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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구두


오래 신은 구두는 발이 편합니다.
새로 산 구두는 번쩍거리나 왠지 발이
불편합니다. 사람도 오래 사귄 친구가 편하고
좋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새 구두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새 구두를 신고 여행하다가
물집이 생기고 즐거운 여행을
망쳐버린 경우가 있습니다.


- 최창일의《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중에서 -

그저 새 구두만이 아닌 많은 구두에 집중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은 것같다. 그들도 편안함을 익히 알고 있을텐데도, 새 구두 혹은 많은 구두에 천착하는 것을 보면, 어쩌면 정서불안에서 오는 현상이 아닐까도 생각된다.

물론 이쁜 구두 두어개 아니면 상황에 맞는 두어켤래의 신발은 꼭 필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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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오늘...

S-Diary / 2008.08.26 07:48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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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또 가을이 온다...

S-Diary / 2008.08.20 22:01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A700 | Multi-Segment | 1/1250sec | f4 | 0EV | 5.8mm | Unknown Flash:80 | 2008:08:03 12:39:40


그 습한듯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어제는
나무밑 그늘에 소심히도 숨어있던
차가운 바람 한웅큼 내 팔을 스쳐 지나갔다.

깊은 가을 미리 익숙하려 했는지
가슴은 이미 철렁했고, 많은 옛 생각들도 우연처럼
야속하게 스쳐 지나갔다.

또 가을이 온다...

- 메릴랜드에서의 세번째 가을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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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은희경씨의 "고독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라는 작품을 그 제목이 상당히 끌려서,
부탁을 해서 전해받은 적이 있었는데,
막상 전해준 직후에 다읽었다면서 하는 말이 제목만 멋있다고... -_-+

그래서 그저그런가보다...하고 그렇게 놔두고 있었는데,
오늘 받은 아침편지를 보니 나름 팡세를 읽는 기분으로 읽으면 괜찮을 법한 책처럼 보이는데 말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은희경이라는 작가...
어쩌면 한국형 드라마의 정서나 터치를 가지고 있는 듯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 이름값인지 짧은 글에서도 느껴지는 그 무게는 그리 가볍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꼭 인연만의 문제는 아닐 수도 있다.
어쩌면 모든 불완전한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정서불안에 대한 치사한 변명의 하나로 치부될 수도 있다.

초월적 인간을 굳이 추구해야할 필요가 없다는게 내 주의기는 하지만,
진정 자신에게 고귀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깜냥을 알아야 하고
결코 양보하지 못하는 그 소망에 걸맞는 인내와 믿음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결국 큰 것을 버린다는 것은 더 크고 소중한 것을 바라는 것이지
그저 대충 살기위해 버리는 사람은 정작 많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그렇다면,
짧은 행복과 위안을 위해 포기한 것에 대한 미련으로
오랜동안 자신에게든 주변사람에게든
무거운 멍에나 깊은 상처 혹은 오히려 이기적인 시니컬함으로 다가올 것같다고 생각되고
그리고 적어도 지금의 나에게는 그런 값싸고 편한 타협은 가장 슬픈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여튼 내가 쓸데없이 뱀꼬리를 달은 격이 됐지만,
적어도 은희경의 책중 이부분만 읽어 보아도
작은 이야기에서 인연, 그리움, 집착, 그리고 고독을 통찰력있게 잘 꿰뚫어본 듯하다.
짬나면 시끄러운 신문 기사들 대신 차분하게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단...
시간이 난다면...
그리고...
또...
마음의 여유가 온다면... ㅋㅋ

<<보너스 음악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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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스킨 바꾸다!

it / 2008.08.20 10: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벽지를 오랜만에 다시금 바꿨다.
사실 포스팅이 잦은 편도 아니거니와
더욱이 오는 손님(?)들도 별로 없는 혼자 노는 블로그이지만,
내 취향의 심플하고 쉽게 질리지 않는 그런 벽지
정말 오랜만에 구경하고는 바로 벽지 교환!
그리고 덕분에 간만에 도배 시작! :)

다만 프로필 사진을 넣는다거나,
다른 배너를 넣어주기에는,
다소 어색할 수 있다.
그래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두개의 배너와
베타테스터로서 신청한 서비스는 결국 삭제!

