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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워야 한다' 


"남자다워야 한다"는 말 속에는 
무수한 족쇄가 숨겨져 있다. 남자는 울면 안 되고, 
쉽게 감정을 드러내거나 의사표현을 해서도 안 되며, 
여자들은 과묵한 남자를 사랑한다는 교육과 문화 속에서 
자라왔다. 섣불리 자신의 속내와 단점을 꺼내놓는 것은 
경쟁자에게 미끼를 던져주는 꼴과 같다고 생각한다. 
더욱 큰 문제는 자신이 착한 남자라는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일을 
두려워한다는 사실이다.


- 우종민의《남자심리학》중에서 - 


* 그래도 남자는 남자다워야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고요.
문제는 남녀를 불문하고 먼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 그래서 눈물 흘릴 줄도 아는 사람.
담력과 용기를 지닌 강인한 사람, 그러나 때가 아니면 
기다릴 줄도 아는 사람. 부드럽고 선한 마음의 사람, 
그러나 대의 앞에서는 무서운 호랑이가 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노라면 남자는 더 남자답게, 
여자는 더 여자답게 됩니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내맘대로 딴지:
어쩌면 "남자다워야 한다"라는 또는 "맏아들다워야 한다"는 그런 
어떤 때는 "매너가 좋고 사려가 깊어야만 한다"라는 생각에
신중해지려고 알게 모르게 노력을 했던 것같고 
그런 것으로 나답지 못했다는 정도뿐만 아니라
오히려 용기와 타이밍을 놓치는 때가 많았던 것같다. 
그런데 이젠 이렇게 굳어져버린 내 모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도 그리 쉽지 않다. 

그래도 역시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지!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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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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