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iary2008/05/21 09:51
<<비밀글입니다>>
이마저 후회도 되는 것같고,
아니면 딱 적당한 선이었던 것같기도 하고...
그래도 다시금 생각해보면 나한테도 도움이 되는 것일 수도 있고...
그리 결론을 내거나 정의를 내릴 필요는 어차피 없는게 맞는 것같다.
어쨋든 즐겁게 잘 사는 것같다.
차라리 조심스러워 하는게 더 불편할 정도로... 후훗
그리고 나는 여전히 불편하고 힘들다.
하지만 상관없다, 이젠... 다시금 바로 전처럼 내 자리로 가면 되겠지.
알아서는 안되는 것, 알 수 없는 것, 그리고 알 필요가 없는 것에 노력을 하지 말자.
모든 것을 고맙다는 말에 적당히 포장하도록 하자...
이제부터는 그저 나를 위해서...
역시 굳이 나를 이기려 할 필요는 절대 없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게 다 옳은 것은 아니라는 걸 금방 알게 될테니.
하지만 또한 쓸데없는 오해와 억지스러운 희망은
잊어버리도록 노력하자.
하루씩... 하루씩... 또 그렇게 하루씩...
너무 오래 눌려왔던 이 무기력증에서 벗어나도록 하자.

Send me an instant messag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