만일 다른 사이드바 메뉴들처럼
클릭하면 접었던 숨은 메뉴가 나오는 형식으로라도
배너를 달고 싶었지만...
적어도 "아름다운 재단"의 배너만큼은
글 하단 부분에 넣는 방법을 강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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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TAG Skin, 스킨
필자의 경우 근무하는 곳의 보안이 워낙에 강화되어 있어서 외부 프로그램을 내가 직접 깔거나 이용하기 힘들다. 그러므로 개인 노트북을 근무지의 네크웤에 물리는 것조차 금지되어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3,4년전부터 구글 캘린더를 나름의 메모장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원시적인 GTD, Getting Things Done과 같이) 이곳에 내가 근무하는 곳에서 디폴트로 이용중에 있는 MS Outlook의 Calendar도 구글 캘린터에 추가를 해주고, 전체적인 구글 캘린더를 iCal과 연동시켜 집에서 혹은 다른 네트웤에서도 맥북 프로를 통하여 관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삽질을 해온 것과 결론적인 의견을 기술하도록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gSync (유료 프로그램)
필자가 osx tiger이용시절에 promotion으로 구매후 유용하게 사용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럭저럭 괜찮고 저렴한 프로그램이기는 하나, tiger시절부터 event의 duplication 문제를 종종 일으켰고, leopard에서는 잦은 에러를 보여주고 있다. 제작사측에서는 구글 캘린더의 API 버그 혹은 구조상 문제라고 하나 그리 사용후 느낌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행여 독자분들중에 tiger유저가 있으시고 이 프로그램에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연락주시기 바란다. 독사의 성품과 매력에 따라 할인율을 적용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링크]
http://www.macness.com/blog/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Spanning Sync (유료 프로그램)
이미 주소록 싱크에 대해서 설명할 때에 소개되었던 바로 그 프로그램으로서, 구글과의 캘린더 싱크에 있어서는 모든 방법들 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프로그램으로 보여진다. 제작사의 피드백도 활발할 편이어서 믿음직해 보이기도 하다. 게다가 주소록 싱크까지 2.0 베타버전부터 지원을 하기 시작하여 가장 출중한 기량을 보여주는데, 역시 문제는 가격. 약 6만원에 가까운 돈을 지불하고 싱크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 일단 적어도 필자에게만큼은 다소 부담으로 다가온다. 이 프로그램이 궁금하시거나, 아니면 지금까지 쌓아놓은 캘린더만이라도 싱크를 시키고 싶으신 분들은 15일 시험버전을 사용하시면 아주 좋을 것같다. 가격만 제외하고는 완성도가 가장 높은 싱크 프로그램.
[참고링크]
http://spanningsync.com/
http://betablog.spanningsy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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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usySync (유료 프로그램)
원래는 애플 컴퓨터간의 캘린더 공유 프로그램이었으나 최근 버전부터 구글 캘린더와의 공유기능이 생겼다. 가격도 많이 비싼 것은 아니고 (학생할인 적용시 컴퓨터 한대당 2만원정도) 기능도 안정적이며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고 상당히 맥스럽게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제작사측에서의 피드백이나 답변도 충실하다. 다만 유의할 점은 엄밀히 말하자면 이 프로그램은 두개 독립 캘린더간의 싱크 프로그램이 아니라, 공유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iCal과 구글 캘린더에 대응되는 캘린더를 만들어놓고 서로간에 싱크를 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한쪽에 이미 존재하는 캘린더를 다른쪽에서 추가/편집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iCal을 구글 캘린더를 보고 편집하기 위한 클라이언트 개념으로 사용케 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duplication에 대해서도 안정적이다. 하지만 그 가져온 이벤트와 캘린더들을 모두 iCal에서 백업까지 해줄 수 있어, 구글 캘린더를 애용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안정적이면서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링크]
http://www.busymac.com/index.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CalDAV (무료, 캘린더 통신 프로토콜?)
필자가 CalDAV라는 것을 정확히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일단 일종의 "캘린더 서버와의 통신 프로토콜"라고 봐도 무방할 것같다. 즉, 이는 두개의 캘린더를 싱크시키기 위한 싱크용 독립 프로그램이 아니라 캘린더를 운영하는 서버 혹은 디비쪽에서 제공하는 통신 규약인 것이다. 구글 캘린더가 드디어 CalDAV를 지원하기 시작하여, iCal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다른 프로그램없이 접근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즉 IMAP을 이용하여 Apple Mail 3로 GMail 서버와 싱크가 되어 엔드 유저입장에서 백업을 걱정할 필요가 없이 클라이언트에서 이용이 가능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러므로 어쩌면 무료이면서 가장 완벽한 솔루션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 구글에서 한글로 이벤트를 입력하면 iCal에서도 잘 보이지만, iCal에서 한글로 입력하게 되면 한글이 깨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대해서 애플포럼측의 한 유저가 버그리포팅을 한 후에 바로 수정이 되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양쪽에서의 한글 입력이 모두 깨져버리는 결과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이 문제는 구글에서 곧 해결해주리라 생각된다. 다른 문제로는 구글 캘린더 내에 여러개의 서브 캘린더를 운영중인 사람들은 이 방법으로 끌어오게 될 때에 구글 캘린터 서브 한개당 iCal내에 한개 캘린더를 갖는 한개 카테고리가 독립적으로 생기므로 구글 캘린더내 여러개 서브 캘린더를 운영중이라면 iCal에서 그닥 보기가 좋게 나오지는 않을 것같다.
