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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만의 첫 컴퓨터가 바로 애플II+이기는 했지만,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처럼 그 이후로는 MS-DOS 3.0부터 Windows 3.1, 95, 98, 2000 그리고 XP를 거쳐왔다. 미국으로 온 이후 작년 여름. 마침 가지고 있던 노트북에 어이없는 문제가 생겨 큰맘먹고 새로운 노트북을 사려고 알아보다가 약간의 망설임을 가지고 ^^ 결국에는 맥북프로 코어2듀오를 구매하게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마침 그때부터 내 소속이 인근 모대학의 faculty로 되어 있어서 아카데미 할인과 함께 3세대 아이팟 나노를 위한 재고 정리를 위한 2세대 아이팟 나노 $199 리베이트 행사로 공짜 아이팟 나노가 생긴 것이다.

이처럼 제대로 된 나의 맥라이프라고는 이제 1년이 채 안되었지만, 마침 OS도 충동구매형 업그래이드를 하게 되어 잘 읽힐만한 유용한 포스팅을 하나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나름의 연재를 시작한다. 사실 내가 맥을 사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맥의 디자인은 절대 아니고 (디자인, 무게, 발열은 여전히 불만이다), free BSD를 기반으로한 OS자체의 매력과 새로운 환경에서의 놀라운 안정성 및 각종 어플리케이션에 감동을 받게 되어 이전부터 약간 생각은 해오던 차였다.

쓸데없는 서두는 여기서 각설하고, 본격적인 첫 포스팅을 시작한다. ^^; 참고로 숫자는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중요도나 인스톨 혹은 습득 순서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그리고 이곳에서의 각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설명은 아주 간단한 Introduction만을 기술하고, 깊은 내용이나 참고 내용들은 전우현님의 홈페이지와 애플포럼의 해당 글타래 혹은 해당 어플리케이션의 홈페이지 링크로 대체하겠다.

0. 완전 초보세여?

요즘시절에 컴퓨터와 인터넷에 대한 완전한 초보는 없으리라 본다. 하지만 유닉스나 리눅스등을 굳이 이용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더욱더 M$ Windows의 체계 자체를 컴퓨터 OS자체로 인식할 수 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는 전우현님께서 작성하신 아래의 링크를 추천한다. (시작부터 좀 무책임한가? ^^;) 현직 의사이시면서 Leica 카메라와 맥에 대해서 정말 부지런히 주옥같은 글들을 부지런히 연재를 해주시는 정말 고마우신 분이다. 물론 애플 컴퓨터에 대한 여러 큰 커뮤니티중에 하나인 애플포럼 (http://www.appleforum.com)에서도 열심히 활동중이시다. 이 분이 올리신 글 중에 완전 초보를 위해 작성하신 문서로 맥이 너무나도 접근하기 쉽지만 너무나도 M$와 다르기에 당황스러운 대부분의 독자들에게는 필수 입문 자료라고 하겠다.

[참고링크] 애플 맥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북 ver 1.0 (전우현)
http://www.leicakorea.com/bbs/zboard.php?id=story&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93

1. Quick Silver (퀵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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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실행시켜주는 Launcher (런쳐)라고 불리는 프로그램. 물론 OSX에서도 Dock (독)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을 클릭으로 빠르게 실행실킬 수 있게 하는 공간이 존재하지만, 마우스 질(?)을 피하면서 수많은 프로그램들을 키보드 조작으로만 쉽게 실행시키게 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해당 프로그램들의 각 세부  기능을 바로 선택 실행을 할 수 있으며, 그외에 다른 많은 유용한 프로그램들과 연동이 되어 독특한 기능을 발휘하기도 한다. 필자의 경우도 가급적 Dock은 아주 간단하게만 해놓고 퀼실버를 통해서만 실행을 하는 편이다.


