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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S-Diary / 2008.07.3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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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학교를 다니던 시절이다. 식당한켠에 어느날 내눈에 띈 한개의 프린트 물이 있었다. 아마 교내식당 영양사가 붙여놓은 것같았는데, 가서 자세히 보니 어느 한 작은 포털사에 올라왔던 "시간관리 십계명"이었다. "십계명"이라는 말 자체가 꽤나 종교적이기는 하지만, "시간관리 십계명"이라는 제목과 그 내용은 전혀 그런 것없이 마음에 참 와닿았기에 그 내용을 열심히 온라인에서 찾아 내 미니홈피에 올려놨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우연히 그 내용을 다시금 읽어보니 몇개 내용이 지금 내가 깊이 새겨야할 것처럼 보여, 이참에 당장 올해라도 나를 추스릴 수 있는 "나만의 십계명"을 적어본다.


지금부터 살아남는 나만의 십계명

  1. 해야할 말은 정확히 말하자. - 남이 힘들게 나를 이해하도록 하면 안된다. 아니면 아예 아예 하지 말고 참아야 한다. 결국 상처나 아쉬움은 본인의 것이기 때문이다. 
  2. 부모님과 친구들의 말을 경청하자. -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고 한다. 정작 내 일에 후회를 않을 결정을 위해서는 남의 조언에 마음을 열고 경청해야 한다.
  3.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자. - 먼길을 떠나는 사람의 봇짐은 오히려 가까운 곳을 놀러가는 사람의 그것보다 가벼워야 하는 법이다.
  4. 실패와 과오는 먼저 잊고, 해결 후에 반성을 한다. - 되돌릴 수 없다 판단되면 자책말고 받아들여야 다른 기회가 찾아온다.
  5. 몸을 게으르게 하지 말자. - 잠을 많이 자는 것만이 게으른 것은 아니다. 충분히 잔 후에, 시간을 허투루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부지런한 것이다.
  6. 얼굴과 외모에 신경을 쓰자. - 굳은 인상에 지저분한 외모라면, 남들도 나를 꺼리고 나도 나를 가벼이 여기게 된다.
  7. 주어진 일에 대해서는 과욕보다는 기간내 성취를 우선으로 한다. - 힘든 시기일 수록 사람들은 무리수를 두고 그리고는 더욱 괴로워하게 된다.
  8. 모든 일의 중요도를 늦지않게 빨리 판단하도록 한다. - 아직 성숙치 못한 판단력과 그에 따르는 무리한 고집으로 인생에서 중요한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9.   
  10.   



저렇게 십계명을 새롭게 적으면서 문득 든 생각은, 내가 저런 지침들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당연하게 실천하며 살고 있었다면 굳이 나만의 십계명에 오르지 않았을텐데, 생각보다는 짧은 시간에 적은 것인데도 저만큼이면 내 머릿속에 박혀있던 잡생각, 나태함, 무기력, 후회, 고민등이 참 많았던 것같다. 역시 사람은 나이에 맞는 소양과 경험과 판단력 그리고 지혜를 갖추어야 하는 것같다. 젊게 산 것이 아니라 결국 철없이 살았나 싶은 생각. 역시 올해는 내 나이에 맞는 생각과 환경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나저나 열개를 모두 채우는 것은 힘들긴 하군. 누가 채워줄 것도 아니라면, 조금 시간이 흐르고, 다시 이 글이 생각나고, 반성할 것과 다짐할 것이 생긴다면, 그때 마저 두개를 채우지요. :)


아... 이제 빨리 일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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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아흑 ㅜㅜ

제 맥북프로내 주소록과 구글 주소록 싱크 좀 해보겠다고 하다가, 주소록은 싱크됐는데 대화상대가 다 날라갔습니다. 구글 주소록은 export는 굳이 되지 않지만 구글톡 대화상대와 관련된 뭔가 기록을 가지고 있는가봅니다. ㅜㅜ 하도 일이 안되서 좀 깔끔한 느낌이 들라고 잠시 딴짓했다가 대박!

일단 참고삼아 다른 분들을 위해서 기록을 남겨봅니다. 제가 싱크하려고 했던 방법은 Plaxo나 다른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addressbook2CSV exporter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글 임포트용 CSV화일을 만들어서, 기존의 구글 주소록은 백업후 삭제를 하고 위에서 만든 화일을 새로 임포트를 하였습니다.