[참고링크]
http://techblog.tistory.com/entry/iCal-gcalendar
http://www.google.com/support/calendar/bin/answer.py?answer=99358
http://googlesystem.blogspot.com/2008/07/google-calendar-adds-caldav-suppor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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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구글 캘린더 싱크 (무료 프로그램, MS outlook only)
구글에서 캘린더 싱크를 위한 독립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이는 Windows XP 혹은 Vista에서 구동되는 MS Outlook 2003과 2007만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싱크 방식에 대해서도 세가지 옵션을 제공중이며 한글 문제도 없어보인다. 필자입장에선 CalDAV가 한글 문제를 완벽히 해결한 후에 구글에서 혹은 다른 개인 개발자분께서 해당 API를 잘 이용하여 애플 iCal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셨으면 한다. (필자의 경우 오피스의 컴퓨터에는 이 프로그램마저 금지되어 있어 실행이 되지 않는다)
http://www.google.com/support/calendar/bin/answer.py?answer=89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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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laxo (무료, 온라인 서비스)
이 서비스도 이전 주소록 싱크에서 언급했던 온라인 서비스로서, 사실 필자가 머릿속으로 이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했던 바로 그런 유형의 서비스 모델이다. 최근에 예상을 뒤엎고 COMCAST (우리나라의 하나로와 같은 케이블 회사)에 매각이 된 회사. 어쩌면 이미 애플사에서 운영중이던 닷맥 서비스 혹은 요즘 야심차게 업그래이드하여 런칭한 모바일미 서비스가 범용 플렛폼에 대해서 모두 지원토록 하는 서비스라고 하겠다. 구글, 야후등등을 포함한 각종 온라인 서비스 회사의 서비스들과 함께 MS Outlook, Apple iCal과 Address Book등 다양한 OS의 랩탑내 정보들을 모두 통합 싱크시켜주는 서비스다. 결론적으로 필자가 평가를 한다면 Plaxo는 한글 문제가 전혀 없고, 그외 서비스의 아이디어와 기술도 충분하나, 서비스의 구현 즉 웹상에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만큼은 상당히 부실하다는 평가를 할 수밖에 없는 것같다. 상당히 쓸만한 무료 프로그램.
[참고링크]
http://www.plax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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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alGoo (무료 프로그램)
원래는 유료였던 서비스가 얼마전 무료로 전격 전환된 서비스. 이 회사에서는 크게 세가지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었는데 (Calendar, Calendar Syning, Calendar Sharing) 그중에 CalGoo Connect라는 이름의 서비스 (프로그램)가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캘린더간의 싱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아이콘이 좀 유치하기는 하지만, 한글문제나 duplication 문제가 없다. 다만 개인적으로 테스트를 깊게 해본 결과 한국 시간에 따른 캘린더 미국 시간에 따른 캘린더등 여러개의 time zone에 해당하는 캘린더를 운영하는 경우 구글 캘린더에서 입력한 것들은 한가지 time zone에 고정되어 버리는 버그가 있기는 하지만, 한국과 미국을 자주 오가는 분이 아니시라면 상당히 안정적이고 쓸만한 무료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링크]
http://www.calg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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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모바일미 (유료 싱크 서비스)
애플 컴퓨터에서 iPhone의 시판으로 기존 닷맥 서비스를 업그래이드하여 다시 런칭한 서비스. 메일, 캘린더, 주소록, 사진 등등을 자신의 애플 컴퓨터, iPhone 혹은 iPod Touch 그리고 MS Outlook등 모든 플랫폼에서 싱크를 시켜주는 서비스. 아직 버그 리포팅이 많이 되고 있고, 한국 사람 기질에는 아직 모자라는 속도등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개념상 가장 완벽한 서비스. 하지만 이역시 가격의 압박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약 10만원/1년) 그리고 iPhone자체가 한국에서 출시가 안되고 있기에 한국에 거주하는 입장에선 얼마나 그 가격을 실현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참고링크]
http://www.apple.com/mobileme/
http://www.appleforum.com/mac-life/54969-mobileme.html?highlight=mobil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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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참고] 구글과 iCal간의 쌍방향 싱크에 대한 애플포럼 글타래
http://www.appleforum.com/application/51733-ical%EA%B3%BC-%EA%B5%AC%EA%B8%80%EC%BA%98%EB%A6%B0%EB%8D%94%EC%9D%98-%EC%8C%8D%EB%B0%A9%ED%96%A5-%EC%8B%B1%ED%81%AC%EB%B0%A9%EB%B2%95%EC%9D%B4-%EC%97%86%EC%9D%84%EA%B9%8C%EC%9A%94.html?highlight=%EC%BA%98%EB%A6%B0%EB%8D%94



