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iary2009/05/16 11:12
또 한주가 지난다.
이런 느낌 몇번이면 또 한달이 지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나면 지금 아무 의미도 남지않는다.
 
그나마 위로가 되던 DogFish에서의 술자리도 오늘은 그닥 달갑지 않았네...

이제,
내가 만든 것은 다 버리고,
주어진 것은 그저 삼킨다...

왠지 소모되버린 느낌,
하지만 앞으로는 어떤 선언과 약속도 없을 것이다...

- 딱 인디언 브라운 에일 2잔만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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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 That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