[다운로드]
http://blacktree.com/?quicksilver

[참고링크]
- http://www.leicakorea.com/bbs/zboard.php?id=story&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quicksilver&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5
- http://www.appleforum.com/application/34926-%5B질문%5D-quicksilver-라는-프로그램이-어떤-건가요.html?highlight=Quick
- http://groups.google.com/group/blacktree-quicksilver/topics?gvc=2

2. FireFox 2.0 (파이어폭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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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OSX에는 기본 웹브라우저인 Safari가 있고, 특히 버전이 3.0으로 올라가면서 그 기능과 미려함에 있어서 그 완성도가 상당하여 개인적으로는 기본 브라우저로서 거의 사파리만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한국의 인터넷 환경의 특성상 한계에 이르는 경우들이 간혹 있다. 그럴 때에는 윈도우즈와 맥 그리고 리눅스등을 동시에 지원하는 FireFox가 도움이 될 경우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여전히 인터넷 쇼핑몰 거래등을 포함한 Active X등과 관련된 기술을 이용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는 해결점이 전혀 되지는 못한다. 현재 FireFox 3.0 beta 5까지 나와있는 상태다.


[다운로드]
http://www.mozilla.or.kr/ko/

[대체 프로그램]
오페라 http://www.opera.com/download/
쉬이라 http://shiira.jp/en 
옴니웹 http://www.omnigroup.com/applications/omniweb/
카미노 http://caminobrowser.org/

3. Adium (아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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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치고 메신저에 연결되지 않은 컴퓨터가 거의 없다 하겠고, 전화나 문자를  대용할 정도로 많이 주 연락수단으로서 보편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맥에 대한 메신저 회사들의 지원은 많이 취약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iChat이라는 맥에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는 아주 훌륭한 메신저가 있지만, 국내 유저들의 특성상 ICQ 혹은 AOL등 보다는 NateOn과 MSN에 거의 편중되어 있어서 더욱 열악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범용 메신저인 Adium의 경우 거의 모든 메신저를 한 프로그램 내에서 해결할 수 있거니와, 너무나도 맥스러운 인터페이스와 막강한 기능으로 메신저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다. 다만 화상채팅및 핸드폰 문자 전송등을 포함한 각 서비스별 부가기능들은 지원이 되지 않고 있는데, 얼마전 한국 맥유저들에게 나름 고무적으로 여겨지던 NateOn for Mac이 베타버전으로 배포가 되어 메시징 및 문자 전송이 제한적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물론 Adium에도 NateOn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플러그인이 어느 한 개발자에 의해 개발이 되어, 필자의 경우 Adium 하나로 Google Talk, MSN, 그리고 NateOn을 모두 한번에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다운로드]
http://www.adiumx.com/

[참고링크]
NateOn plugin for Adium http://www.appleforum.com/application/54318-nate-plugin-adium.html?highlight=adium

[대체 프로그램]
NateOn Mac http://nateonweb.nate.com/help/maclinux/mac_download.htm
iChat http://www.apple.com/macosx/features/ichat.html
Skype http://www.skype.com/download/skype/macosx/
MSN messanger for Mac http://www.microsoft.com/mac/products/messenger/default.mspx

4. Movist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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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애플 컴퓨터는 일본을 제외한 2바이트 언어권에 대한 지원이 굉장히 취약하거니와, 한국 애플지사의 너무나도 허술한 로컬 지원과 함께 열악한 인터넷 환경으로 인하여, 한국에서의 맥유저들은 윈도우즈에서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웠던 많은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 몇몇 분야 혹은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자발적으로 freeware가 개발되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한 예로 동영상 플레이어가 되겠다. 윈도우즈에서는 곰플레이어를 비롯하여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 플레이어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반면 맥에서도 MPlayer와 VLC를 비롯한 플레이어들이 있어왔고, 맥의 기본 플레이어인 Quick Time에서의 smi자막을 사용하기 위한 Perian project 혹은 Capri Perian이나 KoPerian 등이 있어왔는데, 애플포럼의 dckim님께서 개발하신 Movist v0.5에 이르러서는 곰플레이어와 비슷한 사용자 환경에 자체 자막 기능까지 포함하게 되어 이제는 정말 윈도우즈에서의 곰플레이어가 전혀 부럽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다운로드]
http://cocoable.tistory.com/

