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2007/02/19 16:17
이 사진을 보고는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처녀처럼~" 흥얼거리며 배꼽을 드러낸 의상을 입고 화려한 안무로 노래를 부르던 "마돈나"의 기억이 생각났다. 그 시절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은 천박하게 여기는 그런 가수였지만, 지금은 어떤가... 음악사적으로나 문화사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로 여겨진다.

어쩌면 '서태지와 아이들'이 첫 공중파 방송에서 기존 음악인들에게 형편없는 평점을 받았지만, 한시대를 풍미한 문화코드가 된것도 마찬가지.

파격... 그걸 소화하고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그런 사람, 그리고 창조로 이루어지는 사람이 이제는 더이상 보이지 않는 것같아 그립다.

그런데 그냥 야한 사진에 너무 깊게 들어갔나? *^^*

참고:http://papam.net/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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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