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글 입니다.
'2008/10'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8/10/28 돌을 던지다...
- 2008/10/28 Be Forward (2)
- 2008/10/26 역시 애플!, 애플의 반격 (2)
- 2008/10/21 미국에서 근무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 2008/10/21 Oblivion - Astor Piazzolla (4)
- 2008/10/21 다르다? 틀리다? (4)
- 2008/10/17 Sweetest Goodbye - Maroon 5
Be Forward
역시 애플!, 애플의 반격
사실 그렇게 돈을 많이 들였을 광고처럼 보이지는 않았는데, 어쨋든...
나름 신선하게도 보였던 짧은 광고였는데,
맥에서 이를 보고 가만히 있을까... 싶었더니 역시... ㅋㅋ
애플의 광고를 보다보면, 정말 이 나라 참 신기하구나...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경쟁사에 대해서 저정도로 할 수 있는 때가 올까라는 생각도 든다.
언제 짬되면 애플 광고나 함 모아봐야겠다. ㅋㅋ
미국에서 근무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가끔 한글로 열심히 개인적인 것을 모니터에 메모를 할 때에,
미국애들이 전혀 알아보지 못하니 나름 편한 것도 있다. :)
내가 Me2Day, 블로그, 그리고 싸이월드도 이용하기는 하지만,
정작 많이 사용하는 웹서비스는 SpringNote라는 Wiki기반의 서비스와
애플 맥과 윈도우즈 PC에서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EverNote라는 서비스가 있다.
후자의 경우 주로 웹서핑하다가 스크랩을 하는데 주로 사용하고
(구글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얼마전 스위칭을 하고는 아주 만족하고 있다. )
전자의 경우 개인적인 단상이나 잡생각들을 잡기장에 적어넣듯 이용을 하고 있다.
아마 내 블로그의 S-Diary에 있는 상당수 글들은 그곳의 메모에서 가져온 것들인데,
요즘 내가 게을러져서인지 SpringNote에 메모만 늘어나고
정작 그걸 정재해서 블로그에 올리지는 못하고 있다.
여튼, 내 보스이든 오피스 메이트든 까짓거 쌩까고 가끔 한글 메모를 하는데,
지나가는 미국 사람에게 웃으면서 작은 소리로 맘놓고 투덜대는 것처럼,
나름 무척 재밌기도 하다. :)
자! 이제부터 오늘 하루는 학회 발표용 초강력 집중 모드로 들어간닷!
Oblivion - Astor Piazzolla
사람들은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두 개념은 엄연히 구분해야 하는 바,
'틀린 것'에 대해서는 더욱더 엄해야하고
'다른 것'에 대해서는 더욱더 너그러워야 한다.
- 나
그러고보니 내가 한 말을 "좋은글/좋은말"에 넣게 될 줄은 몰랐다. 사실 그동안 많은 후배들이나 친구들과 하다가 문득문득 내 생각을 얘기해주다보니 정리된 생각이다. 살면서 가까웠던 초면이었던 많은 사람들과 지내게 되면서 "다를 수 있음"을 "절대 틀렸음"으로 오해하고는 지나면 후회할 정도로 흥분한 적도 또 그러한 사람을 본 적도 많았기에, 자주 자가 인용을 하던 생각이다.
Sweetest Goodbye - Maroon 5
1집은 참 많이 들었는데, 그리도 기다리던 2집에서 실망이 너무나도 컸었다.
1집에는 좋은 노래가 참 많았는데...
특히 보컬의 음색은 그것만으로도 큰 재산인듯... (라이브를 들어보면 역시 그닥 가창력이 있게 들리진 않는다 ^^)
오랜만에 다시금 너무나도 지금 듣고 싶은 노래가 생각나서,
간만에 5분의 여유를 준비하고 침대에 걸터누워 크게 한곡 들어본다...
그나저나 그나마 쓸만한 유튜브를 뒤져봤는데, 너무 노래방 음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