[참고링크]
- http://www.appleforum.com/application/52009-%22무비스트%22를-공개합니다.html?highlight=movist
- http://www.leicakorea.com/bbs/zboard.php?id=story&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movist&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58

[대체 프로그램]
VLC http://www.videolan.org/vlc/
Quick Time http://www.apple.com/quicktime/
MPlayer http://www.mplayerhq.hu/design7/dload.html

5. Journler & Ever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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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필자도 맥으로 넘어온 이후로 이 개념에 대해서 접하게 된 것같은데, 컴퓨터 사용이 많아지면서 각종 웹페이지 스크랩, 프린트물/ pdf 화일및 e-mail 자료등 각종 자료등을 보관 및 관리할 필요가 생긴다. 이에 대한 접근 방법중 하나가 윈도우즈와 맥을 동시에 지원하는 Google Desktop Search (구글 데스크탑 서치) 혹은 OSX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Spotlight과 같은 (1)검색 엔진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다음으로는 DevonThink, Yojimbo 및 Together등 개인화된 강력한 (2)데이터 베이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런 자료를 저장하고 기록하는 것과 함께 블로그나 혹은 각종 자기만의 노트까지 정리하는 기능이 필요할 경우에는 (3)저널링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물론 학술 논문관련한 특화된 BibDesk, EndNote, 그리고 Papers와 같은 서지 관련 프로그램들도 있다. 사실 위의 세가지 카테고리의 프로그램들이 서로 다른 분야이면서도 쓰임새에 있어서는 상당히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여, 실제로 프로그램에 따라 명확힌 한 카테고리에만 넣기 애매한 경우도 있기는 하다.
첫번째로 소개할 Journler는 일단 (3)번의 카테고리에 든다고 할 수 있는데, 인터페이스 자체가 비슷한 다른 유료 프로그램에 비해서 덜! 맥스럽다는 점만 빼고는 왠만한 개인 유저들의 각종 자료에 대한 강력한 데이터 베이스 기능과 일기/일지 (블로깅)등의 기능까지 전혀 부족함 없는 완벽한 기능을 보여준다고 말할 수 있다. 사실 이런 프로그램이 Donation Ware (자발적 기부만 받는 소프트웨어)라는게 놀랍기도 하고 매우 고마운 일이라 하겠다.

[다운로드]
http://www.journler.com/

[참고링크]
- http://www.leicakorea.com/bbs/zboard.php?id=story&page=14&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59

[대체 프로그램]
- MacJournal http://www.marinersoftware.com/sitepage.php?page=85
- DevonThink Pro http://www.devon-technologies.com/products/devonthink/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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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굳이 EverNote라는 것도 같이 소개를 하겠는데, 이는 다소 온라인 웹페이지 스크랩 전용 프로그램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사실 필자의 경우 구글에서 제공하는 노트북이라는 서비스를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수많은 웨페이지들중에 내가 기록하거나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그냥 브라우저상에서 그림이든 글이든 드래그를 하여 온라인상에 저장을 해놓고 간단한 나만의 노트도 붙여서 후에 참고하는 그런 서비스이다. 그런데 EverNote라는 것도 거의 비슷한 서비스인데, 구글 서비스에서는 (물론 태생적으로 웹서비스 전문 회사이므로) 제공하지 않는 독립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이 다르다고 하겠다. 그래서 굳이 꼭 브라우저를 통해서 확인하거나 검색할 필요없이, 항시 온라인상에 저장된 모든 기록들이 내 로컬 컴퓨터의 독립 프로그램에 저장되어 있어서 인터넷에 연결이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확인 및 관리가 가능하다. 그런데 여기에 개인적으로 더 맘에 끌렸던 것은 온라인상에서 스크랩된 사진들 혹은 내가 직접 입력한 기록 속의 각종 사진들 속에 있는 글자들조차 인식이 되어, 내가 검색을 할 때에 같이 검색이 된다는 점이다! 즉 내가 어느 식당에 가서 메뉴판을 찍어놓은 사진이 있다면 그 메뉴판 속의 글자들이 내가 검색할 때에 같이 검색이 된다는 것이다. 아직 폴더와 테그체계가 완벽하게 보이지 않아 그 점이 아쉽지만, 맥용 프로그램의 경우 너무나도 맥스럽고 멋진 인터페이스까지 갖추고 있기에 Journler와 함께 개인적으로는 매우 즐겁고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물론 IE나 Safari 모두 웹브라우저내 스크랩 기능을 지원하며, 로컬 컴퓨터용 프로그램도 윈도우즈와 맥을 모두 지원한다. 단, 맥용 로컬 프로그램의 경우 OSX 10.5 Leopard이상만 지원한다. (아직 베타기간이라 초대권이 있어야 이용이 가능하다. 필요하신 분들은 이 글의 댓글로 저에게 요청을 해주세요~)