다른 연재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거나, 중요한 버그가 패치되어 유용성이 상당히 높아진다면, 새로운 포스팅보다는 해당 연재를 업데이트하는 수준으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현재 필자가 사용중에 있는 캘린더 싱크 형태이다.

[오피스 아웃룩] - [Plaxo]* - [구글 캘린더 서브]** - [구글 캘린더-메인] - [BusySync]*** - [iCal]

* 구글 싱크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면 Plaxo를 사용치 않을 수 있다.
** 오피스의 아웃룩만을 위하여 연구소 이메일로 구글 캘린더 계정만을 하나 더 만들었음. 이를 원래 사용하던 구글 캘린더에 보기/편집이 가능한 형태로 공유를 시켜놓았음. 그리고 여러개의 캘린더들을 구글 캘린더 메인 계정에서 혹은 iCal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 현재는 한달짜리 trial 버전으로 사용중에 있다. 지금 계획으로는 학생할인으로 구매를 해서 사용하거나, CalGoo의 서비스 (한글문제 없이 가장 안정적인 무료 프로그램)를 이용할 예정이다.
- 추후에 그림으로 하나 만들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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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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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서야 보인다... 사람에 대한 것도 일에 대한 것도 일단 마주쳐야 그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고보니 내일부터는 또 한주가 시작되는구나. 벌써 8월 주어진 일과 모든 목표를 그저 일단 시작하고 마주치도록 하자. 우선은 시작을 하자. 너무 늦었던 것같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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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지난번 연재에 이어서 오늘은 구글 쥐메일 (Google GMail)의 주소록 (Contact List)와 애플 맥의 주소록 (Apple Mac Address Book)간의 싱크 (Sync)에 대해서 필자가 수행했던 삽질의 결과를 기준으로 해당 링크와 평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제가 쓴 글이 당장 따라 사용하기에 길어 보인다는 숑군의 지적이 있어서, 다시금 알려드립니다. 전체적인 글은 제가 삽질은 해본 모든 경험을 기술하고 비교하는 것 위주이고, 바로 적용해서 따라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매 연재의 마지막 박스부분만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Aug.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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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 G

