주다보니 정리된 생각이다. 살면서 가까웠던 초면이었던 많은 사람들과 지내게 되면서 "다를 수 있음"을 "절대 틀렸음"으로 오해하고는 지나면 후회할 정도로 흥분한 적도 또 그러한 사람을 본 적도 많았기에, 자주 자가 인용을 하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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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역시 너무나도 히트를 친 1집 덕분에 그만큼이나 sophomore jinx를 크게 느끼게 해주었던 그룹.

1집은 참 많이 들었는데, 그리도 기다리던 2집에서 실망이 너무나도 컸었다.

1집에는 좋은 노래가 참 많았는데...

특히 보컬의 음색은 그것만으로도 큰 재산인듯... (라이브를 들어보면 역시 그닥 가창력이 있게 들리진 않는다 ^^)

오랜만에 다시금 너무나도 지금 듣고 싶은 노래가 생각나서,

간만에 5분의 여유를 준비하고 침대에 걸터누워 크게 한곡 들어본다...




그나저나 그나마 쓸만한 유튜브를 뒤져봤는데, 너무 노래방 음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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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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