다시 실험해보기는 뭣하지만, 혹시라도 구글톡을 사용하시던 분들중에 컨택 리스트나 주소록을 싱크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다날리거나 그러시지 말고, Plaxo나 이와 비슷한 다른 전문 온라인 서비스로 이용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크흐흑

오늘은 정말 뼈아픈 경험을 통한 사용팁이었습니다.


뱀꼬리: 조만간 시작만 했던 맥 연재 2탄, 한국인 초보 맥유저를 위한 유용한 온라인 서비스를 게재하겠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꾸준히 늘어갈 맥 입문자를 위해서 스태디하게 읽혔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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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쩝... 오늘온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왠지 나보고 들으라고 보낸 것같은 느낌이다. 우울증 아줌마같은 변덕을 경계하랏!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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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좋은글/좋은말"에는 지나가다 흘리기에 아까운 말들을 적어놓기 위해 만든 곳인데, "고도언의 아침편지"때문에 오히려 너무 편히 포스팅을 하는 것같다. :) 그래도 어쨋든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리는 것보다는 더 어울리기는 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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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느낌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그대 자신의 직감이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다른 사람에게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 느낌이 너무나 확실하고 절대적이라 의심의
여지조차 없다. 의심을 하려고 해봐도
의심이 들지 않게 된다.


- 오쇼 라즈니쉬의《아이를 더 크게 사랑하는 법》중에서 -


* 배우자와의 만남은
'절대적 느낌'이 주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단 한 번의 확실한 느낌!
배우자는 의심의 대상도, 비교의 대상도 아닙니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절대적 존재'입니다.
의심하는 순간 절대적 느낌은 깨져버리고
비교하는 순간 비극이 시작됩니다.

여튼, 그런데 오늘은 왠지 딴지를 걸고 싶네... 내 느낌은 좋고 이쁜 말이기는 하지만, 과연 그럴지... 그렇다더라도 얼만큼의 사람들이 이에 해당하는지... 내가 좀 씨니컬했나? 어쨋든 기본적으로는 내가 여지껏 믿어오고 맞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오히려 역설적으로 말해버린 것같네. ㅎㅎ 타향살이 계약직 노총각의 심통이군. 그래도 여기 찾아오시는 몇 안되는 독자분들에게는 그래도 가장 소중한 가족의 행복을 제가 기원토록 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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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이런 생각을 한 지는 좀 되긴 했는데,
여튼 요즘들어 편하고 느긋하게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 많이 든다.

쿠바와 체코도 그렇고...
그렇게 생각을 하다보니 왠지 문득 프랑스 파리의 "노틀담 성당"을 갔던 때가 생각이 났다.
2002년인 것같은데, 유럽 스웨덴에서 학회가 있어 갔다가
2주의 일정을 더 받아서 독일,프랑스,스위스,이태리,덴마크를 돌아다녔다.
그때 지도교수님과 다른 선배 한분 그리고 나 이렇게 세명이서
중간중간에 흩어졌다가 며칠뒤에 다시 만나서 다른 연구소를 방문하고 뭐 이런 식이었는데
그중 마지막 일정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3박 4일이었다.

선배와는 같은 관심사는 날잡아서 같이 다니고 나머지 일정은 혼자 다니게 되었다.
그리고 저녁에 서로 정보도 다시 교환하고...
그렇게 지내던 마지막 날이었던 것같다.  
혼자서 "노틀담 성당"을 가게 되었는데,
그때까지는 또 역시 멋진 건물이군... 그정도였다고나 할까?