[다운로드]
http://www.evernote.com/about/download/#a-macwin

[대체 서비스]
구글 노트북 http://www.google.com/notebook/ (단, 사파리는 제한적으로 이용가능)

6. Archive: The Unarchiver, Clean Archiver, CocoAl, EasyDMG, Stuffit 11 Expander

사실 대부분의 윈도우 유저들과 자료를 공유하다보면 압축한 화일을 많이 다루게 된다. 실제로 윈집과 알집이 표준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맥에서는 주로 dmg라는 가상 드라이브를 이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이쪽 나름의 stuff라는 압축 포멧이 따로 있다. 그래서 맥에서의 압축자료를 다루거나 윈도우 유저들과의 자료 공유를 위하여 알집을 포함한 압축 지원 프로그램들이 여럿이 있는데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들이다.

[다운로드]
The Unarchiver http://wakaba.c3.cx/s/apps/unarchiver.html
Clean Archiver http://www.sopht.jp/cleanarchiver/downloads.html
CocoAl http://osxdev.org:8888/osxdev/226
EasyEMG http://www.blackbirdblog.it/progetti/easy-dmg
Stuffit 11 Expander http://my.smithmicro.com/mac/stuffitexpander/index.html

7. Office (오피스): NeoOffice/J, OpenOffice, BEAN, Mypage (토종)

애플회사 자체가 하드웨어 판매로 수익을 올리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애플컴퓨터 초창기의 그 유명한 “Software Sells Systems”포스터 (링크)처럼 기본 지원되는 소프트웨어의 선구자적 기능들과 미려한 인터페이스는 애플의 가치를 높이는데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오피스 프로그램이라는 개념도 애플웤스 (Apple Works)라는 프로그램이 시초라고 할 수 있는데, 그나마 한국에서는 아래한글이라는 토종 프로그램이 선전하고 있지만, 이제는 전세계적으로는 역시 M$ Office가 거의 장악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한국어를 사용하는 맥사용자들에게는 더욱 절망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고맙게도 아래한글의 맥버전이 출시되어 있다) 물론 OSX에도 iWork라는 Pages, Numbers, KeyNote로 구성된 자체적으로는 너무 멋진 오피스 프로그램이 있지만, 대부분의 윈도우 유저들과의 손쉬운 화일 공유를 위해서는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일종의 음모론일 수도 있지만, 윈도우용으로 출시되는 M$ Office들은 원작(?)의 완성도에 비해서 맥용 버전들의 언어관련 버그와 느린 속도는 정말 실망을 많이 주게 된다. 하지만 UNIX와 NextStep을 기반으로 새롭게 탄생된 OSX의 특성상 많은 프로그램들이 나름 쉽게 포팅되어 개발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들어 오픈소스 운동이 힘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오피스에 관련해서도 좋은 프로그램들이 개발되고 있다. 자바 기반으로 오픈 소스 오피스로서 현재 상대적으로 가장 안정적이라고 알려진 NeoOffice/J, 그리고 최근 Sun (썬)사가 인수하여 배포중인 OpenOffice가 있고, 그외에 워드를 대신할 수 있는 맥 전용 공개 프로그램으로 BEAN이 있으며, 국내에서도 빠른 버그 피드백과 함께 아직까지는 공개 베타로 아직 배포중에 있는 Mypage가 있다.

