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내 사이트에 무료 음악이나 깔아볼까 하고 웹서핑을 하다보니, 내가 참신했다고 여겼던 온라인상 공개음악의 링크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서비스가 이제는 좀 더 특화되가고 있는 것같다. 얼마전 기사에 저작권과 관련하여 관려업체 인사와 네티즌들에 대한 글이 있었는데, 어쨋든 인터넷에서의 정보 공유에 대한 논의와 발달은 좀더 지켜두고 볼 일인 것같다.
오늘은 클래식 음악 파일을 무료 파일로 즐길 수 있게 하는 사이트에 대한 소개를 한다. 나도 야구를 좋아해서 그쪽 블로그 서핑을 하다가 음악관련 포스팅을 보게 되었는데, 가끔씩 머리를 식힐 때면 즐기던 클래식을 - 평소에는 잘 안듣느다. -,.-+ - 아쉽지 않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정보같다.
관심을 두고 있는 사항을 보기 위해서, 독립계 미디어 오늘의 칼럼이라는 사이트에 갔다가, 일본의 무사시공업대학의 교수인 아오야마 테이이치가 쓴 [클래식 음악을 구미 사이트에서 마음껏 즐기자]라는 글을 봤다. 일본의 클래식 음반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내용과 함께 공짜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하는 내용이었다. 다른 부분은 거두절미하고, 클래식 음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한 부분만 발취해서 번역했다.
클래식 음악 파일을 무료 파일로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캣미리 언급해 두지만, 앞으로 할 이야기는 결코 음악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장려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무상으로 인터넷의 스트리밍을 통해서 들을 수 있고, mp3 파일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사이트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
어느 날 구글을 통해서 해외의 클래식 음악과 관련된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무료로 들을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mp3 파일을 역시 공짜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게다가 거기에 올려진 클래식곡이 무려 1000곡 이상인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사실을 이런 사이트가 해외에는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classic cat은 이용하기가 매우 쉽다.
클래식 캣에서는 수 백명의 작곡가가 작곡한 주요한 곡들은 인터넷의 스트리밍으로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또한 공짜로 들을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음악 CD의 하나의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mp3 파일을 역시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게다가, 자신만의 클래식 음악 라이브러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Composers overview는 이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는 작곡가 리스트이다. 이만큼 많은 작곡가들의 중요한 작품들을 공짜로 들을 수 있고, 또한 mp3 파일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는 것은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천국이다.
위의 리스트에서 모차르트의 음악을 듣고 싶다면, 알파벳의 M을 찾아서 클릭하면,
Wolfgang Amadeus Mozart가 나오고, 모차르트의 곡들이 알파벳 순으로 쫘~~악 나온다. 우와! 정말 아르키메데스라도 된듯이 유레카! 유레카!를 마음껏 외치고 싶은 순간이다.
그럼 여기서 모차르트의 매우 유명한 세레나데인 작은 소야곡 Eine kleine Nachtmusik을 듣고 싶다면, 역시 알파벳의 E를 찾아서 제목을 클릭하면 된다.
Eine kleine Nachtmusik여기에서 곡의 상세한 설명을 볼 수도 있고 - 유감스럽게도 영어다 -, MP3s, etc가 있는 부분에서 오렌지 색으로 된 아이콘을 클리하면, 곡마다 ① mp3 다운로드 ② 저음질로 듣기 ③ 고음질로 듣기가 나온다. 이 중에서 원하는 것을 클릭하면, 선택한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오렌지색 아이콘을 못찾는 불상사가 있을지도 몰라서 아래의 이미지를 올린다.
Jefferson YPAS Orchestra에 있는 오렌지 색 이미지를 클릭하면,
YPAS Orchestra가 나온다.
단, mp3로의 다운로드는 회원만 가능하다. 물론 앞에서도 말했듯이 회원이라고 해봤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조금 귀찮을 뿐이다. 필요 사항 등을 기입하고 회원이 되면, 클래식 음악을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다른 음악 파일처럼 들을 수 있다.
소개한 클래식 캣만이 아니라, 해외의 사이트 중에는 이렇게 클래식 음악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다. 그 중에는 지역이나 대학의 오케스트라나 취미로 연주하는 아마추어 등 유명하지 않는 사람들도 자신의 음악을 보다 폭 넓게 즐길 수 있도록 mp3 파일로 올리고 있다.
클래식 음악을 즐기기 위해서 포털 사이트 등의 등록된 블로그 등을 하나 하나 찾기 보다는 위의 사이트로 충분하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면, 하나 둘 정도는 소장하는 기쁨은 말할 필요가 없다. 나른한 오후 클래식 캣을 탐방해 보는 것은 어떨까 ... ... ?
언제 아오야마 테이이치교수를 만나면, 밥이라도 한그릇 사야할 것 같다. 매번 신세만 지는 것 같아서 ... 꽤 미안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