애플의 주소록을 구글 쥐메일에서 임포트할 수 있는 CSV포멧의 화일로 익스포트를 해주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개인적으로 이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은 맘에 들지만, 일방적 이동만 가능하며 (싱크개념은 아님), 애플 주소록의 한글 이름이 모두 구글에서 ???로 표기된다.

해당링크: http://bborofka.com/at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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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2CSV (Address Book 2 CSV)

이 애플리케이션 역시 위의 A to G와 같은 방식의 프로그램이나 (싱크개념이 아님), 다행히도 구글로 임포트시 한글 표기가 제대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구글에서는 first name과 last name (이름과 성)에 대한 독립적인 필드 (field)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름 성" (길동 홍)으로 구글에서 표기가 된다.

해당링크: http://www.antoniolore.net/project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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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ning Sync 2.0 beta (15일 Trial)

원래는 gCal (Google Calendar, 구글 캘린더)와 iCal (애플 캘린더)간의 싱크를 위한 유료 프로그램인데, 이번 베타버전에서 주소록 싱크가 추가되었다. 프로그램의 완성도로 따지면 상당히 좋은 애플리케이션이라 생각되지만 (다음 연재인 캘린더 싱크에서 다시 설명할 것임)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는 단점이 우선 크다고 할 수 있다. ($25/1년 혹은 $65/라이센스) 게다가 이 역시 구글상의 문제로 싱크후 "길동 홍"과 같이 표기가 된다.

해당링크: http://spanningsy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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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xo beta (on-line web service)

캘린더와 주소록등을 다양한 웹서비스 (야후, 구글등)및 MS Outlook, Apple Address Book $ iCal등을 크로스 플렛폼간의 싱크를 시켜주는 온라인 서비스로 유료 프리미엄을 사용치 않더라도 개인적인 용량의 싱크는 무료로 가능한 괜찮은 서비스다. 개념은 Plaxo 서버 (메인 싱크 노드)로 모든 클라이언트의 자료들이 싱크되어 올라가고 그 내용이 다른 클라이언트와 싱크되는 개념이다. 사실 내가 간절히 바라던 서비스중에 하나를 완벽히 구현해주었으나 캘린더상의 싱크에서도 문제가 하나 있고 (추후 캘린더 싱크 연재에서 기술예정) 주소록에 대해서도 관리 체계가 너무 번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이 경우에도 구글상의 문제로 "길동 홍"으로 구글에서 표기된다.

해당링크: http://www.plaxo.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iTunes for iPhone or iPod Touch

아이폰 유저를 위한 싱크 프로그램으로 애플에서는 아이튠스를 확장해서 사용하는데, 비록 iPhone이나 iPod Touch 유저가 아니라도 iPod만 있다면 가능한 방법이다. 다만 단점이라면 아이팟을 컴에 연결을 한 상태여만 싱크가 가능하다는 점인데, 사실 주소록이 캘린더처럼 자주 갱신되는 것은 아니므로 다소 참을만 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한가지 더 단점을 뽑자면 plist 화일을 찾아서 숫자 한개를 굳이 바꾸어줘야 한다는 점이 있다.

해당링크: http://tykim.wordpress.com/2008/07/11/mac-과-google-주소록-동기화-하는-방법/


참고로 필자는 애플포럼등과 다른 많은 블로그를 뒤져가며 위의 네가지 모두를 삽질해보았다.ㅜㅜ 덕분에 구글톡의 컨택리스트가 날라가버려 다양한 오해를 받기도 한바! 다른 분들은 부디 그런 우여곡절을 겪지 마시고 깔끔한 싱크 환경을 즐기시기 바란다. 필자의 경우는 다음과 같이 싱크를 완료하였다.