[다운로드]
NeoOffice/J http://www.neooffice.org/neojava/en/index.php
OpenOffice http://openoffice.or.kr/main/page.php?id=download
BEAN http://www.bean-osx.com/Bean.html
Mypage http://www.da-soft.co.kr/

8. Image Viewer & re-touching: Skitch, VODA, JustL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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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에서의 각종 포스팅을 보면 사진이나 그림을 같이 올려놓는 경우가 많다. 또는 사진의 리사이징을 비롯한 간단한 리터칭을 한 후에 싸이월드를 비롯한 블로그나 사진 공유 사이트에 올려놓는 경우가 많다. 맥에서는 값싼 유료 프로그램도 많지만, 여기서는 잘 알려진 혹은 기대되는 무료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Skitch는 현재 무료 베타로 제공되고 있는데 화면캡춰 기능, 포멧/사이즈 변경, 그리고 글씨나 간단한 그림 추가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그 기능뿐만이 아니라 사용 인터페이스의 화려함으로 인해서 맥유저들 사이에서 베타 출시 이전부터 화제가 됐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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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이다. 아직 초대권이 있어야 사용가능한 상태인지는 모르겠으나 관심있는 분들은 초대권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외에 JustLooking이라는 간단하면서도 맥스러운 환경을 지닌 뷰어가 있다. 딱히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폴더단위로 뷰어로서 사용한다면 괜찮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말의 “보다”라는 뜻의 VODA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제 막 개발이 시작된 상태인데, 사용자 환경이 윈도우 유저에게도 익숙하면서도 만화보기를 위한 두페이지 보기, 사진 프레임 추가 기능등을 갖추고 있으며, 위에 이미 서술한 Movist와 같은 매우 유용한 토종 프로그램으로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다운로드]
- Skitch http://skitch.com/
- JustLooking http://chipmunkninja.com/JustLooking-2.0---An-Image-10@
- VODA http://devmac.net/?page_id=54

9. Folder Plus for Mac: 웹하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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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부분의 한국 인터넷 서비스들처럼 맥에 대한 각종 서비스는 여전히 힘든 상태인데, 웹하드의 경우 여러 메이저 회사들이 있지만 유일하게 폴더플러스만이 맥용 클라이언트를 꾸준히 지원해주고 있다. 이런 정도의 지원에 자꾸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현 상황이 아직도 오히려 우습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다운로드]
http://www.folderplus.com/?fpMain=4&fpSub=2

10.AppCleaner & App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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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에서는 윈도우즈와 달리 레지스트리를 쓰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애플리케이션 폴더에 해당 프로그램을 가져다 놓는 식으로 인스톨을 하게 된다. 또한 언인스톨은 그저 그 해당 프로그램을 (자세히 말하자면 패키지 화일) 그저 화일을 지우듯이 휴지통에 넣는 것으로 끝난다. 하지만 행여 혹시 남을 자잘한 화일들(하지만 이는 전혀 OS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을 걱정한다면 몇가지 클린 언인스톨 프로그램들을 이용하면 되는데 AppCleaner 과 AppDelete가 바로 쓸만하면서 무료인 프로그램이다. 언인스톨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AppCleaner 혹은 AppDelete 아이콘에 던져 넣으면 된다.

[다운로드]
AppCleanser http://www.freemacsoft.net/AppCleaner/index.php
AppDelete http://reggie.ashworth.googlepages.com/

[대체 프로그램]
AppZappa http://appzapper.com/
Hazel http://www.noodlesoft.com/hazel.php