그러다 전망대같이 되어 있는 곳이 있어서
긴 줄을 시간 좀 들여서 기다리다가 좁은 원형 계단을 겨우 타고 올라갔다.
이제 두어명만 나가면 내가 좁은 베란다같은 전망대를 올라갈 차례였다.
그런데 그때 좁은 계단 밑으로 야단스러운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어떤 여자 세명이서 시끄럽게 미안하다며 계속 치고 올라오는 것이 아닌가!
사실 그때는 아줌마들은 세계 어디서나 마찬가지구나... 그런데 저 아줌마 삼총사는 좀 쎈데?
이렇게 생각을 했던 것같다.
역시나 순서가 바로 코앞인 나에게도 미안하다며 너무 흥분된 목소리로 얘기를 하고는 올라가는 것이었다!
뭐 영어가 짧은 나로서는 그냥 오케이하고는 겨우 비켜주었는데, (정말 좁은 계단!)
대략 40대쯤 되어 보이는 세 아주무머니들은
내 기억에 한분은 안경을 쓰시고 상당히 커리어 우먼같은 느낌의 옷차림이었고
다른 한분은 그닥 기억이 안나는 것을 봐선 당시 여느 관광객같았을 것이고,
마지막 한분은 시골에서 올라오신 것같은 느낌이 강한 다소 통통한 아줌마였다.

그런 세 아줌마들이 그곳에 가서는 너무 수다스럽게 떠들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사진을 야단스레 보여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사진을 좀 까탈스러운 각도로 찍어달라고 그러면서 말이다.
그때 그 좁은 틈으로 나도 그 사진을 봤다.
흑백사진이었는데, 그 속에는 세명의 풋풋한 학생(?) 세명이 있었다.
바로 그 아줌마들이 20년 전에 셋이 같이 와서 바로 그곳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었다.

20년 전에는 그 전망대에 흉물스러운 창살은 없었고,
20년 전에는 그저 흑백 사진이었고,
20년 전에는 그 여자 세명 모두 나이로만도 풋풋했고...
그렇게 지금이랑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흑백사진...
그런데 그 사진 속의 세 처자들과 당시의 세 아줌마들의
웃음은 그대로였던 것같다.
아직도 내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은 순수한 웃음이었다.

어쨋든 그때 어떤 뚱뚱한 아저씨께서 힘들게 위치와 각도를 맞춰가며 기쁘게 사진을 찍어주었다. 그때 그 사진기는 이제 디지털 카메라여서 그 자리에서 칼라로 바로 바로 확인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게 소란스럽게 사진을 찍은 세 아줌마들은 마치 수학여행온 여고생들처럼 귀엽고 수다스럽게 떠들면서 내려오고 있었다. 그때는 정말 그렇게 20년 전의 모습으로 보였다. 그 길고 좁은 원형 계단을 세 아줌마가 다시금 힘겹게 내려오는데 어떤 사람들도 불평하나 없이, 어떤 분은 박수도 쳐주고, 어떤 분은 말도 걸어주며... 그렇게 힙겹게 좁은 계단을 내려가버렸다.

이처럼 내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가장 좋았던 기억은
멋진 건물들도 아니고
전쟁 승리의 전리품으로 훔쳐온 수많은 세계 문화재들도 아니고
그저 오래된 성당의 한쪽 켠에서 있었던 그 10여분간의 추억이다.

나도 그런 멋진 추억들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아마 이미 그런 것을 놓쳤을 수도 있고,
또는 기억을 해내면 되는 것일 수도 있고,
물론 또 앞으로 만들어나가면 될 것이고...

하지만 지금 당장 여행을 확 가버린다고 좋을 것같지는 않고,
또 시간이 좀 여유있게 난다면 한국을 가봐줘야 할 것같고...
역시 멋진 여행은 들어가는 돈 만큼이나 용기와 의지가 필요한 것같다. ㅎㅎ


뱀꼬리: 뭐 제 블로그가 원래 비밀이 없는 전체 공개 포스팅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아주 소중한 추억이니,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다른데에 쓰시거나 말하시게 되면 원문에 대한 인용을 양심에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그러면 저 삐집니다. ㅋㅋ 복사/붙이기는 몇분이고, 이렇게 타이핑하는 것은 몇십분이지만, 저 추억은 시간을 아무리 들여도 일부러 만들 수는 없거든요... ^^

뱀꼬리: 여기에 어울리는 사진을 하나 걸어줘야 할 것같은데, 지금 연구소에서 글을 쓰는데다가 당시에는 내 거대한 필름 SLR을 가지고 가지 못해서 증거사진이 없다. ㅜㅜ 뭐 하나 걸어주기는 해야할 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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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뭐 요즘은 하는 일은 할 수록 쌓여만 가고,
- 보스 성격이 바뀐 것같다. 이젠 뭔가를 더 요구하는 듯... -_-+
그러다보니 주변은 계속 어수선해지고,
- 덕분에 정서불안이 되가는 것같다...  -_-+

