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두 개념은 엄연히 구분해야 하는 바,
'틀린 것'에 대해서는 더욱더 엄해야하고
'다른 것'에 대해서는 더욱더 너그러워야 한다.
- 나
그러고보니 내가 한 말을 "좋은글/좋은말"에 넣게 될 줄은 몰랐다. 사실 그동안 많은 후배들이나 친구들과 하다가 문득문득 내 생각을 얘기해주다보니 정리된 생각이다. 살면서 가까웠던 초면이었던 많은 사람들과 지내게 되면서 "다를 수 있음"을 "절대 틀렸음"으로 오해하고는 지나면 후회할 정도로 흥분한 적도 또 그러한 사람을 본 적도 많았기에, 자주 자가 인용을 하던 생각이다.