1. 애플 주소록을 모두 깔끔하게 정리한다.
다만 한글 이름은 First Name (이름칸)에 "홍길동" 이런식으로 넣어버렸다. "길동 홍"의 표기도 상관없다면 성 이름을 제대로 넣어주는게 좋을 것같다.

2. 구글 컨택리스트를 모두 지운다.(굳이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3번 항목인 싱크후 불필요한 것을 정리한 후에 다시금 싱크를 해줘도 무방할 것같습니다.)
구글톡을 이용중이시라면 대화상대가 연계되어 있어 다 날라가게 되니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권장하고싶지 않으나 필자는 무지에 의해서 저지르고야 말았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소 너그러우시길...

3. 위의 네번째 방법인 iTunes for iPhone 방법으로 싱크를 시킨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소록에 한정하여 Plaxo 무료 서비스 프로그램을 받아서 그걸로 싱크시켜주는 것도 좋다고 본다. 다만 plaxo홈페이지에 가서 주소록 부분을 편집하려 하다보면 다소 한숨이 나올 수도... ㅎㅎ


다음번 연재로는 캘린더 싱크에 대해서 연재를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긴 시간의 삽질을 하였으며, 신경도 또한 많이 쓴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여기 찾아오시는 몇안되는 한국인 초보 맥유저분들에게 좋은 팁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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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나름 맥스위칭 1년을 맞이하며 야심차게 시작했던 "한국인 맥초보자를 위한 유용한 정보" 시리즈가 과도한 기획에 의한 게으름 재발로 1회만을 연재해놓고 무책임하게 넋놓고 있었다. 헤헤 사실 이런 사태를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 다시금 분석을 해보니 머리속에는 대략의 구성들이 다 있었는데, 그걸 큰 챕터로서 한번에 여러 분석을 모아서 한번에 길게 서술하려니 제풀이 꺽여버려서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자주 가는 Allblog.net이라는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맥관련 토픽에 대한 상위 랭커들을 봐도, 간단한 팁위주로 자주 올리는 것같다. 그래서 당분간은 내가 틈틈히 나의 스프링노트에 기록해놓은 "맥과 궁합이 잘 맞는 구글 서비스" 및 그외 온라인 서비스 몇개를 연재로 올릴 예정이다. 이번은 그 첫시간으로 내가 생각하는 구글의 2대 서비스중에 하나인 쥐메일(GMail)을 소개한다. 


Gmail

Orgio.net,Netian.com, Dreawiz.com, Naver.com등을 당시 제공되던 메일 계정 용량이나 메일 시스템에 따라 전전해오다가, 개인적인 메일 계정을 이제는 몇년째 GMail에 정착을 하여 잘 살고 있다. 이렇게 개인적인 메일 계정 역사상 상당히오랜 기간 만족하면서 잘 정착하게 된 이유로는 다음과 같다.

지속성: 일단 쉽게 망할 회사도 아닌국제적인 회사라는 것이 큰 이유중에 하나다. 안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돈들여서 나만의 서버를 구축하고 별의 별 설래발을쳐야할텐데 성격상 절대 자신이 없다. 위에 열거했던 많은 이메일 서비스를 전전해오면서 망할 것같지 않던 회사가 망하고 그거정리하는게 사실 보통 일은 아니었고, 또 어떤 회사는 겨우 만든 아이디가 맘에 안들어서 혹은 회사가 맘에 안들어서 사용치 않는경우도 있었다. 이런 이유로 구글의 GMail은 아주 좋은 선택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Conversation기능: 웹브라우저 상에서 접속을 하여 이용을 할 때에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기는 하지만, 너무나 멋지고 유용한 기능이다.서로간의 답장/전달 관계에 있는 메일들을 인식하여 한개의 글타래로서 표시해주고 보여주는 기능인데, 덕분에 메일 리스트도 좀더간편하게 보이기까지 한다. 실제로 내 첫 메일은 처음 클로우즈드 베타시절 친구에게서 초대를 받아 계정을 만든 이후, 과동기들끼리 테스트해본다고 미친듯이 서로 답장을 해가며 이 기능을 테스트 해보는 것이었다. 굳이 찾아와서 확인케 하는 rss없는게시판 대용으로 간단히 사용해도 좋을 것같은 생각도 든다.