11. 그외 프로그램들

11-1. Ezplus for Mac: 신한은행 인터넷 뱅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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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풀뿌리 맥 개발자들의 개가로 인하여 한국에서의 맥 사용이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한국내 인터넷 서비스 특성상 여전히 앞이 보이지 않는 몇가지 장애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인터넷 쇼핑과 인터넷 뱅킹이 있다. 하지만 나름 고무적이라고 한다면 농협에서 리눅스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시작했고, 신한은행에서는 맥유저를 위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다. 필자도 이제는 주 거래은행을 농협에서 신한은행으로 옮겨서 굳이 버츄얼 머신을 띄우지 않고 바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아마 하나씩 굳이 버추얼 머신을 통한 윈도우즈를 띄우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새로이 나올 때마다 느껴지는 필자 나름의 이 만족감은 제발 조만간 너무 당연한 것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다운로드]
‧ Ez Plus for Mac 다운로드

[참고링크]
- http://www.appleforum.com/application/46841-신한-ezplus-2-0-a.html?highlight=ezplus

11-2. Cyber Duck

무료 FTP 프로그램.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맥스러운 디자인과 안정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다운로드]
http://cyberduck.ch/

[대체 프로그램]
Transmit http://www.panic.com/transmit/
Forklift http://www.binarynights.com/

11-3. Cocoa Dictionary

자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인터넷에 연결하여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사전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하나쯤 좋은 사전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다운로드]
cocoadic-beta1.dmg

[참고링크]
http://www.appleforum.com/application/8114-코코아-사전이란-간단한-프로그램을-소개합니다.html?highlight=cocoa+dictionary

11-4. LaTeX 관련

대부분의 문서는 오피스내 워드 프로그램이나 아래한글로 작성을 하겠지만, 아직까지 적지 않은 이공계생들은 LaTeX이라는 조판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맥도 UNIX계열이므로 일찌감치 이에 대한 풀뿌리 개발이 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추가적인 보조 프로그램들도 발표되고 있다. 일단 한글 사용까지 고려한 맥용 LaTeX패키지가 잘 개발되어 배포가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TexShop이라는 단순하지만 상당히 쓸만한 에디터가 내장되어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선호정도에 따라 aqua emacs, VI와 같은 공개 에디터를 사용할 수도 있고, 그외 몇가지 너무나도 유명한 유료 에디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

mactex, latexit, textable, bibdesk

11-5. pdf viewr 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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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에는 Preview.app (미리보기)이라는 각종 포멧의 그림화일 및 pdf까지 한번에 보여줄 수 있는 만능 뷰어가 기본적으로 제공되기에 뷰어가 있어 윈도우처럼 딱히 Acrobat Reader를 인스톨할 필요는 없지만, 만일 기본 내장 프로그램보다 조금 더 편히 그리고 추가 기능들을 쓰고 싶다면 Skim을 사용하면 되겠다. Adobe Acrobat Reader보다 가벼우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훌륭한 무료 프로그램이다.



[다운로드]
http://skim-app.sourceforge.net/

[참고링크]
http://www.leicakorea.com/bbs/zboard.php?id=story&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skim&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53

11-6. iG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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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D란 Getting Things Done이라는 개념의 약자로 업무 처리에 있어서 새로운 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에 아주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생활속 기억력이 그닥 좋지 않거나 잔무가 아주 많은 사람들 혹은 일을 체계적으로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강추할 만한 개념이다. 맥에는 이에 관련한 좋은 프로그램들이 꽤 많은데, 그중에 가장 GTD개념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동이 가능한 무료 프로그램으로 iGTD가 있다. 현재 iGTD 2.0이 알파버전으로 배포중에 있으며, 향후 iGTD pro를 유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필자가 매우 애용하는 프로그램중에 하나다.


[다운로드]
http://bargiel.home.pl/iGTD/

[대체 프로그램]
Things http://www.culturedcode.com/things/
OmniFocus http://www.omnigroup.com/applications/omnifocus/
kGTD http://kinkless.com/kgtd

11-7. iRed Lite - Remote Bu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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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사용하는 즐거움중에 하나는 iLife 패키지내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과 미디어를 애플리모트라는 멋진 악세서리로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그런데 학회나 발표장에서 키노트로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에도 이 애플리모트를 쓸 수도 있지만 그 외의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그 이용이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 애플리모트를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쓸 수 있게 해주는 즉 애플리모트의 용도를 늘려주는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iRed Lite다. 맥으로 M$ PowerPoint 프로그램으로 발표를 할 때에도 원격 리모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유료 프로그램인 Remote Buddy를 사용하면 더 미려한 메뉴에 더 막강한 기능을 쓸 수 있지만, iRed Lite을 가지고도 아쉬운감이 있지만 여러 기능들을 사용할 수가 있다.

