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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짧은 글이지만 이걸 IT 카테고리에 넣어야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잡다구니 폴더에 넣습니다. :) 자주 가는 블로그중에 세계일보에서 얼마전 조선일보로 옮긴 IT 전문기자 서명덕 기자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IT 전문 기자답게 블로그의 내용이 아주 풍성한 편이어서 대략의 흐름이나 훑어볼까 하며 hanrss에 등록을 해두고 자주 보죠.

그런데 이번에 IT 에 근무하는 여성에 대한 기사를 올리셨더군요. (원문보기클릭) 제가 무슨 여성 인권이나 IT 인력 양성에 대해서 관심이 깊었던 것은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나름 그쪽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소수가 어떻게 적응을 해왔을까 그리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가 궁금했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나도 내가 하고 있는 분야가 소수이고, 그와중에 그 안에서도 나름 소수에 속하는 일을 하는데, 나는 어떻게 더 버티고 적응해가고 앞길을 헤쳐가야할지... 나름 고민이 이래저래 많은 시기에 왠지 내 모습과 겹쳐지는 부분들이 보여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자가 맨 마지막에 지적을 했던 것처럼, 약간 눈을 넓혀 약간 다른 곳을 보라는 말이 문득 눈에 뜨이더군요. 저야 아주 다른 곳을 봐야 하나 하면서, 당장에 쓸 수 있는 카드가 없음에 다시 한번 무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젖어들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꼭 우울할 때에 새벽시장에서 열심히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보고 힘을 내라고 하는 말들처럼, 마치 그처럼 그런 생각을 되갖게 하는군요. 멋있습니다! :)


뱀다리: 근데 서명덕 기자글에는 트랙백이 안걸리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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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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