충분한 용량: 처음에는 당시로선파격적인 1GB지원이었는데, 아마 그 다음해인가 만우절에 2기가를 주고 용량도 실시간으로 늘어난다고 발표가 나왔었다. 구글만의자신감에서 나오는 만우절 농담인줄 알고 많이 회자가 되었는데, 결국 그대로 지원을 단행하였다. 그러면서 오히려 역시 구글~하던기억이... 지금도 GMail 로그인 페이지를 보면 실시간으로 용량이 증가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 것이 그냥 간단한 루프를돌려서 표시만 그렇게 해주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기술과 위트를 같이 가지고 있는 그런 회사의 가장 멋진 서비스중에하나인 것같다.

레이블 기능: 대부분의 다른 이메일 제공자들은 메일의 정리를 위해 폴더 구조를지원하지만, 구글에서는 레이블이라는 개념으로 지원을 한다. 이 것의 차이점은 한개의 메일을 여러가지 카테고리에 복사를 하지 않고동시에 여러 다른 주제들에 분류해 넣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성격상 간단한 키워드 혹은 테그의 성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여 상당히 유용하게사용될 수 있는 개념이다. 다만 내 생각에 두가지 단점을 꼽는다면, 우선 너무 많은 레이블을 만든다면 오히려 화면이나 다시찾아보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MS Outlook이나 Apple Mail 혹은 Thunderbird와 같은 메일클라이언트들이 폴더 개념을 사용하므로 폴더 속의 폴더같은 깊이 개념을 갖춘 트리구조의 메일 정리에 다소 혼선이 올 수 있다는점이다. 하지만 첫번째 문제는 강력한 구글의 검색으로 메일 검색을 하면 문제가 잘 안될 것이고 (실제로 나도 레이블 기능을13개정도 만들어서 사용하지만, 지난 메일을 찾을 때에는 검색을 주로 사용한다), 두번째 문제도 레이블 명명법을 잘만 활용하면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아카이브 기능: 이 또한 웹브라우저상에서만 지원하는 것으로 굳이 레이블링을 하지 않더라라도 인박스(InBox)에서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쾌적한 메일 환경을 갖추게 해주는 유용한 기능. 아카이브가 되었더라도 AllMail 메뉴를 통해서 볼 수 있으며, 검색으로도 찾을 수 있다.

스팸처리: 쥐메일은 메일의 내용까지 스캔을 하여 스팸처리및 애드센스 광고를 하기에 보안에 대해서 많은 우려들을 해왔는데, 그에대한 반대 급부로 역시 엄청나게 파워풀한 스팸처리 성능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구글에서는 각종 서비스의 구현에 있어서 사람의손길이 가급적 적게 들어가고 알고리즘의 개발로 해결을 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진정 IT 강자라고 여겨지며 이 점이 나에게는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단, 구글 뉴스 서비스의 경우 다루는 데이터 자체가 기계적으로 분류하기에는 아직 해결치 못한 미묘한 것들이많아 아직 파워풀하다는 느낌을 갖지 못해 사용치 않고 있는 것과 대조된다.

IMAP 지원:비교적 최근에 지원하게 된 서비스로, 유저의 컴퓨터내 메일 클라이언트의 pop서비스에 대응되는 서비스다. 간략히 설명을 하자면pop의 경우 서버 (쥐메일, 네이버, 한메일, 등등)에서 메일을 그때그때 서버에 접속해 복사해 오는 개념인 것에 반해,IMAP은 서버와의 접속을 유지하면서 서버내의 메일들과 저장 구조를 자기 컴퓨터내의 메일 클라이언트와 싱크를 유지하는 것이다.내가 웹브라우저상에서의 쥐메일 접속대신 Apple Mail 클라이언트를 주력 메일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게 된 결정적인 서비스로서,자신의 컴퓨터에 다시 os를 깔게 되더라도 메일을 굳이 백업해놓고 후에 복구를 할 필요도 없다.

