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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이 되어서야 저녁을 먹지않은게 생각났다



올 새해는 참 거시기하게 맞는 것같다



아무리 연구소라도 오늘 이 시간에는 역시 내 차만 달랑 한대... 기분이 좀 그렇군.

룸메가 밥이 하나도 없다는데 파라도 송송 넣은 쉰!라면으로 이 궁상을 마무리 해야지 :)




이제 차도 웜업이 됐으니 집으로 고고싱~~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딱 저만큼만 받으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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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다음과 네이버의 아이폰에 대한 대응이 무척이나 대견하군요. :)
서비스도 맥 친화적으로 가는 것같은데, 경품으로도 아이폰이 한국에 나오는 날이 드디어 왔네요.
아직 아이폰을 가지고 계시지 않으신 분들은 한번 응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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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오늘도 여전히 오피스로 나와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옆옆 오피스에 있던 "멍"이라는 중국친구도 왔더군요. 역시 이런 날에 일하는 사람은 한국하고 중국밖에 없나봅니다. ㅎㅎ

이 친구가 지금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인데, 크리스마스 연휴에 어디 놀러 안갔냐고 물어보니, 어디 가지는 못하고 극장에서 3D 영화 "아바타"를 봤다고 하더군요. 적어도 비쥬얼은 너무 놀랍다면서 강추를 하네요. 그래서 혹시나 어떤 영화인가 블로그와 기사를 좀 훑어 봤습니다. 

영화 "매트리스"가 과학기술을 이용한 촬영의 신기원을 한번 이루었던 것처럼 아래 소개 동영상을 보니 이 영화도 영화 촬영에서의 또한번의 진보를 이루었군요. 



그런데 이 동영상을 보다가 두가지 생각이 드네요.

1. 저렇게 표정까지 잡아내기 위해 작은 고해상도 카메라를 얼굴 앞에 달아준다면 (꼭 한국의 가학적인 쇼프로에서 무서운 놀이기구 태우고 출연자들에게 카메라 달린 헬멧을 씌워서 공포의 표정을 찍는 것과 비슷한 개념?) 키스신을 찍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겠구나...  

2. 스튜디오에서 배우들이 센서들을 잔뜩 달고서는 연기를 하면서 카메라 190여대가 모든 장면과 앵글을 잡아낸다고 하는데, 왠지 우리 나라의 "무한도전"의 촬영기법이 생각난 것은 저 뿐일까요? (그럴 것같군요 -_-+) 

적어도 3년여간 노총각이 혼자서 희노애락없이 일에만 치인채 극장 한번 못가봐서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됐나봅니다. 지금 하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한국 휴가도 휴가지만 차끌고 10분 거리의 극장이라도 한번 가줘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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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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