짬짬히 할 일도 없어서 짬짬히 인터넷에서 만화를 보고 있다.
강풀 작가의 만화를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사실 그의 첫 온라인 작품인 <<순정만화>>를 너무너무 감동스럽게 본 기억에
후속작들을 몇개 더 찾아봤던 작가이다.
사실 만화가로서도 그림을 아주 잘그리는 사람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자기가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은 그림의 배치와 대사로
너무 잘 표현하는 괜찮은 작가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다시금 미디어 다음에 와서 찾아보니
그 사이에 한편은 이미 완결이 됐고,
다른 한편이 연재중에 있기에
일단 완결된 작품을 막 시작을 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라는 노인들의 사랑이야기인 것은데,
처음 예고편을 보고서는, 강풀이 왜 이런 캐릭터로 만화를 그릴까 싶었지만,
서너편 넘어가다보니,
역시 강풀답게 일반 삶에 대한 섬세한 시각을 가지고 만든 괜찮고 재밌는 작품인 것같다.

아직 5,6화만 보고 있어서 많은 것을 얘기할 수도 없지만,
벌써부터 이런저런 생각이나 대치, 대입이 되는게,
꽤나 여운이 갈 독특한 작품이 될 것같다.



강풀의 작품이 벌써 영화로 몇편 만들어졌으나,
실패만을 했는데,
차라리 이번 작품은 무슨 명절때 보여줄 단편 드라마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 싶다.
아마 예전에 "일곱개 숟가락"이라는 - 아마 이정현이 나왔던 것같은데,
드라마같이 오래 여운이 남는 작품이 될 것같다는...

흠흠.
어쨋든 오늘도 출근상태이니
정확히 6분 19초 뒤부터 열공모드로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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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침전하다...

S-Diary / 2008.07.05 10:05

어쩌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지만,

지금 한계에 다다른 것같다.

체력의 한계인지 정신력의 한계인지는 모르겠지만...

2년간의 세월을 이쁘게 회상해본지 하루만에...

폭발할 것같기도 하고,

그전 침전해버리고 싶기도 하고...

대단한 짜증이 밀려오는 것같기도 하고...



재충전이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된장, 차라리 한국 가고 싶다.


다시 착해지면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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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2008년 7월 3일...

NISTory / 2008.07.04 09:58
오늘이 드디어 내가 3년차 일을 하는 첫날이다.

2년전 이곳에 처음 떨어져 어리버리 별 생각갖지 못한채 시작하던 때가 아련히 기억이 난다. 정작 그 기분과 그 상황을 지금 당장 회상하고 기억할 여유는 없지만...

그때 지금의 이때를 상상이나 해봤을까?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기분으로 살아가게 될지 그려보았을까?

이제 조금씩 많이 늦기는 했지만, 일이라도 남에게 보여줄 만한 것이 생기려고 하는 것같다. 그런데 기쁘다기 보다는 시간이 빨리 흘러감을 탓할 용기없이 그저 추억으로 채울 수 있었던 시간들을 흘려버리고 말았다는 죄책감이 앞선다.

요 몇주동안 정신없이 달려왔다. 참 오랜만이었던 것같다. 주어진 일정에 밀려나듯 뛰게 되었지만, 차라리 고맙다 지금은... 다만 내 의지로 내가 잡은 방향을 향해 뛴다는 생각이 들지 못해 아쉽지만, 지금은 이것만해도 참으로 고맙다. 그래서 지금은 2009년의 7월 3일을 상상하지 않고, 지금의 나만을 추스리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때에는 꼭 내 손과 가슴에 따뜻하고 큰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 믿기만 할 것이다.


뱀꼬리... 된장. 맥북이 아직도 다 정리가 안되서, 제대로 사진도 못올렸다. 시간상 의미있는 포스팅인데... 조만간 약간 업데를 해줘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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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오해와 착각

S-Diary / 2008.07.04 09:51

&lt;&lt;비밀글입니다&g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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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TAG 오해,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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