[다운로드]
http://filewell.com/iRedLite/

[대체 프로그램]
Remote Buddy http://www.iospirit.com/index.php?mode=view&obj_type=infogroup&obj_id=24&o_infogroup_objcode=infogroup-23&sid=6799080G93563541c012ad71

11-8. iTerm

UNIX기반의 맥 OSX에는 물론 Terminal.app (터미널)이라는 터미널을 가지고 있지만, iTerm이라는 터미널을 사용하면 더 미려하고 다양한 환경을 구축할 수가 있다. 하지만 굳이 초보를 위한 가이드를 읽으시는 분이라면... 아마 필요하신 분이 거의 없을듯~ ^^

[다운로드]
http://iterm.sourceforge.net/

[참고링크]
http://sunz.kr/entry/맥-터미널에서-한글-사용-및-기타-설정

11-9. Plugins

단독 프로그램이 아닌 플러그인이므로 물론 특정 프로그램에 의존하는 형태이다. 물론 많은 플러그인들이 존재할텐데, 일단은 필자가 애용하는 몇가지 무료 플러그인만을 간단히 소개한다.

- GimmeSomeTune for iTunes: 아이튠스에서 재생하는 음악의 음반쟈켓과 가사등을 자동으로 검색하고 보여주는 매우 유용한 플러그인
[다운로드]
http://www.eternalstorms.at/gimmesometune/gimmesometune/gstfeatures.html
[참고링크]
http://www.leicakorea.com/bbs/zboard.php?id=story&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GimmeSomeTune&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77

- Httpmail Plugin for Apple Mail: 애플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hotmail의 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플러그인
[다운로드]
http://sourceforge.net/projects/httpmail-plugin
[참고링크]
http://www.appleforum.com/application/14452-맥-메일어플로-핫메일을-받자%7E.html?highlight=hotmail

- Letterbox Plugin for Apple Mail: 와이드 모니터에 어울리도록 애플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화면 배치를 가로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플러그인
[다운로드]
http://harnly.net/software/letterbox/
[참고링크]
http://www.appleforum.com/application/47796-애플-메일%28mail-app%29을-넓게-써보자-mail-widescreen-bundle.html?highlight=넓게

- iPhoto uploader for Picasaweb: 아이포토에서 바로 구글의 피카사 웹에 사진들을 업로드할 수 있게 해주는 플러그인
[다운로드]
http://picasa.google.com/web/mac_tools.html

- iPhoto uploader for Flickr: 아이포토에서 바로 플릭커에 사진들을 업로드할 수 있게 해주는 플러그인
[다운로드]
http://www.tuaw.com/2008/02/11/free-flickr-exporter-iphoto-plug-in/ 
 

휴~ 무슨 큰 숙제를 한 기분이네요. 지금 마지막 글을 지금 시각이 여기 시간으로 새벽 2시가 다되가네요. ㅜㅜ 다음 연재물로는 저렴하고도 매우 유용한 맥용 유료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글이나, 아니면 한국어 이용자들을 위한 팁 모음등 정리가 되는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며칠새 금방 올리지는 못할 것같구요~ 물론 보충사항이나 오류를 지적해주신다면 수시로 본 포스팅을 수정한 날짜와 함께 업데이트하도록 하지요.

설마 여기까지 굳이 정성스럽게 읽어주셨다거나, 제가 올린 포스팅이 정말 유용했다고 생각하신다면 살짝쿵 다녀간 표시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그걸로 만족하겠습니다. ^________^ V 그리고 참고로 본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이미 포기했으며, 어떠한 무단 복사 및 도용등이 모두 허용됩니다. ^^ 단 인용을 명확히 하여 가져가신다면 매우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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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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