< GMail을 Apple Mail 3에서 사용하는 팁 >

Apple Mail client에서의 설정 방법
http://mail.google.com/support/bin/answer.py?answer=81379&topic=12920

Apple Mail에서 IMAP을 사용시 권장되는 설정들
http://mail.google.com/support/bin/answer.py?hl=en&answer=78892

GMail의 IMAP에서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Action관계
http://mail.google.com/support/bin/answer.py?hl=en&answer=77657
 

GMail에서 IMAP이용시 휴지통에 관련한 셋팅 (updated @ Aug 3rd, 2008)
http://5thirtyone.com/archives/862
애플 메일에서 GMail의 IMAP을 이용할 때에는 쥐메일과 일반 메일 클라이언트 사이의 기능상 차이점으로 인해서 다소 헷갈리거나 불편하게 느낄만한 것이 생길 수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휴지통과 관련된 사항이다. 애플 메일 혹은 그 외의 이메일 클라이언트에서 메일을 지우게 되면 쥐메일에서는 실제로 휴지통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해당 이메일의 라벨 (label)만을 삭제하고 아카이브 (archive)하게 된다. 즉 Apple Mail 3나 MS Outlook 또는 MS Express 와 Thunderbird에서 메일을 지우더라도 쥐메일에서는 해당 메일을 휴지통으로 보내지않고 보이지만 않게 아카이브하게 되는데, 성격 깔끔하시거나 지울 메일들이 많으신 분들은 그냥 클라이언트에서 지우는데로 휴지통으로 가길 원할 수 있으므로 이때는 이 마지막 링크에 나와있는 간단한 지침중에 해당 항목 (중간쯤)을 따르는 것이 좋겠다. 물론 패치를 하거나 설정 화일을 건드리는 것이 아니므로 안심해도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지운 메일들이 아카이브된 채로 놔두거나, 진짜 구글 서버에서도 지우고 싶은 메일을 일일이 선택해서 드래그하여 GMail항목내 서브 폴더로 있는 Trash폴더로 던져넣어야 한다.


참고로 조만간 이어질 연재는 구글 쥐메일의 컨택리스트와 맥의 주소록간의 싱크 방법에 대해서 지금 알려진 모든 방법들을 간단히 정리하여 링크와 함께 개인적인 성공기 또는 부작용을 서술할 것이며, 그 다음으로는 구글 캘린더 (gCal)와 맥의 캘린더 (iCal)간의 지금까지 알려진 싱크 방법과 개인적인 성공기/활용기를 서술하도록 하겠다.


뱀꼬리. 왠지 이렇게 한번에 쓸 내용을 나눠서 포스트 하나를 올리니 시간도 아끼는 것같고 속은 좀 시원하긴 하네. 역시 머릿속에 올라오는 것들은 조금만 정리되는 것같으면 바로 포스팅해서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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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은진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사랑의 위대함

그대가 지금 육중한 운명의 바퀴 밑에
깔려 있다고 하더라도
크게 절망할 필요는 없다.

하나님은 큰 그릇이 될 인물에게는
반드시 큰 시련을 먼저 주는 법이니,
기꺼이 감내하면서
자신의 영혼을 숙성시켜라.

그러면 언젠가는
그대를 짓누르고 있는 운명의 바퀴를
그대 스스로 내던질 수 있는 힘을 배양하게 되리라.

그리하여
또 다른 운명의 바퀴 밑에서
신음하는 자들을 구출하고
만인에게 사랑의 위대함을 증거하는
역사(力士)로 성장하게 되리라.


- 이외수의《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중에서 -

여자는 다 똑똑한 줄로만 알았다. 그리고 나만 바보가 아니라 바보같은 남자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국 다 바보같은가보다. 다행이다... 흘흘흘

그나저나 결국 오늘 일을 저지르고야 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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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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