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보낸 편지...
NISTory / 2010/05/06 06:39
사랑하는 부모님께,
이번 명절이, 이번 계절이,...
이렇게 올해는 마지막이라던 한해 또 한해가
벌써 네번이 흘렀습니다.
한참을 지내고나면 어리섞었다 생각할 수도 있는데
아직도 미련이 많은 아들입니다.
그래도 "조금만 더..."라는 아쉬움에
그리운 마음을 올해도 한번 더 접고야 말았습니다.
한가지 바램, 두분의 건강이
그래서 더욱더 간절하기만 합니다.
올해도 꼭 건강하세요...
멀리 메릴랜드에서,
큰아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